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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억나는건 밥,답례품 그리고 내가 낸 축의금 정도지 진짜 친한 사람 결혼식 아니면 그닥 관심없음
이 짤보고 이 정돈 되야 기억에 남겠구나 했지ㅋㅋ
생에 처음으로 참석해본 결혼식장에서 메인메뉴인 소스 뿌려진 양갈비 스테이크를 못먹어본게 아직도 기억남
얼마를 써야 이정도 해주는거야 ㅋㅋㅋㅋ 아니면 친구들인가?
친구놈이 결혼한다고는 저짓 해보고싶다하면 당연 손먼저들고 해줄수있지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카메라를 가져가서 사진을 찍는다 나는 기억 못해도 클라우드는 기억하겠지
기억에 남는 결혼식
그래서 나는 카메라를 가져가서 사진을 찍는다 나는 기억 못해도 클라우드는 기억하겠지
솔직히 기억나는건 밥,답례품 그리고 내가 낸 축의금 정도지 진짜 친한 사람 결혼식 아니면 그닥 관심없음
그리고 진짜 친한 사람이 계속 결혼하다보면 그것도 슬슬 축의금 계속 나가서 금전적으로 빡세지다보니 좀 몇년 뒤에 하면 안되나... 이러고 있음 ㅠㅠ ㅋㅋ 내가 이번년도에 23456 9 10 11월 연속으로 중고딩 친구들 싹다 한번씩 결혼하던데 진짜 지갑이 눈물 흘림
생에 처음으로 참석해본 결혼식장에서 메인메뉴인 소스 뿌려진 양갈비 스테이크를 못먹어본게 아직도 기억남
고급 결혼식장에서 그런거 먹었었는데, 먹고 너무 배고프더라는....
두꺼운 스테이크 있었는데 일 끝나구 먹을 수 있었는데 사람이 좀 있어서 안먹었는데 기억에 남아 다시 가서 일하면 먹을 수는 있는데 넘 정적이면서 계속 움직여야 돼서 좀 그래
밥+교통
+ 주차
△ 대충 결혼식을 즐기는 방법
근데 결혼식에 밥이 모자란경우는 뭐가 문제지 신랑신부측이 너무 아껴서 그렇게 된건가?
전에 친척 도와주고 들은 바로는 결혼식 하기 전에 주문을 한다더라 존나 주방 버젓히 차려져 있는데, 왜 그런진 모르곘지만, 암튼 예상보다 훨씬 많이 하객이 와서 그런일이 벌어지나봐
식대 예상을 잡는데 예상보다 많이 온거지 뭐 그게 아니면 주방홀 자체 문제거나
친구가 성당에서 했었는데 자구 앉앗다일어낫다 하는거도 힘들엇고 밥먹으러 갔더니 모자람 성당이니 계속 만다는게 아니라 출장부페였나본데 ㅠㅠ 먹을게 없드라 ㅠㅠ 다 동나구
난 강남쪽에 큰 교회에서 하는 결혼식 갔는데.. 진짜 완전 실망한.. 뷔페가 뷔페같지가 않고, 맛도 넘 없었음.. 넘 맛없고, 별로 여서 여기 교회는 결혼식으로도 장사 넘 심하게 한다고 생각 한..
스드메는 기록을 위해 하는거니 뭐 하객은 노관심이어도 상관없는 문제긴할듯ㅋㅋㅋ
사실 스드메를 하객이 말해봐야 평가질 하는거 같아서 걍 이쁘네요 말고는 해줄말도 없어서 더 노 관심
신라호텔 결혼식 정말 최고였지
와 결혼식 1억드네 ㄷㄷㄷ
사촌형 처가댁이 어마어마하더라고..
불만이었던 결혼식은 집에서 멀어서 1시간 참고갔는데 뷔페가 아니라 한정식.....ㅅㅂ 먹으면서 굳이 왔나 했는데 같은 직장 동료에 그팀의 팀장님랑 많이 엮여서 못갈수 없었음 ㅠㅠ
물론 결혼은 안하는게 최종의 답
솔직히 밥 개쩔었으면 결혼하고 몇년 지나서도 기억남 결혼식 이야기할때마다 "야 그때 뷔페 개쩔었음ㅋㅋㅋㅋ"한다곸ㅋㅋㅋㅋㅋㅋ
으리으리히고 번쩍번쩍해도 사람의 기억은 덮어씌우는거에 가까워서 결혼식 맨마지막의 행적인 식사가 제일 오래가긴함 ㅋㅋ
스드메랑 식장이 무서운게 신경 안쓰면 뇌리게 그게 남기 때문임. 다 비슷비슷하게 기억이 안나는건 그만큼 신랑신부가 그만큼이라도 따라가려고 돈을 들인 덕분
내가 지금까지 한 대여섯번정도 간 식장 밥이 예식장 평균인줄 알았는데 타지에서 거기 온 사람이 맛있다고 난리인거 보고 놀랐다
이 짤보고 이 정돈 되야 기억에 남겠구나 했지ㅋㅋ
1UP
얼마를 써야 이정도 해주는거야 ㅋㅋㅋㅋ 아니면 친구들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비탕이 없다면 네가 앉게 될 곳은 황금옥좌가 될 것이다 벗이여
평소에 성실한 친구비 입금
오른 다리 잡은 친구 : 저는 바닥만 봐서 별 기억이 안납니다요~
보통 친구들 아니면 사촌들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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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 결혼한다고는 저짓 해보고싶다하면 당연 손먼저들고 해줄수있지ㅋㅋㅋㅋㅋㅋ
사실 근데 저것도 기억안남
밥 맛 좋은곳이 짜세인게 맞긴함. 듣고있냐 뫄뫄야. 으르신들 다 모아놓고 애기 손바닥 만한 스케끼가 뭐냐.
