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플레 트로피에 욕심부리는 블악귀로 진화 중인 선생입니다......
학생 풀이 가능해보이면 토먼트 치고 플레도 따고~
아무튼 가능하다면 토먼트 클리어를 계속해서 해 나가고 싶은데요.
이번에도 카이텐 토먼트도 각이 보여서 하려고 하는데,
어째선지 친구들이 히나타는 안 팔릴 거라 생각해서인지 와카모만 올려서 빌릴 데가 없어요...
다들 인세인 치나봐요.
선택권으로 히나타 데려오려다가 츠쿠요가 마음에 걸려서 참고 있었는데,
때마침 히나타 픽업이 와서 고민 끝에 돌렸습니다만.
노픽업 천장쳤어요. 으헝엉엉
가챠 전에는 원대한 계획이 있었습니다만.
천장 전에 하나 먹고, 천장으로 한 장 교환해서 흐흐흐흐~
히나타 명함 한 장이 왠말이냐!!! 덜덜덜
계속되는 중복 픽뚫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미 퍼펙트인 아루, 이오리... ㅋㅋㅋ
하나는 히나타냐 싶었죠!
크윽! 아로나 내가 당했다.
토먼트 치려니까 이제는 메인딜러 욕심이 슬슬 나네요.
혹시 히나타 보유중이신 선배 선생님들 계시면 친구 요청 드려보아요...
2페는 와카모 팟 이후로 연습도 못해봤습니다...
친구 코드 입니다.
BFUSHNZL
친추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