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해본 결과 영어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중세 유럽사, 중세 검술 매니아 아니면 딱히 할 필요가 없네요.
월드맵 등 편의성은 상당히 부족하고 또 하나 배그 뺨치는 개적화라서 원엑스 자원을 풀로드합니다. 배기열 온도가 배그 뺨 치는 수준이고
어쩌면 더 높습니다. 배그 등 어떤 게임을 돌려도 거의 들리지 않던 팬소리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향후 최적화에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결론: 중세 유럽을 잘 모르는 한 스카이림이나 오블리비언 하는 게 더 즐거울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불편한 중세 체험
불편한 중세 체험
전투 시스템이 중세 무기술 재현 잘 한 것이 현재로선 독보적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