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대표 필 스펜서의 커멘트
"우리는 구축된 게임의 비즈니스 모델을 전혀 제시하지 않지만, 건강한 게임 산업을 위해, 비디오 게임을 위한 더 많은 비즈니스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소매업이 비디오 게임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말은 제가 게임을 구매하고, 그것이 계속 번창하기를 원한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게임 패스같은 구독이 성장하는 것을 보았고, F2P는 분명 비디오 게임에서 거대한 비즈니스입니다."
"저는 우리가 잠재적으로 비디오 게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른 비즈니스 모델들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비즈니스 모델의 다양성이 산업으로서, 우리에게 강점이 되어야 합니다."
"퍼스트 파티에서, 우리는 다른 모델들을 실험해보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산업으로서 모든 것을 지배할 수 있는 하나의 모델에 신세지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랬다면, 모든 것은 F2P가 됬을겁니다. 왜냐하면 F2P는 분명 오늘날 지구상에서 가장 큰 비즈니스 모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을 원치 않으며, 게이머가 그들이 플레이하는 게임에 어떻게 참여하며, 어떻게 지불할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길 원합니다."
이번에 게임스탑과의 파트너쉽을 보면 소매업도 같이 안고 가려는 것 같아요.
F2P는 Free to Play의 약자로 기본 무료 게임(부분 유료화 게임)을 뜻하지 부분 유료화 게임으로 유입된 무료유저를 뜻하지는 않아요.
게임스탑과의 파트너쉽 강화는 대형 유통사 달래기, 소외될 매대의 활성화를 위한 달래기 정도로 밖에 안보이네요. 소매업도 안고 가려면 중소형 매장에도 무언가 방침이 있어야할 거 같은데 그런 거 같지도 않고...
f2p player? 과금 유저 비과금 유저로 구분하지 저런말을 쓴다는건 처음 들었네요
듣도보도 못함 걍 f2p랑 p2p지
게임패스 밀면서 소매업이 중요하단건 어불성설 아닌가;
이불킥3년각
이번에 게임스탑과의 파트너쉽을 보면 소매업도 같이 안고 가려는 것 같아요.
베지공
게임스탑과의 파트너쉽 강화는 대형 유통사 달래기, 소외될 매대의 활성화를 위한 달래기 정도로 밖에 안보이네요. 소매업도 안고 가려면 중소형 매장에도 무언가 방침이 있어야할 거 같은데 그런 거 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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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that
F2P는 Free to Play의 약자로 기본 무료 게임(부분 유료화 게임)을 뜻하지 부분 유료화 게임으로 유입된 무료유저를 뜻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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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that
f2p player? 과금 유저 비과금 유저로 구분하지 저런말을 쓴다는건 처음 들었네요
세수비누
듣도보도 못함 걍 f2p랑 p2p지
play that
저도 f2p player라는 용어는 처음듣지만 만약 쓴다고 해도 인터뷰 맥락에도 맞지 않는 설명이고 무엇보다 원문 기사에는 free-to-play라고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어요. 그래서 잘못된 해설을 바로잡아야겠다고 생각해서 F2P의 용어 자체만을 설명한 거예요.
말이 f2p지 가차얘기하는듯하네요 돈은 제일 많이 벌고있긴하지만.....
게임코드 동봉된 디스크케이스 같은거 팔아줘... 물리디스크는 없더라도... 장식장을 채울 무언가가 필요해 ㅠㅠ
미니멀러이프에 플라스틱 줄이자눈게 세계적 대세라서 점점 사라질둣합니다.
현지화나 충실히 해라. 보따리질 그만 두고.
필스펜서는 뭔가 깨어있는 사람같음. 수장역할 충실히 이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