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에 10점 만을 준 웹진이 쓴 기사입니다.)
Game Awards는 게이머들에게 일년 중 가장 흥미로운 시상식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후보가 최종 발표되면 우리 모두는 우리의 예측이 심사위원의 예측과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달려갑니다.
놀랍게도
Starfield는 GOTY를 포함하지 않은 단 하나의 후보에만 올라가며 상을 받지 못했습니다.
여기 GAMINGbible에서 우리는 Bethesda의 SF RPG에 10점 만점에 10점을 주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러한 점수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게임에는 많은 장점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불행하게도, 게임을 더욱 악화시키는 업데이트 실패 ,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일반적으로 미지근한 반응 등 많은 문제를 겪었습니다 .
Baldur's Gate 3 , 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Alan Wake II와 같은 게임이 출시되었다는 사실도 추가하면
Starfield가 그토록 눈에 띄는 뒷자리를 차지한 이유가 더욱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것을 아는 것이 뉴스를 덜 드라마틱하게 만드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Starfield가 2023년 가장 과장된 게임 중 하나라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신성한 높이에서 이렇게 급격하게 추락하는 것은 개발자들을 고통스럽게 만들었고,
공상과학 게임이 12년 된 Skyrim 보다 플레이어 수가 적다는 소식으로 인해 더욱 그렇습니다 .
업계 표준으로 볼 때 이렇게 오래된 게임이 새로운 게임을 쉽게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은 상당히 충격적입니다.
올해 Bethesda에서는 모든 것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lder Scrolls VI가 아직 몇 년이나 남았으므로 다시 되찾을 수 있다는 희망은 어려운 주문처럼 느껴집니다.
그렇게 로비까지 했는데 베데스다와 MS는 쪽팔리겠네 하기야 아는 놈들이 현지화도 제대로 안해주면서 굿즈는 팔아먹고 싶은 놈들이라 그런가ㅋ
현재까지 베데스다의 최고의 아웃풋은 2011년 만든 스카이림
그나마 가장 기대받던 파하버 만들던 애도 스타필드 만든후 전 베데스다직원들 있는 다른회사로 런했음 토드와 샌드위치 여자의 dlc로 스타필드가 살아날까? 토드 본인도 엘더6까지만 하고 은퇴하고싶다고 선언했고 베데스다는 이제 끝임
아무리 로비해도 결국은 유저들의 몫인데 자기네끼리 만족하면 뭐하나…
당연하지ㅋㅋ제외 안되는게 이상하지ㅋ
현재까지 베데스다의 최고의 아웃풋은 2011년 만든 스카이림
그나마 가장 기대받던 파하버 만들던 애도 스타필드 만든후 전 베데스다직원들 있는 다른회사로 런했음 토드와 샌드위치 여자의 dlc로 스타필드가 살아날까? 토드 본인도 엘더6까지만 하고 은퇴하고싶다고 선언했고 베데스다는 이제 끝임
토드 있으나 없으나 지금도 끝나보임
토드가 은퇴하면 끝나는게 아니라, 토드가 아직까지 있었기 때문에 끝난거임.
그렇게 로비까지 했는데 베데스다와 MS는 쪽팔리겠네 하기야 아는 놈들이 현지화도 제대로 안해주면서 굿즈는 팔아먹고 싶은 놈들이라 그런가ㅋ
아 얘네가 로비까지 했어요??
대놓고 리뷰 웹진들에게 점수 좀 잘 주세요 한 기사도 있어용
당연한 결과
기자의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당연하지ㅋㅋ제외 안되는게 이상하지ㅋ
풉ㅋㅋ
게임을 그따구로 만들고 상받을 생각을 했냐? 양심에 털난 놈들아
그래도 최고의 엑스박스게임상은 스타필드꺼니까 그거라도 먹고 떨어지렴
사실 그거도 하이파이러시가 받았어야 맞는데 회사이름빨로 찍어누른거
이럴거면 왜 인수를 한건지
아무리 로비해도 결국은 유저들의 몫인데 자기네끼리 만족하면 뭐하나…
해는 동쪽에서 뜬다 수준의 당연한 얘기를
후보에 거론이라도 되는것 자체가, 고티 후보 게임들한테 실례인 게임.
게이머들이 즐겨보고 별로라고 하면 별로인 거지. 내부에서 좋다고 만족하던 말던.. 유저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했는데.. 뭐. 어쩌겠어..
내부평가 좋다던 올해의 작품들 = 스타필드 , 파라오 토탈워, 디아블로4
10점 만점에 10점!!!
시즌패스 예구 안한게 정말 옳은 선택이었다
밀봉이는 오늘또 찐따짓을 ㅋㅋ
정확히는 스타필드는 후보 조차 못됬음..ㅋㅋ
왜 이 따위로 만들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