근데 솔직히 뷔페도 임팩트 있는거 아니면(좋든나쁘든) 기억안남. ㅋㅋ
장사꾼들이 만들어 놓은 결혼문화와 축의금을 축의금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
난 동대문쪽? 성당에서 결혼한거 제일 좋던데 미사 드리는 식으로 진행한건데 아직도 기억에 남고 특별해서 좋음^^
기억에 안 남는다고 해도 와 준 것 자체가 고마운 경우도 있더라 고향 친구 동생 결혼식 있어서 가 본적 있는데 난 걔랑 친하지만 동생은 잘 몰라서 5만원 축의금으로 내고 밥이나 먹고 갔는데 다음날에 친구가 내가 낸 돈 덕분에 결혼식 비용이 딱뎀으로 맞았다고 선물 보내줌 ㅋㅋㅋㅋㅋ
피로연때 신랑신부들 돌아다니면서 인사하러 다닐때 밥 어떠세요? 라고 물어보는 경우 있는거 보면 뭐... 결국 나도 똑같이 하고 다녔지만...
누나 결혼할때 그때 당시에도 식대 1인에 5만원돈 하는 곳에서 했는데 그때 온 절친 2명이 아직도 누나 결혼식 밥을 이야기함 너무 맛있었다고 ㅋㅋㅋㅋ
기억에 남는 결혼식
식사보다는 신랑 신부 측에서 돈 받는 일 했을 때 기억나는 괴인들이 한 둘 있지. 최고는 바로 천원 짜리와 동전 챙겨와서 낸 괴인. -_- 돈도 많이 낸 것도 아니고. ㅂㄷㅂㄷ 가끔 한자로 쓰는 사람들이 괴인이라는 케이스도 있는데 이건 연배에 따라서 열외. ㅋㅋㅋ
식장이 어땠느니 드레스가 어땠느니 이런 얘기보다 밥애기가 압도적으로 많음 특히 나이대 있는 사람들은 더 그렇고 밥 잘 못 나오면 뒤에서 욕한다는 얘기 있는데 틀리지 않다고 봄
사촌형이랑 사촌여자애 한명 결혼 할때 그랬는데 한명은 양식 한명은 뷔페였는데 음식이 형편없어서 내가 들을 정도로 욕을 했고 ㅇㅇ
친척형 스타워즈 브금으로 신랑입자우하던건 잊혀지지않음 ㅋㅋ
진짜 어디 여의도 무슨 회관, 무슨 빌딩 같은곳에서 으리으리하게 해도 밥맛이 없으면 졸부처럼 보임
그래서 오후3시 이후 결혼식이 정말 싫음. 보통 마지막타임에 가까워서 뷔페음식들이 전부 남은거 짬처리고 식은거 투성이
밥이 최고.
결혼식 간다안간다는 기본인거고 거기 식장 밥 맛 있더라, 혹은 뭐 나오더라로 식권 받고 안 받고 하는 경우가 있으니...
스드메야 당연히 신랑신부+친지들 기록용이니 하객들 노관심이 당연하고 그래서 호텔 결혼식이 좋긴해 최소한 밥은 맛있거든 나도 5성호텔에서 결혼했고 주변에 오성호텔에서 하는 결혼식 몇번 가봤는데 다 음식 맛있었음 결혼할 유게이 있으면 호텔 결혼식 잘 알아봐라 생각보다 비싸지도 않고
시그니엘 신라 같은 정말 천외천 호텔 말고 콘레드 웨스틴조선 소피텔 이정도 오성호텔은 요새 인기있는 청담 논현 이런데 예식장이랑 많이 차이 안남
가장 극혐 결혼식 : 밥값이 얼마인데, 축의금 얼마 이상은 해달라는 개소리 씨부려서, 막상 가니 허접한 최저가 뷔페 일 때. 뷔페 음식 통털어서 콜라, 사이다가 가장 맛있는 수준. 장사꾼마냥 돈=마진 남겨먹을려는 수작이 너무 보여서, 솔직히 축복하고 싶은 마음 싹 사라짐. 그냥 극혐.
사촌누나 작년에 결혼했는데 서울작년에 결혼했는데 강남 호텔결혼식, 코스 요리, 강균성 축가 이렇게 기억나더라 강균성은 1.5곡 부르고 결혼 축하드려요~하고 가서 속으로 돈만 많이 받고 졸라 성의없네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섭외비용도 엄청 저렴한거였고 되게 성의있게 해주신거더라 어떤 가수는 1절만 딱 부르고 휘리릭 사라지는 가수도 있다 그러고
어차피 다 공장식 결혼인데 우리(하객)입장에선 밥이 최고의 관심사지ㅋㅋㅋ
밥이 제일 중요하지. 사실 비싼 돈 내고 맛없는 밥먹기가 대다수라… 정말 친한 친구 결혼식이라 축의금 많이 했는데 뷔페 음식이 드럽게 맛없었음.
식대 많이 올라서 5만원 할거면 안가는게 나을지도
오늘 결혼식 갔다왔는데 이거 진짜임. 밥이 맛있는 결혼식이 진짜 최고야
밥>주차=교통 그 외 나머지인듯ㅋㅋ
밥안주는 결혼식은 좀 서럽드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