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밍 시뮬레이터 19 - 플래티넘 에디션 (Farming Simulator 19 - Platinum Edition)
- 장르 : 농업 경영 시뮬레이션
- 가격 : 62,900원
- 한국어지원 여부 : O
- 한국발매여부 : O
Farming Simulator 19 Platinum Edition에서 현대의 농부가 되어 보세요!
시리즈 역사상 처음으로 등장한, 농업 세계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CLAAS를 확인하세요.
모던하고 클래식한 차량들이 잔뜩 있어 농장을 건설, 개발, 확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 개의 거대한 환경은 놀라운 활동으로 가득하고, 수확할 작물도 많고 키울 수 있는 동물도 많습니다.
Farming Simulator 게임에서 아주 커다란 실존하는 농기계들을 몰아 보세요, 농기계와 장비들이 380종 이상입니다!
Platinum Edition에는 CLAAS의 35개가 넘는 새로운 차량 및 장비들이 이 업계의 거물들인 John Deere, Case IH, New Holland, Challenger, Fendt, Massey Ferguson, Valtra 등과 나란히 섭니다.
온갖 작물을 수확하고, 임업으로 활동을 다양화하고, 돼지, 소, 양, 닭 등의 가축을 키우고 말을 타세요.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온라인으로 농장을 키우고 커뮤니티에서 만든 모드를 다운로드하여 Farming Simulator 경험을 계속 확장시키세요!
농사 시뮬레이터가 나오다니... 요즘 시티즈 스카이라인이나 버스 시뮬레이터도 그렇고 PC로 할 법한 물건도 콘솔로 제법 나오네요.
이게 어떤 재미로 하는걸까요?? 한번도 안해봐서 너무 궁금해서 묻습니다 ㅠㅠㅠ 수확해서 돈버는 재미인가요??
안해봤지만, 농기계 이용하면서 경작하는 느낌? 돈 벌어서 더 좋은 농기계로 바꿔가는 재미? 여럿이 모여서 대규모 농사를 짓고, 각 역할을 수행하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