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Holiday에 가격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차라리 Promo를 하는게 더 현명하다."
Promo가 무엇인지에 관해 물어보자 그는 "기프트카드, 번들 CD 제공과 같은 프로모션" 이라고 언급했다.
Xbox 360의 가격 인하가 있은 이후로 2년이 지났고 MS는 현재 2010년 말까지 북미 콘솔 시장에서 No.1이 되어왔다. 4GB 버젼은 가장 싼 PS3보다 $50밖에 차이가 나지 않으며 250GB + 키넥트 번들판은 $299.99이다.
비록 2011년의 가격 인하가 없는 것이 판매량이 줄어든다는 것은 아니지만 강력한 Holiday 라인업 (헤일로 리치, 헤일로 기념판 또는 키넥트 게임 등) 판매량이 평소 판매량과 맞먹는다는 점은 분명하다.
물론 MS는 Xbox 360과 PS3의 향후 몇달 간 판매량에 따라 본체 가격을 인하할 수도 있다. Deane의 코멘트는 MS가 그때그때 상황을 봐 가면서 가격을 조절할 것이라는 뜻으로 보인다.
휴일 ->홀리데이 시즌일듯.
지금 299$ 짜리 패키지 내용을 보았을 때 이미 PS3보다 가격적인 우위를 가지고 있었다고 할 수 있지요. 그걸 이번에 PS3가 249가 되면서 어느 정도 맞추었다는 느낌?
XBOX360 나온지 꽤 됏는데 후속기기 안나오나.
좋게 말할때 싸게싸게 150$이하로 내놓으삼 hdmi가 울고있단말이당.
제발 가격인하 좀. 내 제논 엘리트가 울고 있어.
요번세대는 가격방어가 너무 심한느낌 내가 초기에 엑박살때 27만주고 샀었는데-.-
그전에 멀티기종 정발좀 부탁해요 안나오는게 많다구요ㅠ
잘나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