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화질의 방대하고 심층적인 스페셜 피쳐에 한글자막지원 & 한글메뉴제공
- 만화의 영화화 과정, 알리타 캐릭터 구현 과정, 제임스 카메론 및 배우들과의 Q&A,
모션코믹스에 담긴 알리타의 세계,주요장면의 완성과정 등스페셜 피쳐의 가치
- <아바타> <타이타닉>의 거장 제임스 카메론의 오랜 염원이 담긴 꿈의 프로젝트
- 키시로유키토의 걸작 만화「총몽」을 토대로 완성한 초거대 SF 액션블록버스터
- 26세기 고철도시에서 모든 기억을 잃은채 깨어난 사이보그 소녀 알리타의 이야기
- 제임스 카메론의 방대한 세계관을 영화로 구현한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탁월한 연출
- 강력한 사이보그 전사이자 인간보다 더 섬세한 감정을 지닌 알리타의 절대적 존재감
- 배우 로사 살라자르를 바탕으로 생동감 넘치는 CG 캐릭터 알리타를 탄생시킨 기술력
- 모터볼 경기중에서의 사투 및 알리타와 사이보그들이 펼치는 스펙터클 액션 시퀀스
- 모두가 갈망하는 공중도시 자렘과 황폐하고 비루한 고철도시로 양분된 26세기 풍경
- 알리타의 스토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주변 사람들과 사이보그 캐릭터들의 활약
- 아카데미 수상자 크리스토프왈츠, 제니퍼코넬리,마허샬라알리트리오의 앙상블
-<베이비드라이버> <스파이더맨2, 3> <매트릭스> 시리즈의 빌포프 촬영
-<매드맥스:분노의도로> <데드풀> <맨오브스틸>의 정키XL 음악
■ 디스크 스펙
[2D BD]
o 본편: 122분
o 오디오: 영어7.1DTS-HD MASTER LOSSLESS AUDIO,스페인어 5.1, 포르투갈어 5.1, 체코어5.1, 헝가리어5.1, 폴란드어 5.1, 터키어 5.1, 태국어 5.1, 영어2.0
o 본편자막: 한국어, 영어SDH, 스페인어,포르투갈어,아랍어,불가리아어,크로아티아어, 체코어,그리스어, 히브리어, 헝가리어,아이슬란드어, 폴란드어, 루마니아어, 세르비아어,슬로바키아어, 슬로베니아어,터키어,광동어,북경어,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태국어,베트남어
o 화면비율: Widescreen2.39:1
o 디스크타입: BD-50DUAL LAYER
꽤 재밌게 봤는데 후속작 소식이 있으려나.
2편 나왔으면 좋겠는데... 2편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 사야지..
왜 극장에서 안봤을까...
용산 아맥 3D로 봐서 그래도 액션장면 재미있게 봤는데, 팬심 빼면 좀 개연성이 너무 많이 부족해서 졸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몇십년 전에 나온 애니메이션이을 그대로 실사화 한 경우라 대본을 뭐 엄청 보고 수정했다는 말은 헛소리로 느껴지더군요. 애니 총몽 보고 한 이틀 고민하면 영화 스토리 짤 수 있겠던데, 너무나 똑같아서... 늦더라도 카메론이 감독을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음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봤지만 졸작이라고 생각함
가즈아ㅠ
꽤 재밌게 봤는데 후속작 소식이 있으려나.
만들수만있으면 감독이든 제작의 카멜론이든 하고싶어하는것같긴하더라구요... 근데 흥행이 어정쩡해서..
그래도 수익분기점은 아슬아슬하게 넘겨서 빠심으로 가능할지도.. 솔직히 총몽 1부는 포터블과 저슈건. 덴. 갈리 용병과 gr시리즈랑 전투. 노바박사. 이부분들이 꿀잼포인트인데 1편에 담기엔 너무 길어서 그나마 포터블만 체험판으로 미리 끌어쓰기 한 느낌 ㅠㅠ 2편 나오면 포터블 메인이 될테니 이건 더 잘뽑아줄지도..
모터볼이요
2편은 좀 더 어둡게 나오길.
2편 나왔으면 좋겠는데... 2편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 사야지..
가즈아ㅠ
왜 극장에서 안봤을까...
그니까요
극장에서 봣엇은데 진짜 액션씬은 끝내줫습니다
눈... 적응... 실패...
극장서 봤지만... -ㄷ- 내용이 완전 초반 내용만 나와서.. 내용이 일케 끊길줄 모르고 봐서 너무 허무했던.
영화는 개판
블레이드러너도 그렇고 이 작품도 시기가 너무 어정쩡했던거 같음. 10년전에 나왔거나 아예 원작이 잊혀질때쯤 나오거나 했어야
블레이드러너는 충분히 원작이 잊혀질만...
풀슬립 전쟁 참여대기중
개인적으로 몇장면 빼곤 최악이었던 영화
동양 씹덕들이나 서양 너드들이나 빠는 영화지 일반인은 보면 욕함 ㅋ 어 재밌었다고? 혹시..?
용산 아맥 3D로 봐서 그래도 액션장면 재미있게 봤는데, 팬심 빼면 좀 개연성이 너무 많이 부족해서 졸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특히 몇십년 전에 나온 애니메이션이을 그대로 실사화 한 경우라 대본을 뭐 엄청 보고 수정했다는 말은 헛소리로 느껴지더군요. 애니 총몽 보고 한 이틀 고민하면 영화 스토리 짤 수 있겠던데, 너무나 똑같아서... 늦더라도 카메론이 감독을 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음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봤지만 졸작이라고 생각함
스틸북 인체의 신비가 워낙 별로라서 걍 이걸로 지를까 고민중..,
A1~A3, B 중에 어떤거요?? 어떤게 인체의 신비인가요??
스틸북 전부 같은 동일디자인입니다
띠요옹 일반판도 스틸북 있어요??
로버트로드리게즈 팬이기도 하고 원작 만화를 재밌게 봐서 너무 기대하고 봐서 그런가 저는 좀 실망이 컷어요 ㅠㅠ 2편은 더 재밌게 나오길 기대함.
꺄아아아
원작만화 본 사람은 다 실망했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