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폴 베타가 한창 진행 중인데 NeoGAF와 Reddit에서 타이탄폴 베타 버전의 파일을 분석해서 14개의 맵 리스트를 찾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화면분할에 대한 코드들도 발견했는데 이것이 개발도중 테스트용으로 사용된 것인지 실제 게임에 포함될 기능에 대한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발견한 맵 리스트와 이미지 파일들입니다.
1. Angel City (베타 중)
2. Fracture (베타 중)
3. Colony
4. Relic
5. Airbase
6. Boneyard
7. Corporate
8. Outpost 207
9. Lagoon
10. Rise
11. Smugglers Cove
12. Overlook
13. Nexus
14. O2
* Training Ground (베타 중)
와 EA게임 예구하면 호구란 걸 알면서도 예구할수밖에 없게 만드네요 베타 해본 소감으로는 여태까지의 그 어떤 FPS와도 비교를 거부합니다
나중에 추가컨텐츠로 괴물이랑 싸우는 소재도 만들어줬으면 하네요 ㅎㅎ 타이탄 타고 거대 괴물과 싸우는 내용으로.... 너무 유치한가;;;
퍼씨픽 림
그런데 호구던 뭐던지간에 멀티가 주가 될 수 밖에 없는 컨텐츠이니, 나중에 멀티 인원 떨어져 나간 후 값떨구고 멀티 접속해봐야 같이 할 사람이 없거나 초반에 양학 당하고 접을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냥 눈감고 중소기업의 상술에 넘어가는 것도 좋겠죠.... 글구 멀티 해본 소감으로는 이 정도라면 호구 소리 들어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아웃포스트 저 맵에 관심좀 가네
아웃포스트 저 맵에 관심좀 가네
나중에 추가컨텐츠로 괴물이랑 싸우는 소재도 만들어줬으면 하네요 ㅎㅎ 타이탄 타고 거대 괴물과 싸우는 내용으로.... 너무 유치한가;;;
퍼씨픽 림
PvE 가 그렇게 도입되면 엄청 재밌을거 같은데요?ㄷㄷ
몬스터 폴
호드모드? ㅎ 나오면 재밌을꺼같아요 ㅎ
괴물 타서 조종가능하게 하면 정말 재미질듯
외곽행성 개척하는데 방해되는 위험하고 거대한 야생동물을 소탕하는 imc같은 컨셉으로 하면 괜찮을것같은데 말이져
나름 메카물 좋아하는 남자라면 한번쯤 꿈꿔보는 그런 모드 아니던가요?ㅎㅎ 나오면 재밌을듯.
고질라 나와서 영화 홍보도 할겸 콜라보 하면 그것도 재미질듯.
와 EA게임 예구하면 호구란 걸 알면서도 예구할수밖에 없게 만드네요 베타 해본 소감으로는 여태까지의 그 어떤 FPS와도 비교를 거부합니다
어차피 나중가면 후려쳐서 팔겠지만 당장 진짜 지를까 말까 개고민중
예약특전도 없는지라 사면 리얼 호구될거같음...50%할인때 봐요
저도 호구 될 거 같은데, 먼저 하고 싶은 마음에 알아서 호구가 될까 고민 중입니다. ㅠㅠ 재미쩡...
베타 해보고 걍질렀습니다.. 뭐 게임도 재미있고 얼마간 나올 게임들도 없으니 ㅠ.ㅠ
그런데 호구던 뭐던지간에 멀티가 주가 될 수 밖에 없는 컨텐츠이니, 나중에 멀티 인원 떨어져 나간 후 값떨구고 멀티 접속해봐야 같이 할 사람이 없거나 초반에 양학 당하고 접을 수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냥 눈감고 중소기업의 상술에 넘어가는 것도 좋겠죠.... 글구 멀티 해본 소감으로는 이 정도라면 호구 소리 들어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닝 하는데서 멀티하면 쉽먼트, 뉴크타운 뺨치는 개판맵이 될듯
ㅋㅋㅋㅋ
이걸 과연 후려쳐서 팔지... cod 처럼 가격방어할지... 가늠을 못잡겠네요... 재밌어서 사고는 싶은데...
라스트 타이탄 스탠딩 모드도 재미있더라고요.
매펙3, 배필3, 크라이시스3, 워파이터(...), 심시티(...), 배필4까지 예구한 뒤론 기다림의 미학을 깨달았습니다.. 베타하고 사기로 마음먹었지만 EA라는 두 글자 때문에..ㅠ
매펙3, 배필3, 크라3, 심시티, 데드스페이스3 까지 예구해본 뒤 저도 기다리기로 했죠 베타하고 사기로 마음먹었지만 EA라는 두 글자 때문에..ㅠ(2)
데드3은 험블번들 똥꼬쇼.......크흑.....
FPS 별로 안좋아하는대 타이탄폴은 진짜 재밌다고 느꼈네요... 다만 제가 너무 못해서 봇만 죽이고 다니는게..ㅠㅠ
ㅋㅋㅋ 저도 어제 그제 한 6판 정도 해봤는데 주로 죽는 쪽이지만 재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류 좋아하시는 분들은 정발 날짜만 기다리실 것 같네요.
맵 스케일이 더 컷음 좋겠음
엑원이랑 멀티 뛰니까 아마도 금방 후려칠듯 ㅎㅎ 좀만 참자 ㅜㅡㅜ
해먼드 사옥 마당에서 타이탄 전투다!!
