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게임 익스텐디드 쇼케이스에서 포르자 호라이즌 5에 관한 세부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플레이 그라운드 게임즈는 게이머가 자신만의 모험을 만들 수 있는 이벤트 랩을 설명했습니다.
-포르자 호라이즌 5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이크 브라운에 따르면 포르자 호라이즌 5는 자신만의 고유한 이벤트 및 챔피언쉽의 개발 뿐아니라 새로운 규칙의 맵과 경쟁 모드등을 구축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게임 데모를 통해 제작사 플레이 그라운드 게임즈는 자동차를 이용해 볼링 핀을 쓰러트리는 맵을 보여 주었습니다.
-포르자 호라이즌 5에서는 온라인 멀티 플레이를 위해 게이머들끼리 쉽게 팀을 구성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번아웃 파라다이스처럼 파티 게임에 자신의 친구를 초청하기 위한 챌린지 조합을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누군가가 이 기능을 통해 포르자 호라이즌 5에서 로켓 리그를 재현하는 일 뿐입니다.
-마이크 브라운은 이전 인터뷰에서 포르자 호라이즌 5의 호라이즌 오픈이라는 멀티 플레이가 단순 경쟁 심리를 자극해서 게이머로 하여금 스트레스를 받게 하기 보다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브라운은 그것에 대해 좀 더 낮은 진입장벽을 제공함과 동시에 한 층 포괄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음을 강조했습니다.
-포르자 호라이즌 5는 오는 11월 9일 Xbox Series X | S 및 PC로 출시됩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서 발표된 다른 게임과 더불어 해당 게임 또한 x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 덕분에 Xbox One 게이머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이런 소식 자꾸 나오면 어디 편집장 뒷목 잡겠네 ㅎㅎ
호라이즌 시리즈가 마음에 드는게 멀티 플레이의 경쟁이라는게 없음. 물론 없는거는 아닌데 누가 1등하든 꼴찌하든 웃고 떠들면서 편안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임.
와 존나 달리고 싶다
사운드 이야기 있던데 알고 봐서 그런가 영상 틀자마자 들리는 날카로운 엔진음이 확 들리네요.
현실은 불가능하니 타이칸좀 몰아봅시다 ㅠ
T300이라 PC로 할수 밖에 없겠네요~~ 기대 기대
마리오카트 자리도 넘보나..ㅎ
마카는 너무 넘사벽이라..
사운드 이야기 있던데 알고 봐서 그런가 영상 틀자마자 들리는 날카로운 엔진음이 확 들리네요.
포호4는 진짜 엔진음 돌려쓰기...ㄹㅇ 심각했는데 이번건 기대되네요 ㅎㅅㅎ
와 존나 달리고 싶다
아 빨리 하고싶다
이런 소식 자꾸 나오면 어디 편집장 뒷목 잡겠네 ㅎㅎ
이 악물고 트집 잡아다 점수후려치기 하면 너무 티날텐데…
요샌 그냥 대놓고 티내서 걱정도 안할껄요?
게임은 발매전에 공개해야 한다는말이 좀 공감됩니다; 언젠간 나오겠지하며 그냥저냥 기다리다가 영상보고나니 너무 기다려지네요...
호라이즌 시리즈가 마음에 드는게 멀티 플레이의 경쟁이라는게 없음. 물론 없는거는 아닌데 누가 1등하든 꼴찌하든 웃고 떠들면서 편안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임.
트롤링 좀 해줘야 잼있는 게임
멀티에서 "멋진 운전이군요" 가 남발되는 훈훈한 게임이죠.
4 판매 초창기 멀티에서는 그런거 얄짤 없었는데
현실은 불가능하니 타이칸좀 몰아봅시다 ㅠ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마이크 브라운 디렉터 뭔가 되게 호감가는 스타일 얼굴도 그렇고 목소리도 그렇고
게임 재밌게 잘 만들어주는 잘생긴 영국형 ㅎㅎㅎ
고담레이싱도 멀티 꿀잼이긴 했지
싱글도 신경써주면 좋겠네요
올해는 하반기는 할꺼 넘처나네 개인적으로는 포르자 호라이즌 5 레인보우식스 익스트렉션 배필42 백 4 블러드 다잉라이트 2 씨 오브 시브즈 다크 얼라이언스 디 어센트 에일리언 파이어팀 이거 언제 다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