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괜히 도배처럼 보이는게 아닌가 합니다;; 보니 로스의 인터뷰중에서 엑기스 있는 부분은 다 지나갔다 생각하고(별 영양가 없는 얘기만 오고 가길래;;)
그냥 인터뷰만 틀어놓고 다른 일 하다가 '헤일로 차기작'이라는 얘기에 귀가 번뜩해서 다시 돌아가서 그 부분만 정리해서 올립니다.
그후에는 진짜로 별다른 얘기는 없었습니다.
헤일로 FPS 차기작에 대한 짦막 코멘트
- 다음 헤일로 FPS는 VR이 아님.
- E3에서도 얘기했지만 개발팀에게 거대한 FPS 경험을 만들 충분한 시간을 주고 싶어서
한동안 차기작에 대한 얘기는 없을것임.
- 전에도 확인해줬던거지만 분할화면을 지원할것임.
원래 마소는 발표를 늦게합니다 소니는 개발 시작부터 발표해서 3년 5년 후에 발매되는일도 있지만 마소는 발표하고 반년만에 출시되는게 흔한 일이죠
4는 처녀작이라 쳐서 그러려니 하긴 하지만, 5는 게임성 만큼은 대박이었죠. 343의 문제점은 스토리와 텔링, 대규모 차량전투만 잘 살려도 문제없을거에요. 저게 제일 문제라...
차기작의 코멘트지만 차기작의 코멘트는 없네요..
판매량 없는 판매순위랑 비슷한거죠모
이분 난독..
내년e3에 공개해라
슬슬 차기작 얘기가 나와야지 아직도 언급조차 안해주면;;
페피니에르
원래 마소는 발표를 늦게합니다 소니는 개발 시작부터 발표해서 3년 5년 후에 발매되는일도 있지만 마소는 발표하고 반년만에 출시되는게 흔한 일이죠
일본이랑 서양의 차이인지 그런 경향이 있긴 하더라고요 발표 이후 바로 예약 들어가서 반년 안에 게임 즐기는건 좋지만 애타는 팬들 마음은ㅠㅠ
미리발표해도 애타는건매한가지라 잊고잇다가 발표나서 생각하는게더 낫다고생각함 개인적으론
헤일로5 : 13년 e3공개 ->15년 10월 발매 라오툼: 14년 e3공개 -> 15년 11월 발매 퀀텀브레이크: 13년 엑원컨퍼런스(5월)공개 -> 16년 4월 발매 기어워4: 15년 e3공개 -> 16년 10월 발매 컵헤드 : 14년 e3공개 -> 17년 9월 발매 스케일바운드 : 14년 e3공개 -> 17년 1월 취소 소니가 공개후 늦게 발매하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마소가 공개후 반년만에 출시하는게 흔한건 아니죠 포르자 시리즈는 두 작품이 서로 바꿔가며 매년 나오고 있으니 e3개에 공개하고 반년만에 출시하는것뿐
아킴보 살려내라 이것들아
헤일로가 번지때는 트릴로지로 3에서 게임성이나 히트나 정점을 찍고 외전도 리치로 정점을 찍었는데 343으로 옮긴후에는 4-5가 반응이 예전같지 않아서 아쉽네요 그래도 6 나오면 또 사긴 살듯
dfddsa
4는 처녀작이라 쳐서 그러려니 하긴 하지만, 5는 게임성 만큼은 대박이었죠. 343의 문제점은 스토리와 텔링, 대규모 차량전투만 잘 살려도 문제없을거에요. 저게 제일 문제라...
343이 헤일로 맡고나서 스토리가 산으로 가는중~ 헤일로4, 5 얼마나 대충 만들었으면 스토리가 없다가 딱일거 같다. 6편이 마지막편인데 뭘 어떻게 마무리할지 감이 안옴
5가 스토리 자체보다도.. 광고했던거랑은 정작 다른 내용(?) 생각보다 짧은 볼륨 다른 헤일로 시리즈도 그렇지만 떡밥만 잔뜩 투척 이런게 좀 마이너스 요소라고 느꼈습니다. 전장 재밌어서 좋긴했지만
E3 공개당시 존재하던 분대 명령과 역활 시스템도 사라졌죠 ㅋㅋ 여튼 이번 5는 여러모로 싱글에 문제가 있는게 맞지만 멀티는 역시 엄청난게 현실이라면 현실이라...
전 시리즈중 가장 최악의 느낌이였습니다..
2번이나 그렇게 망쳐놔서 기대도 안됨...
솔직히 번지때가 최고였긴해도 343도 못만든건 아님 수준이상으로 잘만들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