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와 윈도우 디바이스에 대한 기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윈도우즈 센트럴 기고문입니다.
코타나의 콘솔인 엑원에서의 출시와 엑원과 윈10에서의 문제, 미국에서만 기능을 제대로 쓸수 있는 문제, 향후 어떻게 해줘야 하나 등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엑원에는 이미 몇년전부터 코타나 앱이 지원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글을 들어가셔야 될듯 합니다.
(물론 기사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한국에서는 작동되지 않으며 향후 업데이트를 확인해라는 안내문구만 뜹니다.)
[낭비된 잠재력]
정확히, 언제 새로운 시장에 코타나가 출범되었습니까? 언제 미국 외 지역에 코타나의 새로운 기능을 출시했습니까?
그리고 왜 코타나의 윈10 경험은 너무.... 구립니까? 코타나가 2014년 처음으로 시장에 첫 등장했을때, 대단했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볼 때, 경쟁사가 제시한 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이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가상 비서에게 있어서는 유망한 시작이었지만, 지난 몇년 동안 코타나의 활동이 침체된 듯 보입니다.
몇년 전만 해도 코타나가 시장에서 가상의 최고 보조자 중 한명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재미 있는 일인데, 이들은 또한 발전하고 성장하기 위한 적절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엑원과 키넥트로 시장에서 항상성 청각 주변 기기를 처음으로 소유했습니다. 그것은 윈도우 10이 설치된 데스크탑 OS에 가상 비서를 처음 데려온 것이었습니다. 이는 기기 간에 데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는 가상 도우미를 처음으로 구축한 것입니다. 어쨌든 간에, 코타나는 너무 뒤쳐져 왔습니다.
코타나는 가정용 자동화 시장에서 사실상 퇴출되었습니다. 하만 카돈 인보크는 현재 코타나 함께 시장에서 유일한 스마트 스피커입니다. 마이크로 소프트는 엑원과 키넥트를 홈 오토메이션 기술과 음악 스트리밍 등을 지원하는 항상 듣기 쉬운 AI주변 장치로 바꾸었어야 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엑원의 코타나는 쓸모 없는 잡동사니인데, 이것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PC에서는 코르타나는 다소 부진합니다. 물론, 코타나는 지난 몇년 동안 몇가지 새로운 기능을 받았지만, 그들 중 상당수가 미국 내수용입니다.(미국 밖으로 진출 못함) 코타나 기술, 스포티파이인터그레이션, 인보크 서포트, 패키지 트래킹 등은 미국 전용입니다. 코타나는 측은할 정도로 적은 수의 시장에서 이용할 수 있고, 그들 대부분은 제한된 특징과 기능에 고착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코타나는 처음에 미국으로 바꾸지 않는 한 쓸모 없는 것에 가깝습니다.
시장은 어디에 있냐?
그리고 여기 코타나에 대한 가장 큰 문제가 있습니다. 코타나를 더 많은 시장에 출시하는 것뿐만 아니라 같은 기능을 더 많은 시장에 출시하는 것에 대한 마이크로 소프트의 무능력이 현재 코타나를 망설이게 하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한 변명도 없습니다. 코타나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마이크로 소프트는 코타나가 베타 버전이기 때문에 제한된 시장에서만 판매된다고 말했습니다. 3년 전에는 그럴 만도 했는데, 오늘날에는 왜 이렇게 늦게 나오는 걸까요?
코타나가 지금 더 많은 시장에서 작동하지 않는 데는 충분한 이유가 없습니다. 2018년에는 코타나의 많은 기능이 미국에서만 사용될 이유도 없습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지 지원을 위해 이러한 기능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코타나 가 제공되는 시장에 충분한 인사이더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만카돈이 영국에서 사용하는 것이 어떻게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는지는 웃기는 일이죠. 제가 코타나를 미국 설정으로 바꾸지 않는 한 말이죠.
코타나는 잠재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오늘날 시중에 나와 있는 최고의 어시스턴스가 될 것입니다. ;그것은 잠재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코타나를 더 많은 시장에 내놓으려고 하지 않고, 코테인 코타나(CortaneCortana)의 기존 기능을 코타나(Coexare)와 구글에 넘기고 있습니다.
윈도우즈 10의 코타나와 관련된 또 다른 문제는 경험입니다. 윈도우 서치와 통합된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마이크로 소프트도 이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코타나 환경을 검색에서 벗어나 관리 센터 및 시스템 트레이로 이동하여 코타나 의 활용도를 높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코타나에 필요한 것은 다른 OS와의 통합입니다.
코타나가 iOS와 Android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도움이 되고, 거의 틀림없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한 걸음입니다. 하지만 현재 코타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시장에서 그것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며, 더 많은 기능들이 미국 밖에서 작동하게 하는 것입니다.
