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는 2030년까지 1억 1천만 명의 게임패스 구독자를 예상했었고
아날리스트 마이클 패처는 2034년까지 구독자가 2억 명이 될거라 했습니다.
대체 어디서 이러한 수치를 예상했는지 알 수 없지만 게임패스 비즈니스 모델이
급격히 둔화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MS의 게이밍 모델 전체가 작동을 멈출 수 있습니다.
신규 구독자를 유입시킬 수 있는 우물 자체가 말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많은 구독자를 찾을 수 있는 엑스박스 콘솔은 콘솔 자체의 판매량 급감으로
더는 판매량조차 MS에서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지 않은 상태이고,
PC의 하드코어 유저들은 대부분의 게임을 스팀에서 구매해 플레이합니다.
극소수의 몇 몇 게임을 플레이하기위해 게임패스를 구독하는 시장은
그리 크지도 않고 앞으로도 크게 확장될 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
결국 1~2억이라는 큰 꿈은 클라우드 게이밍 분야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지만 이 역시도 허황된 환상처럼 보입니다.
게임패스 구독자를 늘릴 수 있는 확실한 게임 중 하나는 콜옵이고
MS도 이를 고려중인 것으로 보이지만 대신 이는 막대한
판매 수익을 포기해야 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건 MS가 딱 한 번만 사용할 수 있는 패입니다.
게다가 콜옵으로 유입된 유저들이 구독을 몇 달만 유지하다가
끊어버리는 것도 쉽다는 걸 고려해야 합니다.
결국 MS는 자신들이 예상했던 게임패스 구독자수의 전망에 대한
좋은 해답을 아직까지도 찾지 못하는 듯 보이며,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경우 모든 것이 무너지기 시작할지도 모릅니다.
.“대체 어디서 이러한 수치를 예상했는지 알 수 없지만” 필스팬서의 망상은 긍정적을 초월해 아얘 다른세계입니다 그의 망상속에선 게임패스 회원수 벌써 1억 달성했을지도요 콘솔은 이제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폭망했고 PC도 누가 마소스토어에서 게임 삽니까 스팀으로 하지 결국 양쪽에서 30퍼 수수료 따이는 미래 밖에 없죠
내년 사업 철수 각이네
게임패스 기둥이 되어줄 퍼스트 파티가 겜패 초반 1년? 정도이후 완전 매마름. 스타필드 가져오지말고 그러니 패스유지를 위해 서드파티에 의존하면서 겜패 수질관리비는 끝없이 오르기만 하고...
게임패스 하는걸로 지들 돈나가는거니 뭐라고는 안함. 하지만 구독자를 늘릴려면 마소만의 특별함이 필요하다고 생각 안하나? 그게 퍼스트작품인데 다 말아먹고 pc로 동발내고 그짓거리하니 누가 엑박사서 게임패스 가입함? 엑박의 생태계가 무너졌는데 게임패스만 찾으니 답이없지
기사에도 나오지만 콜옵도 쿠게 도움안되고(찍먹때문에) 결국 남은 방법은 기존 구독자들 쥐어짜는 것 밖에 안남았데 그건 결국 칼날이 돌아올거임.
게임패스 기둥이 되어줄 퍼스트 파티가 겜패 초반 1년? 정도이후 완전 매마름. 스타필드 가져오지말고 그러니 패스유지를 위해 서드파티에 의존하면서 겜패 수질관리비는 끝없이 오르기만 하고...
엑시엑 나올쯤인 2020년 정도부터 쓸만해진거 같은데 설마 그때 처음 나온걸로 생각하시는건지? 초반1년이면 2017년인데 그때가 젤 좋았던건 솔직히 아니지 않나요? ^^;
올해엔 마소 펴스트작 많이 나온다고 좋아라들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마소 10개 vs 소니 0개 이러면서 ㅋㅋ
기어워5 이후로 메마르긴 했죠 평좋은 aaa 가 포호말고 있던가
.“대체 어디서 이러한 수치를 예상했는지 알 수 없지만” 필스팬서의 망상은 긍정적을 초월해 아얘 다른세계입니다 그의 망상속에선 게임패스 회원수 벌써 1억 달성했을지도요 콘솔은 이제 돌이킬수 없을 정도로 폭망했고 PC도 누가 마소스토어에서 게임 삽니까 스팀으로 하지 결국 양쪽에서 30퍼 수수료 따이는 미래 밖에 없죠
내년 사업 철수 각이네
포호 플스로 가즈아!!!!!!!!!!!!!!!!!!!!!!!!! 다른 엑박 똥겜들은 필요없고~
게임패스 하는걸로 지들 돈나가는거니 뭐라고는 안함. 하지만 구독자를 늘릴려면 마소만의 특별함이 필요하다고 생각 안하나? 그게 퍼스트작품인데 다 말아먹고 pc로 동발내고 그짓거리하니 누가 엑박사서 게임패스 가입함? 엑박의 생태계가 무너졌는데 게임패스만 찾으니 답이없지
제 생각도 그러합니다. 마소게임 대표라는 사람이 뭣이 중헌지 하나도 모르는것 같음.
