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의 사장인 Phil Spencer는 앞으로 물리적인 패키지 게임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확인했고, 이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지난 몇 주는 Xbox 팬들에게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소는 최근 4개의 Xbox 게임이 다음 달에 PlayStation 5에 출시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서드파티 게임 소프트웨어로의 전환을 확정했습니다. 그 4개의 게임은 Hi-Fi Rush, Grounded, Pentiment 그리고 Sea Of Thievs가 될 것입니다.
몇몇 소문은 엑스박스가 콘솔 전쟁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다른 플랫폼들을 위한 소프트웨어에만 집중할 것이라고 암시했습니다. 엑스박스의 보스 필 스펜서는 이것이 거짓임을 입증했고, 그는 엑스박스의 미래가 모두 디지털이 될 것이라는 또 다른 소문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엑스박스(Xbox)와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은 디스크 드라이브가 설치되지 않은 새로운 콘솔을 통해 플레이어를 모든 디지털 게임 형식으로 전환하려고 시도했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은 2018년과 2022년 사이에 디지털 상점 가격을 인상함으로써 게임 산업에 대한 지배력을 이용했다는 비난으로 인해 곧 법정 소송에 휘말릴 것입니다.
필 스펜서는 게임 파일과의 인터뷰에서 "우리의 전략은 사람들이 모든 디지털 방식으로 이동하는 것에 달려 있지 않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물리적인 것을 제거하는 것은 우리에게 전략적인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스펜서는 이어 "고객 대다수가 디지털 방식으로 게임을 구매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것은 물리적 미디어를 선호하는 게이머들에게 좋은 소식인데, 특히 작년에 플레이스테이션에서 볼 수 있었던 예로, 상점 폐쇄와 단종을 고려할 때 게임이나 영화를 실제로 소유할 수 있는 훨씬 더 나은 방법입니다.
따라서 당분간 Xbox 플레이어는 가까운 미래에도 여전히 물리적 게임을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쉽게 잠을 잘 수 있습니다.
'지난 몇 주는 Xbox 팬들에게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서드파티 게임 소프트웨어로의 전환을 확정했습니다.' 이래도 여기 팬들은 '아닌데 아닌데 별거아닌데! 문제없어!' 정신승리 피해자코스프레ㅋㅋ '문제없는데 쟤들이 조롱하는거다! 우리가 3년전에 한거는 괜찮다! 난 모른다!' '우리가 하는거는 괜찮고 너희들은 하면 안댄다!' 딱 마소하고 똑같네 ㅋㅋ
그렇게 당해놓고 언제까지 믿을꺼임?ㅋㅋㅋ jms 신도도 이정도는 아닐꺼여 ㅋㅋㅋㅋ
얘가 한 말은 도저히 믿음이 안감..
하드 가격 인상 없다 → 지역별로 가격 인상 퍼스트 타이틀 가격 유지 → 인상전까지 발매작 0개 구엑박도 지원 → 그 기간동안 게임을 안냄 액블 인수해도 겜패 인상없다 → 인수 전 인상 라이벌은 소니가 아닌 구글, 아마존 → 소니를 퇴출시키는데 진심 게임패스의 라이벌은 넷플릭스 → 소니만이 유일한 경쟁 상대 ???? : 이래도 믿어 ?! 독하다 독해 !!
그래도 북미는 패키지가 나오나보네
입은 그만털고 좀...뭐라도... 갠적으론 둠 신작좀
이쯤되면 가스라이팅 수준 아닌가 싶다. 리더 답게 언제나 목표나 기대치는 그럴싸하게 제공하지만, 실제로 이루어진 바를 보면 글쎄.. 딱 가스라이팅이랑 비슷한 듯.. 가스펜서..
'지난 몇 주는 Xbox 팬들에게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서드파티 게임 소프트웨어로의 전환을 확정했습니다.' 이래도 여기 팬들은 '아닌데 아닌데 별거아닌데! 문제없어!' 정신승리 피해자코스프레ㅋㅋ '문제없는데 쟤들이 조롱하는거다! 우리가 3년전에 한거는 괜찮다! 난 모른다!' '우리가 하는거는 괜찮고 너희들은 하면 안댄다!' 딱 마소하고 똑같네 ㅋㅋ
멀티유저로서 엑박을 항상 기종바뀌면 먼저 샀는데 이젠 엑박살일 없다 엑박360 시절이 그립다…
필 스펜서만 믿고 가면 됨. 필 스펜서 능력이 월등한 No.1 게이밍 리더십을 가졌기 때문에 시기하고 질투해서 그를 깎아내리는 자가 많은 것임. 흔들림 없는 굳건한 지도 아래 엑스박스 유저들은 의심 없이 밀어주면 다 보상받을 것임. 콘솔 판 1위 하는 날이 필의 은퇴일이 될 것임. 악재만 남기고 무책임하게 중도 사퇴하는 일은 없을 것임.
XT1
그렇게 당해놓고 언제까지 믿을꺼임?ㅋㅋㅋ jms 신도도 이정도는 아닐꺼여 ㅋㅋㅋㅋ
XT1
혹시 어디 섬에 고립되서 강제로 글 쓰신건 아니죠?
왜 이사진을 쓰신건지 모르겠는데..... xt1님이 말씀하신 그런 뉘앙스의 사진 아닙니다.....ㅠㅠㅠ
... 대체 한 줄에 얼마씩 받음? ... 이 상황에서 그런 알바라니 ... 저 같으면 정신과 상담비로 다 나갈듯 ...
이런걸지도....
저사진은… 고도의 필스펜서 빠?