타이탄폴 재밌음. 베타치고 이리 안정적으로 즐기는 것도 오랜만인 듯 합니다. 배필4나3처럼 이상한 버그대란으로 이미지 깍아먹은 상태에서 세일로 이미지를 파탄나게만 하지않으면 이건 추천할말한 게임인 듯.
베틀로그도 없고, ㅄ같은 프로스트바이트도 아니니까 믿고 사도 되겠죠? 일단 베타는 아무문제 없는데...;;
EA서버도 안씀
많네 ㅎㅎ 베타하고 싶다 ㅠ
근데 베타 당첨돼서 게임은 안하고 이런 파일 분석하는 사람들도 나름 신기함(...)
진짜 게임스피디함이나 쏘는 재미는 모던1~2때의 쾌감을 잘살린거 같음 특수기능, 벽타기 같은 재미도 있고... 그러니 싱글 dlc라도 ㅡㅜ
미러스엣지식 플레이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다른사람은 날라다니는데 점프해서 2층 건물 들어가기도 힘들 지경이니 원....orz
전 생각보다 쉽던데 ㅎ 잘모르는 분들이 있던데 옥상올라가거나 창문들어가는건 2단점프해서 조금모자랄때 점프한번더 누르면 손 뻗어서 3단점프하듯이 들어가지더라고요 ㅋ 벽타기는 그냥 무조껀 연습...
크큭... 저 중에 몇 개나 DLC일까나....
벽타기 신난다고 휘릭 휘릭 벽타고 다니다간 끔살.... 저처럼 사격 실력이 떨어 지시는 분들은 주무기를 샷건을 들고 시작 하자 마자 외곽으로 빙 돌아서 적 리스폰지 근처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게릴라전 하는게 킬 먹기 좋더라구요 그리고 타이탄 쿨 되면 타이~탄~ 소환하고 적절한 역장 사용과 타이탄 터지기 전에 이젴으로 가까이 있는 적군 타이탄과 동귀어진! 일단 사격 실력이 그렇게 좋지 않아도 타이탄 쿨까지만 미니언 잡으면서 버티다 소환하면 어느정도는 할 수 있으니 꿈재미입니다 꿀재미! 헌데.... 파일럿 콕핏에서 잡아 뽑아 던지는건 어찌 하는거죠!? 콕핏제대로 근접공격으로 후려 치는데도 그냥 주먹질만 하데요.... 튜토리얼에서 안나온거 같던데(아니면 제가 못알아 먹었거나...)
상대방 노랑껌정 경고마크 뜨고 빈사상태일 때 가까이 다가가 근접공격 하면 됩니다. 손 안에서 아등대는 파일럿의 절묘한 눈빛이 일품
아하 전 것도 모르고 마구 주먹질 했었네요 헌데 그 상태면 터지기 직전 상태 아닌가요!? 제 타이탄이 그 상태까지 안가도 뽑힌적 있던거 같은데 난전이라 피를 제대로 못봐서 그런가?
흠... 아마도 난전 중이라 피를 못 봤을 가능성이... //ㅅ//
쉴드 다 까고 체력 오링내서 탈출해야되는 상황에서 버티는 유저들 상대로 근접공격 하면 콕핏에서 친히 꺼내서 내던지는 연출이 나옵니다. 퍽 중에 자동탈출 내지는 광역폭발 퍽 단 유저들한테는 쓸 수 없기 때문에 상황 잘 보고 써야되죠.
아니면 타이탄풀을 롤같은 형식에 맵이 나와도 잼을듯.. 전쟁터 분위기로 타워? 부수면서 본진치기? 중간중간에 거대 괴물도 나오고
까놓고말해 별로 재미없던데... 뭔가 큰재미가 빵터질것같으면서도 재미가 없음 밋밋함
디펜스 형식의 PvsE도 괜찮을 것 같고...일단 모드자체가 좀 많았으면 좋겠어요~ㅎ 어트리션은 거의 튜토리얼의 개념으로 생각하고, 그보다 더 발전되는 게임모드가 있었으면 함
콜옵 충분히 박살낼만한 게임 배필은 스타일 자체가 다르고
ㄷㄷ 베타 맵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갔던데 14개면... 다만 싱글이 없으니 무료로 14개 다 연다면 단번에 개념 회사 될듯
돈 주고 사는데 이런 걱정을 해야하는 x같은 시대.
벽타고 올라가는팁은....2단 점프가 벽탈때마다 리셋되니, 높은 건물 올라갈때 벽 타고 벽쪽으로 붙어서 뛰고 다시 벽타고 뛰면 쉽게 올라가져요.
신기하네.. 까던 사람이 그렇게 많더니 죄다 어디갔지..
게임은 거짓말 안합니다.ㅎㅎㅎ 재밌어요 타이탄폴
PC판 처음 접속할때 아무리 베타라지만 택스트에 흠칫하시는 했지만. 본게임 들어가니 그런건 전혀 신경 안써지고 재미있네요 ㅎ
진짜 그래픽 신경 않쓰일 정도로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ㅋ
음 잼있긴한데 총기 밸런스랑 시작할때랑 퇴각할때 연출이 좀... 같은 연출이다보니 지금 맵2개라 그런가; 다른맵에 다른 연출도 있을려나...
트레일러 보면 멀티플레이 스토리 모드에서는 연출들 다양합니다
저도 다 좋은데 총기 밸런스는 더 손봐야하지 않아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