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디아블로 3 - Error 37, 경매장, 폐지줍기
10. 배틀필드 4 - 최적화, 크래시, 버그, 넷코드, 투자자들의 집단소송
9.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 - 과장광고, 최적화, 버그, DLC 무상제공으로 인한 구매자들의 집단소송
8. 헤일로: 더 마스터 치프 컬렉션 - 멀티플레이어 매치메이킹
7. 배트맨: 아캄 나이트 (PC) - 최적화, 크래시, 버그
6. 노 맨즈 스카이 - 과장광고, 버그
5.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 - 랜덤박스, 지나친 과금유도
4.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 - 버그, 형편없는 얼굴 애니메이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완성도
3. 앤썸 - 버그, 반복적이고 지루하며 공허한 게임플레이, 지나치게 많은 로딩
2. 폴아웃 76 - 베데스다의 강점(풍부한 스토리, 자유도, 생생한 NPC)이 모두 사라지고 버그만 남음, 파워 아머 에디션 예약구매자들에게 구성품으로 더블백을 준다고 했으나 나일론 가방을 준 반면 인플루언서들에겐 높은 품질의 캔버스 가방을 줌
1. 사이버펑크 2077 - 반복된 출시연기, 콘솔 버전의 리뷰를 의도적으로 감춤, 최적화, 수 많은 버그, 투자자들의 집단소송
1,2,3위를 예구한 내인생이 레전드다
이 중에 EA게임만 4개라는게 함정
솔직히 1위 쓸려고 만든 리스트 같군 ㅋㅋㅋㅋㅋ
와치독1은 그냥 그래픽 너프한 정도였는데 위 겜들에 비하면 양반이었죠
다음예구는 무엇입니까 선생님
와치독1이 없네요.ㄷ
에이다웡
와치독1은 그냥 그래픽 너프한 정도였는데 위 겜들에 비하면 양반이었죠
와치독1도 일부 VGA 크래시, 버그, 최적화, 과장광고 (예판 중임에도 PC 울트라 옵션은 충격과 공포였던 최초 E3 트레일러 급이라고 사기침.) 에 해당됩니다.
https://youtu.be/RymHDI3D54E 게임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트레일러 사기였죠 그래픽뿐만아니라 모션이나 연출,시스템 전부 너프였음
제 기억으론 PS3/4 낀세대로 나왔는데 PS3에서 프레임이 1자리로 나오고 그래픽이 깨지는 등 이슈로 인해 당시에 '이걸 PS3에서 취소하지 않은 유비가 놀랍다'란 리뷰평들을 들었기도 했죠. 비슷한 일이 2020년에도 일어날 줄이야 ㅋㅋ
와치독스는 위유판도 ㅋㅋ
그래도 와치독으로 인해 유비가 엄청나게 까이고 소위 말하는 트레일러 다운그레이드 논란의 시초격이라서요. 그 이전까지는 달라도 엄청나게 이슈되고 그런게 별로 없었는데 와독발매 이후 다운그레이드 논란 어마어마해졌고 유비는 이제 트레일러 구라 안치겠다고 하면서 그 그래픽 맞춘다고 최적화 실패한 유니티가 발매되었죠.
개억지부리지마요 꼭 자기 닉넴처럼 약을 파시네.. 킬존2 같은게 진짜 개사기구요
트레일러 그래픽 사기 넘바원은 낚터스톰.아닌가? ㅋㅋㅋ
ㅋㅋㅋ 지금 다시 봐도 저 현장감 연출력은 현세대에도 구현이 안된거 같으네여 ㅋㅋㅋㅋㅋㅋㅋ 저건 그래픽 너프 수준이 아니고 뭐 막 나무 흔들리는거 하며 걍 저 트레일러만 따로 만든게 확실한듯 ㅋㅋㅋ
목록 레전드만 모였네
이 중에 EA게임만 4개라는게 함정
1,2,3위를 예구한 내인생이 레전드다
귀신은 절름발이
다음예구는 무엇입니까 선생님
아씨 같이 울죠 저도 그렇습니다
말로만 듣던 전설의 레전드!
빨리 알려주세요 현기증 나니까
1번에 추가 - 폴란드 정부의 직접적인 모니터링을 받게 된 초유의 게임
솔직히 1위 쓸려고 만든 리스트 같군 ㅋㅋㅋㅋㅋ
공감ㅋㅋ 1위가 넘사벽임
디아는 일단 레벨디자인부터가 밸붕이었어서....