기사에도 나오지만 콜옵도 쿠게 도움안되고(찍먹때문에) 결국 남은 방법은 기존 구독자들 쥐어짜는 것 밖에 안남았데 그건 결국 칼날이 돌아올거임.
갓패스
그냥 엑박에 윈도우 깔게 해주라고
일단 1년 남은거 끝나면 연장할생각은 안드는게 확실하기는 함 게임 많다고 해도 내가 하고싶은 게임이 있어야 관심이라도 가는데 몇개 빼고는 전부 관심 밖이니 엑박 먼지만 쌓이고 있네
게임패스를 중심으로 콘솔을 팔아먹었어야 하는데 그것도 소홀히 하고,, 게임사를 샀으면 투자해서 게임을 만들 생각을 해야하는게 그것도 방치하고,, 필스팬서가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가 없는 듯
콜옵 빨리 겜패 데이원으로 올라왔음 좋겠음 pc패스 7900원 내고 한달 찍먹가게~
세상에 pc를 가진 모든 가정들이 겜패 가입할거라 계획한게 아닌이상 구독자수 1억은 생각도 못할텐데. 말그대로 망상이네.
경쟁이 중요해서 마소도 잘 버텨줘야 하는데
일단은 퍼스트파티 게임이 하나도 단 하나도 없다는게 매우 심각한 사항인데 대표라는 사람이 이 사태에 대해서 위기의식이 하나도 없어서야....
게임패스가 유저에게 좋은 서비스이던 말던 기업에서 유지가능한 서비스여야하는데 그게 불가능한거 같음 게임은 넷플릭스 같은 OTT와는 다른 구독 경제임을 고려했어야
게임패스가 미래다 ㅋㅋㅋㅋㅋ 미래 ㅋㅋㅋㅋㅋ 망할미래
마소는 액블에 100조 불태울게 아니고 유명제작사 기간제가 아닌 타이틀겟수로 기간독점으로 게임패스에 가져와야하던거임 캡콤이나 프롬에 10조씩이상씩 쏘면 최소 회사별로 2-3개 타이틀은 게임패스 기간독점이 가능하던걸거임
마소가 돈뿌리고다니니까 조단위가 작아보이나 캡콤 시총이 13조인데 무슨 기간독점같은걸로 10조를 냄
브라질패스 이런것도 막히고 가격도 올렸고 자기들도 구독자숫자는 이제 기대안하는거 아닐까
게임패스로 흥하려고 했으면 게임패스만의 확실한 장점을 가져갔어야했는데 전혀 그렇지 못했지. 차별화 없이 그먕 무지성으로 들이대봐야 pc쪽은 스팀이 넘사벽이고 퍼스트에 확실한 힘을 주고 갔어야했는데 퍼스트 관리도 안되고 pc사상이나 권고하면서 다양성만 강조하고있으니 잘될리가 있나
베데스다 & 액블 인수비용의 30% 정도만 서드파티 겜패 유치에 사용했으면, 결과는 달랐을 듯.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베데스다, 블리자드 얘네 너무 구림.
내년 4월가지 잘 쓸 예정이긴 하지만 이후로는 그냥 게임 하나씩 구매해서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은거 같더라구요..ㅠㅠ
확실한건 마소는 게임 장사를 못한다는 거임 까발려진 대로 돈으로 밀어 붙여서 소니를 죽이고 싶었지만 게이머의 니즈 충족을 못하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란걸 아직도 모름....뭐랄까... 게임 장사를 게임유저를 생각하며 하는게 아니라 공산품 찍어내듯이 장사 한다고나 할까? 그러니 스튜디오를 다 집어 삼키면 압살 한다는 착각을 한거 같음.. 현실은 그 베데스다는 이미 독이 되어 버렸고...
게임 지금보다 5배~10배 이상 늘거나, 뭔가 온라인 멀티겜을 유치해야됨 사람마다 다 취향이 달라서, 제경우는 3달정도 하니깐 제취향 겜은 다 하게 되더라구요 ;
뭔 게임을 늘려; 게임 늘려서 된게 지금의 엑스박스 아닌가?
게임패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