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대표 필 스펜서의 커멘트
"여러분들이 12개월후에 엑스박스 TV앱을 보시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어떤것도 우리가 이러한 것을 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이제, 여러분이 이야기했다시피, TV는 정말로 앱 플랫폼과 블루투스 스택, 스트리밍 기능을 가진 스크린을 넘어선 더욱 게임 콘솔처럼 되었습니다. 정말로 그래도 TV일까요? 아니면 TV 주변에서 사용하던 기기를 통합한 형태와 기능이 하나의 큰 화면으로 통합된 것일까요?"
엑스클라우드와 콘솔과의 관계에 대해
"엑스클라우드를 생각해보면, 이는 스태디아와 루나의 우리 비전입니다. 저는 진화가 필요한 것은 게임이 클라우드와 로컬 처리의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실제로 구동되는 것이라 생각하며, 이용가능한 클라우드의 모든 이점을 누리면서도, 집에 있는 콘솔에서도 최신 처리 성능의 모든 이점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말로 양쪽간의 하이브리드입니다."
"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동하게될 연산 모델이 최신 기술과 클라우드사이에서, 보안, 지연시간, 비용, 대역폭 관점에서 로컬로 실행될 수 있는 것, 로컬로 실행되야 하는 것, 클라우드를 통해서 여러 블레이드를 통해 클라우드의 성능을 이용해 누군가에 원하는 어떤 경험이든 전달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로컬 기기가 게임에 비해 처리 성능이 거의 없다면, 분명 우리는 거의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옮길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기가 집에서 매우 성능이 좋다면, 우리는 그 일부를 사용할 것입니다. 우리는 로컬 기기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것이 변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왠지 나올거 같더니 실제로 나오는군요. 결국 게임패스가 마소의 최종 종착점인 셈이네요.
와 스마트티비와 컨트롤러만 있으면 되는 시대라니...
결국 다 TV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통합되겠군요. 엑박 진영이 꿈꾸는 미래의 형태가 보이는 것 같네요
리모컨에 넷플버튼 눌러서 보듯이 게임패스 버튼 눌러서 바로 게임하면 개쩔긴 할듯 ㄷㄷ
엑원때 이상하게 꿈꿨다가 망했던 꿈을 이렇게 실현하는건가...
TV TV 스포츠 스포츠 콜오브 듀티
티비와 패드만 있으면 되는군요. 접근성이 엄청나군
PUNKSPRING
통계같은걸 보니까 베데스다를 통째로 인수하죠
스마트tv에서 돌릴 수 있는 앱 출시하겠다는 건데, 루나 상대로 경쟁이 될까? 플스 나우 엑클 스태디아 루나 다 써봤는데, 루나가 제일 접근성이 뛰어나고 편하던데
와 스마트티비와 컨트롤러만 있으면 되는 시대라니...
왠지 나올거 같더니 실제로 나오는군요. 결국 게임패스가 마소의 최종 종착점인 셈이네요.
결국 다 TV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통합되겠군요. 엑박 진영이 꿈꾸는 미래의 형태가 보이는 것 같네요
내년 삼성 티비에 탑재된다는 루머는 이미 있죠
생각보다 게임패스는 라이트 유저들 특히 겜알못인데 운동을 좋아하는... 피파등등 하는애들한태는. 은근히.. 게임패스가 뭐냐는 사람들이 많아지긴했음..... 어찌보면... 게임기파는 유저들만이아닌 일반사람들까지... 휴대폰이라는 휴대기기로.. 많은 유저들 모을수있다는 전략이 아닌가...
엑원때 이상하게 꿈꿨다가 망했던 꿈을 이렇게 실현하는건가...
리모컨에 넷플버튼 눌러서 보듯이 게임패스 버튼 눌러서 바로 게임하면 개쩔긴 할듯 ㄷㄷ
국내에는 Btv셋탑박스에 게임패스앱이 들어갈수도 있겠네요
티뷔 티뷔 스폴츠 스폴츠 스폴츠 꼴옵~~~
이런거 필요없다고 게임으로 좀 승부해라
앞으로 나올 게임들이 다.저리로 가겠죠.
안드로이드 TV에서 쓸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금방 나오네요.
플5 살수가없어서 엑박찾다가 타이밍 좋게 엑박샀는데 이런기사볼때마다 그냥 클라우드로 할걸 싶음...플5 물량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