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민트 바나나킥을 먹었습니다
음.... 생김새는 이래도 냄새는 합격! 열자마자 민트향이 퍼져서 일단 합격!
과자를 열자마자 냐룽이가 달려왔습니다 ㅎㅎ
조금 냄새 맡고 바로 포기!
그 뒤로 수다가 왔습니다
호기심에 왔는데 냄새를 맡더니 바로 포기!
왜? 난 괜찮았는디?
다음은 페이몬!
음.... 페이몬은 맛있었나 보네요 ㅎㅎ
저는 민트 좋아합니다 ^^
민트 도넛 찍은 사진이 있는데 찾아보니 사라졌네요 ㅠㅠ
일단 호두풍미 초코 도넛으로 대체 합니당!
민트 도넛 맛있읍니다
요건 기념품(?)
팝업 스토어 끝나고 집에 가려는데 경비원 아조씨가 준거에요 ㅎㅎ
자기들은 필요없으니 가져가라고 해서 받았읍니다 >_<
무슨무슨 법을 지키고자 냐룽이와 수다 사진을 올립니다!
암튼 무슨무슨법 지켰슴다!
냥이 정말 귀여워요
냥이 최고!
판다 똥?!
간만에 웃어봤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고양이 키우셔서 알겠지만 아무리 봐도 제가 매일 아침에 치우는 벤토나이트 뭍은 고양이 똥 같이 생겼어요 ㅜㅜ 죄송합니다
아니에요 ㅎㅎ 괜찮아요 :) 생긴건 저래도(?) 맛은 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