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 및 의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혼합 현실(Windows Mixed Reality)의 자체 VR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차세대 XBOX 시리즈 X를 포함한 XBOX 플랫폼에서 VR은 전혀 중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까지 플레이스테이션 VR 헤드셋에 대한 유리한 시장 수익성이 있다고 확신하지 못하고 있는데, 매체의 가장 저렴한 진입 지점이 낮다고 합니다. NPD 분석가의 말에 따르면 최근 이 주제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게이머 태그 라디오의 1000회 게스트로 엑스박스 게이밍 사업부의 필 스펜서 총괄부사장이 출연했는데, XBOX 시리즈 X에서 VR에 진입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자세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나는 어떤 사람들이 그것을 원한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가장 소중한 자원은 팀과 그들의 능력이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가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VR은 헤드셋을 꽂는 것 만큼처럼 간단하지 않으며, 대시보드를 다시 실행해야 하는 작업이 많이 있습니다. Valve, SONY, Oculus 등 업체들도 그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플랫폼을 지원하는 것의 완벽함과 그 의미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필 스펜서는 VR에 대해서 낙관적인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며, 언젠가 그것을 XBOX로 가져오는 것이 "두려운 일이 아닐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분명히 VR는 오늘날 윈도우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회사이며 우리는 상황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결코 눈을 감지 않을 것이며, 시장이 더 커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우리가 지지하고 뒷받침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최소한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XBOX 시리즈 X 또는 다른 XBOX에서 VR을 얻지 못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일단 겜기부터 팔아야지 키넥트로 뻘짓한거 생각하면 ㅋㅋ
오히려 그때 배운 게 있어서 안 하는 듯...
1년만에 1700만대 팔리고 7년간 3500만대가 팔렸던 키넥트조차도 게임쪽 주류와는 거리 멀다 판단한거보면.. 아직 플스VR, 오큘러스, 바이브 다합해도 400만대가 안팔린 VR은 더더욱 주류가 아니라 생각하는듯.. VR이 갑자기 인기가 폭발하면 가능성은 있겠지만 그전에는 생각 없는거 같네요
vr만들거면 기기에 vr출력단자달아서 내라.. psvr선 복잡한거 생각하면;;
당장은 계륵같은 존재라 해도 상관없고 안해도 상관없음. 마소 입장에선 정확하게는 당장은 바빠서 거기까지 신경 못쓴다는 거겠지만.
키넥트 처럼...하자!!! 끼워 팔기 신공!!!
강등은 이제그만
오히려 그때 배운 게 있어서 안 하는 듯...
개인적으론 다음 세대 콘솔이야 말로 VR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강화된 성능에 걸맞는 강력한 vr기기가 나오면 좋지만 가격보면 대중화는 어림도 없을듯...억지로 보급댓수 늘리고자 한다면 그게 키네트 참사 2고요;;
하프라이프 알릭스를 엑박에서도?
일단 겜기부터 팔리고 난 다음에 vr이던 뭐던 업데이트해야지
홀로렌즈는 계속 개발 중인걸로 압니다
일단 겜기부터 팔아야지 키넥트로 뻘짓한거 생각하면 ㅋㅋ
MR가격이 워낙 싸서 호환만 되면 쉽게 살거 같은데..
스펙이 좋으니 vr도 한번 시도해봤으면 하네요. psvr도 꾸준한 투자로 자리잡았으니
1년만에 1700만대 팔리고 7년간 3500만대가 팔렸던 키넥트조차도 게임쪽 주류와는 거리 멀다 판단한거보면.. 아직 플스VR, 오큘러스, 바이브 다합해도 400만대가 안팔린 VR은 더더욱 주류가 아니라 생각하는듯.. VR이 갑자기 인기가 폭발하면 가능성은 있겠지만 그전에는 생각 없는거 같네요
걍 윈도우에서 쓰이는것만 호환시켜주면 좋을텐데 힘든건가...?
vr 없음 ,,,,,ㅎ
vr만들거면 기기에 vr출력단자달아서 내라.. psvr선 복잡한거 생각하면;;
VR은 VR자체에 콘솔이 일체형으로 하드웨어적으로 탑재되거나, 가까운 미래에 아예 수십기가비트급의 무선대역폭이 표준으로 자리잡아서 콘솔과 VR HUD 간의 스트림 전송화면이 충분히 빨라지고 HUD에 충분히 전원공급이 되도록 배터리 경량화가 이루어지기전까지 획기적인 보급화가 쉽진 않을거 같아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그놈의 유선때문에 한번 사용하기가 너무 거추장스럽고 불편하기때문이죠. 더구나 콘솔쪽은 편하게 소파에 앉아서 게임환경을 즐길려는 유저가 더 많고요.
머리에 거추장스럽게 쓰지 않을 정도의 기술이 발전한다면 대중화가 될 거 같습니다.
스마트폰 스트리밍앱에서 vr모드 지원 좀 해주면 싼가격에 많은 사람들이 vr체험을 할 수 있을텐데... 시도 한번 해주세요 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