앤썸은 PC판기준 로딩만 정신차렸어도 70점은 받았지 플스야 무시무시한 벽돌이슈가 있었지만
디아3는 현재 파밍시스템으로 나왔으면 초갓겜반열 올랐을텐데 아쉽
너무 공감가는 리스트네요 ㅎ_ㅎ 저중에 메펙 안드로메다랑 앤썸만 안해봤네-_-;;
내 기준에는 폴가이즈도 추가 초반에 서버관리 아주 족같아서 접속을 못했음 ㅋㅋㅋㅋ
이제 유니티의 흑역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네요... ㅋㅋㅋㅋㅋㅋ
와. 저중 예구로 산게 네개나 있네요! 그와중에 아캄나이트는 예구로 시즌패스까지 구입 ... 안타까운건 배필4 말고 다 재밌었다는거네요 ㅂㄷㅂㄷ
하나같이 주-옥같은...
만들다 말았다 라던가 악튜러스 같은건 여기 못끼나..
걔들은 해외에선 듣보라 ㅋㅋㅋ
와치독스1이 없다니...
디아블로 3 - 충격과 공포의 레이져빔 탄막 슈팅 피하기 게임... ㅠ 레이져가 미러볼 마냥 뱅글뱅글 돌며 바닥에서 뿌려질 줄은 상상도 못했다...
디아블로3는 미친 난이도도 추가해야 할 듯ㄷㄷㄷ
다행히 아캄나이트 위로는 해 본 게임이 없네요
듀크뉴켐 포에버가 없넹
디아3 진짜 어마어마했지. 게임을 샀는데 하지를 못하는 최악의 서버접속실패, 앵벌이(골드량 늘려주는 옵션으로 풀셋맞추고 특정구간에서 항아리만 깸)로 폭등한 경매소 인플레. 헬난이도 액트2 그 "초록벌레" (슈팅게임인줄), 레이저/독/장판 등 엘리트몹의 모든 AOE가 중첩으로 들어가는 ㅄ같은 대미지연산으로 1.5초만에 끔살당하는 헬난이도. 어마어마한 갑옷수리비 때문에 게임을 하면 할수록 거지가 됨. 물론 대균열 업뎃 들어오면서 갓겜되었지만.
그 돼지놈 나가고 조쉬 가 들어온다음부터는 갓겜됨 ㅋㅋㅋ
아캄 나이트 결국은 혜자였음 덕분에 그전 시리즈 다 꽁으로 받았으니
이제 사펑 다음에 또 어떤 게임에서 논란 날까 기대중... 바닥에 더 깊은 바닥이 있다는 걸 보여줬지..
난 아캄나이트, 싸펑만 예구했었는데 아캄도 PC판 정상되기까지 1년쯤 걸렸고 싸펑도 그럴것같다는게 두렵다 이제 예판 안해야지
8. 헤일로 맛집 콜렉션 : 이놈 때문에 낚여서 엑원 바로 질렀다가 그 당시 한국에서 엑박 브랜드 자체가 개박살나는 꼬라지 보고 광광울었음ㅠㅠ 물론 헤일로 자체는 재밌게 했습니다만...초반엔 말이많았죠
1번 뛰어넘는게 앞으로 나올수 있을까... 수년간 원기옥 모아서 한방에 터뜨린건데ㄷㄷㄷ
그래도 디아3, 노맨즈스카이, 배틀필드4, 배틀프론트2는 몇년간의 사후지원으로 갓겜이라는 소리를 듣기는 했다. 1위를 위햐 만든 리스트를같은데, 과연 이후 어찌될련지...
1,2,3은 진짜 우열을 가리기가 힘드네
몬스터헌터 한달간 에러 뜨는게 왜 없지? pc버전 개 병1신같았는데
콘솔 보다 1년 늣게 나와서 그런거일듯... 런칭 순위 이니...
노 맨즈 스카이 랑 폴아웃76 빼고 다 샀네...
디비전도 없네 런칭날에 겜하기 참 힘들었는데
거를 타선이 없네 ㅋㅋ
노맨즈가 1위지
노맨즈 빼놓고는 다 구입해서 해본 게임이네요.. ㅋ 나중에 가서 패치로 다들 할만해지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경험했던 최악의 런칭게임은 레인보우 시즈 였습니다. 예구를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매칭도 2~30분 걸려서 한번 될까말까했고, 매칭되고나서도 수시로 튕겨서 귀큰놈 감자서버의 맛을 제대로 봤지요.. 그래도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그것만 붙잡고 있었네요..
라오어 2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