별다른 큰 계기는 없었습니다. 누가 왜 사사님은 게시판 없음?이라 물었고 아침 8시 잠에서 막 깬 저는 생각없이 질러버린 게 이유입니다. ㅎ 그래도 라이브 게시판 중엔 활성화가 순위권에 있으니 기쁘군요!
없만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