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빚이 있어? 쌍문동의 자랑 서울대 조상우가?' '야 쌍문동의 자랑 쌍문동이 낳고 기른 천재! 서울대 경영학과 수석입학 조상우가 무슨 걱정이야?' '영감님 얘가 서울대 경영학과 수석입학했어요!' 'ㅋ' 그렇게 안 생겨서 남의 신경을 은근 잘 긁음 장점은... 아닌가?
저러고 뒤에서 상우랑 싸울 때 "그렇게 잘난 니는 여기서 왜 이러고 있냐"는 식으로 말하는 거 보면 그냥 사람을 잘 긁음ㅇㅇ
긁는데 재능 있으면 2억도 순식간인데, 재능 맞지 뭐!
저러고 뒤에서 상우랑 싸울 때 "그렇게 잘난 니는 여기서 왜 이러고 있냐"는 식으로 말하는 거 보면 그냥 사람을 잘 긁음ㅇㅇ
긁는데 재능 있으면 2억도 순식간인데, 재능 맞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