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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회사의 실적 검토와 함께 2021년 3분기 실적 관련 회의를 진행이 되었고, 해당 실적 관련 보고서에서 오버워치 2와 디아블로 4는 2022년 이후로 연기되었다는 소식을 밝혔었습니다. 그리고 2개월 지난 지금 블리자드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수 합병이 되고 나서야 오버워치2의 발매 시기가 늦어진 이유가 정확히 공개가 되었습니다.
오버워치 프로듀서 '트레이시 케네디(Tracy Kennedy)'는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CEO인 바비 코틱이 지시한 미공개 오버워치1의 프로젝트 때문에 오버워치2의 발매가 지연이 되었다고 자신의 SNS에 밝혔습니다.
최근 바비코틱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마이크로소프트에 판매한 것은 오버워치2와 디아블로4의 발매일 지연으로 인한 주가 하락 때문이라고 인터뷰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버워치 프로듀서인 트레이시는 그는 인터뷰에서 거짓말을 했고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바비 코틱이 팀4(오버워치 팀) 전부에게 신규 프로젝트를 지시했고 이러한 지시 때문에 오버워치 개발진들은 오버워치투를 거의 제작하지 못하고 몇 달을 신규 프로젝트에 매달렸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프로젝트 때문에 야근까지 해야했지만 결국 해당 오버워치1의 신규 프로젝트는 취소가 되었고, 오버워치투 발매일을 연기까지 하는 사태를 만든게 다 바비 코틱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녀 외에도 다른 팀4의 직원들과 타 부서의 블리자드 직원들은 이러한 사실들을 SNS에 올리면서 해당 오버워치투 연기가 바비 코틱이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음을 공론화 시키고 있습니다.
오버워치2 공식 홈페이지 playoverwatch.com에서 앞으로 공개될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오버워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YouTube에서 공개되는 최신 업데이트를 놓치지 않도록 팔로우 및 구독해주시기 바랍니다.
바비코틱 서글넘이 사고란 사고는 다 쳐놓고 회사 팔아서 돈주머니 움켜쥐고 튀네. 진짜 눈뜨고 코베어가는 도둑놈이 저런거구나 싶다.
잊어서는 안될놈 들 돈매트릭, 바비코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