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차원에서 가는건데...
계획이나 진행등..
담당도 부서내에서 시키고...
더욱이 주말....
증말..회식과 야유회 간다고 할 때마다
자율적인 '강요' 하면서 마치 단합, 화합, 그리고,
서로 진실한 마음을 나누는...
그런 '장' 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도 싫고...
지원금도 100%지원 안해주면서
진행해보라하는....윗분들도 싫고...
그냥 다시 코로나 때로 돌아가면 좋겠네요.
직장 차원에서 가는건데...
계획이나 진행등..
담당도 부서내에서 시키고...
더욱이 주말....
증말..회식과 야유회 간다고 할 때마다
자율적인 '강요' 하면서 마치 단합, 화합, 그리고,
서로 진실한 마음을 나누는...
그런 '장' 으로 생각하는 마인드도 싫고...
지원금도 100%지원 안해주면서
진행해보라하는....윗분들도 싫고...
그냥 다시 코로나 때로 돌아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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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많이 바뀌었지만, 안변하는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거... 이건 안변하더라고요... 안타깝져. 힘내세요.
차라리 일하는게 나음. 저런거 존나 싫어 ㅋㅋㅋㅋ 윗이 말씀하셨는디 답은 탈출임. 중이 떠나가야함
저희는 MZ세대들 많아서 하루 숙박야유회 한다고 했다가 사원들 퇴사한다고 애기들려서.. 회사차원에서 그냥 없애버렸습니다. 요새는 그냥 회식만 연 2~3번 가끔하고... 야근할거 아니면 빨리 집에 보내는게 최고!!!! ㅋㅋ
어쩔 수 있나유. 그만 두지 않는 이상... ㅠ 저희 회사도 지금은 안 그런데 예전에 주말에 야유회나 워크샵가고 금욜날 회식하고... 불만 가져봤자 바뀌는거 없고 나만 손해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마인드로 갈 수 밖에요. ㅠ
세상이 많이 바뀌었지만, 안변하는게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거... 이건 안변하더라고요... 안타깝져. 힘내세요.
회사마다 이런 문화는 진짜 케바케인듯...제가 다니는 회사는 일년에 딱 한번만 송년회합니다. 회식 일절 없음
부럽네요.. 회식은 진짜 누구를 위한 회식인지..
롯데월드 통째로 빌려주는 회사 미만 헛짓거리 좀 안했으면 뭔 이런걸로 조직 화합을 한다고 착각하는지 요즘엔 주말 개인시간이 얼마나 중요한데
차라리 일하는게 나음. 저런거 존나 싫어 ㅋㅋㅋㅋ 윗이 말씀하셨는디 답은 탈출임. 중이 떠나가야함
토일은 발뻣고 집에서 게으름 피우라고 있는날이잖아요..
발뻗고
저희는 MZ세대들 많아서 하루 숙박야유회 한다고 했다가 사원들 퇴사한다고 애기들려서.. 회사차원에서 그냥 없애버렸습니다. 요새는 그냥 회식만 연 2~3번 가끔하고... 야근할거 아니면 빨리 집에 보내는게 최고!!!! ㅋㅋ
내부 직원들 반발이 없나요?
이직하시면 됨
회사에서 하는 회식이란 윗분들에게 잘 보일 수 있는 찬스입니다. 싫으면 안해도 되고 적당적당하셔도 딥니다. 당연히 누군가의 뒷처리는 참 더러운 것입니다. 그 더러운 일을 잘 처리하면 윗분들에게 나름 인정 받을 수 있겠죠. 회식 자리에서 뭔 인정인가 하냐고 말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런 자리 아니면 언제 윗분들과 대화하고 본인 인식 시키실 겁니까? 물론 정말 ㅈ 겉운 ㅈ소 회사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회식은 기본적인 회사 나름의 본인 어필의 장입니다. 요즘 많이 줄었다고 해도 하는 곳이 꽤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회식이 싫다고 직장 그만 두실겁니까? 버트세요 사회생활 쉬운게 아닙니다. 이런거 하나 때문에 직장 때려치고 돌아 다니면 직장 생활하기 힘듭니다. 제가 말하는게 불편하겠지만, 제가 말하는 일부분도 엄연한 사회의 한 일부분입니다.
정말 이런 문제 나올때마다 나오는 답은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윗 분 말처럼 절을 떠나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