코타나가 진정으로 다른 가상 보조자를 능가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현재 코타나, 시리, 알렉사, 구글 어시스턴트 같이 시중에 있는 것들은 사용자가 이를 촉발시킬 때만 실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진정한 조수는 당신이 그것에 대해 생각할 필요도 없이 당신을 위해 일을 할 것입니다. 코타나는 이미"당신이 중단한 곳에서 찾기"나 "타임 라인"과 같은 것들로 이 일을 시작했고, 저는 통합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실현하여 코타나가 상황에 맞게 작동하도록 하여 아무런 생각 없이 또는 먼저 코타나 버튼을 클릭하지 않아도 된다면 마소는 가상 보조 시장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코타나를 정말 좋아해요. 나는 코타나가 성공하기를 바라고, 그것이 시장에서 최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마이크로 소프트가 더 많은 시장을 지원하지 못하고 미국 외의 시장에 이미 존재하는 기능을 제공하지 못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가 되어야 합니다. 가상의 조수를 만드는 것이 누군가에게 이용할 수 없다면 의미가 없는 일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헤일로에서도 망쳤지
마소가 지난 10년동안 활동하는거 보면 뭔가 열심히 대응하는거 처럼 요란하게 떠들면서 시작하다가, 대략 2년후면 지지 부진함.
코타나 이제 알렉사나 다른 ai한테 못비비는 점유율 아님?
MS가 OS랑 오피스 말고 제대로 하는게 있기는 하던가요.
엑스박스 패드
헤일로에서도 망쳤지
헤일로5에서 마스터치프까지 조져놓은게 문제 주인공이 조연수준으로 만들어놓고 무슨일이 있어도 명령에 복종하던 천상군인 캐릭터를 ai환상 한방에 명령 조까하는 탈영군인 만들더니 심지어 잡혀가는 히로인 포지션까지
코타나 이제 알렉사나 다른 ai한테 못비비는 점유율 아님?
MS가 OS랑 오피스 말고 제대로 하는게 있기는 하던가요.
고구마먹방
엑스박스 패드
윈도나 오피스로 먹고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마소 사업 비중에서 윈도나 오피스 비중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클라우드나 서버 그리고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기업용 솔루션이나 프로그램 등 b2b 사업 비중이 높죠. 일반 소비자 대상의 제품들이 망한 것이 많아서 그런데 b2b쪽은 구글이나 애플이 자리를 잡으려고 노력해도 힘든 철옹성이고 클라우드에서 선두는 아마존이지만 아마존은 마소처럼 오피스 및 기업용 프로그램을 가지지 못해서 마소가 따라잡을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OS,오피스는...... 잘만듬.. 근데 마켓이랑 그외것들은 대강대강... 근데 또 패드 만드는건 기막히게 장인임....이해불가;;;;;
음... 서피스?
인성보소
5의 코타나는 제발 진짜 코나타를 카피한 거라고 해라.
그리고 윈도우10의 코타나에 대해서 말하자면 한국어를 지원안해서 안써봐서 모릅니다.
마소가 지난 10년동안 활동하는거 보면 뭔가 열심히 대응하는거 처럼 요란하게 떠들면서 시작하다가, 대략 2년후면 지지 부진함.
앤애 위대가리들이 다 말아먹었죠
스티브 발머 이야기하는 거라면 마소가 윈도와 오피스로 그야말로 잘나가던 시절에 이런 pc 시장에서 우위를 가지고 기업들과의 b2b 사업쪽에 자리를 잡게 만든 사람이 스티브 발머고 엑박이나 콘솔 팬들은 스티브 발머 욕하면 안 되는 것이 그가 아니었다면 360 래드링 사고 터졌을 때 엑박 사업부 날아갔을 겁니다. 그리고, 후임 CEO는 어쨋든 주가가 시장의 반응에서는 호의적이죠. 마소팬들에게는 악의 축이지만....
MS 임원들의 주요 업무는 트위터링 아니냐? 왠만한거에 다 글달고 다니던데
워든 이터널이 잘못했네
미국애들 유툽 보니까 알렉사로 엑박 켜고 게임 막 하던데 개부럽...
이젠 우리말 지원되는 이그주버런트를 내놔라
코타나, 엣지, 윈10 S, UWP, 믹서, 키넥트, 빙, 그루브뮤직, 스마트폰 등등..모든 기술이 성공할 순 없고 그럴 필요도 없음. 하지만 지금 MS는 B2C 사업 전반에서 너무 지지부진한 건 사실이라고 생각...아이디어나 성공가능성은 충분히 높은데 제대로 엮어내지 못하는 이유가 도대체 먼지..MS 내부를 좀 들어다 보고 싶다..ㅠㅠ
마소에서 AR인가 홀로그램인가 내논다고 한것도 망했나요?
네. 그게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서 유보된 상태입니다.
사용자: 코타나, 흥분한 신음 소리좀 들려줘 코타나: 헉헉헉헉... ...만 해줘도 많이 사용할 유게이들이 있을 듯.
코타나보다 전 '홀로렌즈'가 더 궁금하던데... MS가 '홀로렌즈' 발표한 지 2년 정도 된 거 같은데 뭐 진척이 있는 건가...
마소는 아직까지도 20세기에 자기들이 애플을 제압했던 그때 그 방식이 먹힐 거라고 생각하는 게 아닌지. 그러니 기업용 시장만 잘 나가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