근데 뭐 딱히 당한게 있나요? 스타필드 한글화 안된거 정도 말곤 난 한국엑박에 피해본건 별로 없는거 같은데... 아, 번역 개똥같은 퀄리티 그건 제외하고...
얘가 한 말은 도저히 믿음이 안감..
그동안 한 행동은 잊고 말 몇마디가 믿을만 하다 생각하면 진심 머리에 문제가 있는거죠.
경영을 무슨 오늘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수준으로 하니 신뢰도가 전혀 없죠. ㅋㅋㅋ
탈 플랫폼이라는 아젠다를 들고나온 필 스펜서. 개인적으론 매우 통쾌하게 봤습니다. 탈플랫폼을 통해 마소라는 기업이, 필 스펜서라는 사람이 얼마나 유저를 생각하는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헤이터들에게도 한방의 펀치를 먹여준 것이기에 매우 통쾌했습니다. 필 스펜서와 마소는 콘솔은 콘솔대로, PC는 PC, 클라우드로 간편하게 하길 원하는 사람들은 클라우드로 할 수 있게 유저를 배려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것일 뿐. 타 플랫폼으로 퍼스트들 푸는 것은 수익 추가라는 단기적인 목표도 있지만 이 수익을 통해 더 양질의 게임패스로 돌려줄 것임. 타 플랫폼 유저들이 마소 퍼스트 게임들을 사서 해보다가 게임패스가 더 저렴하기 때문에 겜패에 가입하거나 하는 유저들도 생길 것임. 여기에 또 강력한 콘솔과 휴대용이 출시 된다면 엑박 생태계가 더 강화 될 것으로 판단됨.
판단미스
... 그건 판단이 아님 ...
ㅠㅠ 이 말믿고 안심해하는 사람 있는것문제 조롱당할짓해도 그져 조롱하지마세요~ 엑박최고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필형이 수장으로 있는 이상 안심이 안될거 같은데..
개소리 멍멍이지 믿겠냐? ㅋㅋㅋ
안심 스테이크 먹고싶다.
내가볼땐 얘 그냥바지사장이야
제생각도 이번에 대머리한테 주도권 뺏긴거같은데 콘솔사장이 독점작 중요성을 모를리도 없을테고 독점노래를 불렀던 양반이 하루아침에 확달라진게 영
1월25일 이후로 중대발표한다는글 외에는 트윗도 안하는거보면 발언권도 뺏긴듯?
스펜서는 이어 "고객 대다수가 디지털 방식으로 게임을 구매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엑박 한정으로 패키지&DL 선택 가능한 나라가 진짜 몇 없습니다. 당연히 한국도 DL 전용 발매고요. 저처럼 저 놈 혓바닥에 놀아나서 헛돈 날리는 피해자가 더 없길 바랍니다.
하드 가격 인상 없다 → 지역별로 가격 인상 퍼스트 타이틀 가격 유지 → 인상전까지 발매작 0개 구엑박도 지원 → 그 기간동안 게임을 안냄 액블 인수해도 겜패 인상없다 → 인수 전 인상 라이벌은 소니가 아닌 구글, 아마존 → 소니를 퇴출시키는데 진심 게임패스의 라이벌은 넷플릭스 → 소니만이 유일한 경쟁 상대 ???? : 이래도 믿어 ?! 독하다 독해 !!
뭐 어쩌겠어요. 이거도 저거도 다 해보다 실패했는데요 ㅜ
입만 벌면 구라 치는 필스펜서 엑박 일반 유저들 정신세뇌 가스라이팅 ㅋㅋ 엑전사들은 필스펜서랑 똑 같고
10년을 속았으면 이제 대강 느낌 오지 않나 필스팬서 이넘은 그냥 아무생각없음 그냥 이것저것하면서 다 실패하니 변명에 포장질만 하는거에 불과함 뭐하나 제대로 이룬건 없고 엑박 하드 가치만 떨궈서 역대급으로 판매량 줄고 퍼스트게임 관리도 못하고 딸리니 독점작 풀어버리고 엑박 사용자들에게 최악이지
이 쉑히15년도 하위호환 발표할 때가 고점이였는 듯. 하는거 마다 내리막타고 있어서 이제는 해고하고 능력있는 사람 모셔와야 할 듯 아니면 엑박 사업부를 폐쇄해야 함 미래가 없음
결과적으로 마소의 수익이 더 늘어날테고 늘어난만큼 엑박유저에게 더 많른 혜택으로 돌아올 것
축하합니다~!
...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린데 ...
게임패스는 구독제 시장 자체가 성장이 끝났지만 엑박이 이거의 혜택을 줄이면 게임사업부 셔터내려야 되서 중지할 수도 없는데 사람들을 끌어와야할 퍼스트 파티 대부분은 처참하게 망해서 노답인 상황이지요. 당분간 할 수 있는게 구걸밖에 없는 비참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서양권 팬덤은 여론이 갈라진 거 같더라구요. ㅋ
당장 눈앞에 있는거 해결하기에 급급해서 아무말 대잔치 중인 누구보다 입이 가벼운 그 분 리더는 묵직해야 되는데 ㅋㅋㅋ
서비스가 아무리 좋아도 게임 콘솔의 존재의의는 양질의 게임입니다.
안심이긴하지ㅎ 미련없이 넘어가기에ㅎ
이거 일부게임은 패키지 경쟁사에 게임 낼 때 발매하니 반발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 모양새더라구요.
루머가 사실이 되었고 이걸로 끝이 아닐테니 엑박유저들은 짜증날 만하지
P의 거짓 ㅋㅋ
이쯤되면 엑빠는 ㅅㅊㅈ신도랑 똑같음...
역대 최악색히
필 스펜서 말 듣고 안심할 정도의 사리분별 능력이면... 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