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본
폴아웃76은 전적으로 온라인이며 오프라인으로 플레이 할 수 없다. 솔로로 플레이해도 다른사람들이 표시될 것이다. 사람들과 함께 할지 선택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의 한면으로 항상 PVP 상태로 플레이할 것이고, 이것을 피할 수 없다.(끌 수 없다)
기본적으로 레이더의 침략은 다른 플레이어들에 의해 수행된다.
인간 NPC가 존재하지 않는다. 당신이 볼 수 있는 모든 사람은 플레이어이다. 하지만 여전히 로봇, 터미널, 홀로테이프는 있으며 퀘스트는 존재한다.
VATS는 존재하지만 실시간이다. (시간을 느리게 만들지 않음). 총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대안으로 존재할 것이다.
모드는 반드시 나오겠지만 런치와 함께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
개인 서버는 조사단계에 있다.
스타필드는 전체 개발상태에 있으며 플레이 가능한 단계이다
엘더6는 사전 제작 단계이며 확실히 플레이 가능하지 않다.
폴아웃3 리마스터는 제작중이지 않다. (이미 엑원x 하위호환 4K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러면 폴아웃 껍데기 쓴 아예 다른 게임이네요.
인간 NPC가 없다고...? 그럼 스토리랑 퀘스트 전개를 로봇/터미널/홀로테이프로만 하겠다는거야...? ㅋㅋㅋㅋㅋ 이거 어째...
이러면 폴아웃 껍데기 쓴 아예 다른 게임이네요.
그냥 생존겜에 폴아웃 스킨 씌운 게임인건가
뭐 이건 그냥 온라인 게임 한다고 생각 해야겠네..
토드 하워드 말 들어보니까 장르는 다르지만 페이데이류의 게임처럼 '싱글로도 즐길수는 있다' 이런건 아니겠죠? 설마.... 온라인 파트를 적절하게 조절해서 딱 다크소울 정도로만 맞춰준다면야 괜찮을텐데
완전 패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