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com에 올라와있는 설명입니다만,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정보게시판에 올립니다.
1. 본체의 연결 버튼을 이용하는 방법
- 엑원 본체 왼쪽에 있는 커넥트 버튼을 누르고 20초 이내에 컨트롤러 전면부에 있는 커넥트 버튼을 누르면 본체와 컨트롤러가 싱크됩니다.
- 엑박360과 동일한 방법
2. 키넥트를 이용하는 방법
- 컨트롤러 전면부의 커넥트 버튼을 누르면 적외선 LED가 점멸하는데 그 상태에서 컨트롤러를 키넥트 쪽으로 향하도록 하면 키넥트에서 그 신호를 읽고 자동으로 본체와 싱크시킵니다.
3. micro-USB to USB 케이블을 이용하는 방법
- 컨트롤러의 전면부에는 micro-USB단자가 있습니다.(*안드로이드폰 충전용 단자가 대부분 micro-USB단자입니다.) 그 단자와 본체의 USB단자를 micro-USB to USB 케이블로 연결하면 자동으로 싱크가 이뤄집니다.
- 싱크와 동시, 컨트롤러는 무선방식이 아닌 유선방식으로 통신을 하게 되고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게 되기 때문에 배터리가 없는 상태에서도 작동합니다.
- 단, 배터리가 들어있는 상태에서 유선으로 연결할 경우, 배터리의 전기를 소모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xbox.com을 참고하세요.
감시도 잘하겠다
키넥트 인식율이 정말 끝내줍니다 qr코드 같은걸로 dlc 나 포인트 충전하는거 보면 대충 같다대면 다 인식해서 입력해줘서 정말 편리하더군요
키넥트 인식율이 정말 끝내줍니다 qr코드 같은걸로 dlc 나 포인트 충전하는거 보면 대충 같다대면 다 인식해서 입력해줘서 정말 편리하더군요
어? 그러면 그 드럽게 긴 코드 입력할 필요 없는 건가요? 그거 좋네 ㅋ
http://gaia.ruliweb.com/gaia/do/ruliweb/default/etc/139/read?articleId=1246232&objCate1=&bbsId=G003&searchKey=subjectNcontent&itemGroupId=41&itemId=&sortKey=depth&searchValue=%EC%BD%94%EB%93%9C&platformId=&pageIndex=1 엄청 간단해보이긴 합니다 ㅋㅋ
감시도 잘하겠다
...... 그거야 뭐...
3DS로 QR코드를 읽어서 게임이나 패치등의 링크를, 바로갈때도 신기했는데, XB One의 적외선은 더 신기하네요. 3DS도 적외선 포트 달아놨으면, 확장 슬라이드 말고도 이런곳에 써먹었으면...
PS4는 그냥 패드에 있는 PS버튼 누르면 본체가 켜지면서 싱크되던데
ㅋㅋㅋ
패드로 본체 전원 키면은 원래 자동으로 싱크됩니다. PS4만의 기능이 아니라 다른 기기들도 다 그렇게 동작합니다. PS3는 써본어서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PS3도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