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불쌍한 크로우...
엘리엇 연기력 보소 ㅋㅋㅋㅋ
근데 웃음이 나는 건 어째서일까?.....
이렇게 끝인줄 알았더니 이건 뭐지?
니들 누구야?!
몸매보소?!!
주인공을 적으로....꽤 독특한 전개
이것들이...
PSP가 원작인줄 알았더니 비타와 PS3로 나왔던 겜이었다...
교장쌤 덩치가 범상치 않더라니....
예상과는 달리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걍 씹떡겜이라는 선입견도 날려 주고
결국 빠돌이가 되어버린.....
만약 발매 당시에 했었더라면 플탐 100시간은 넘기면서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바로 3편으로 넘어 가야겠습니다.
1 2 편 연달아 하고 3 4 편 사두고 다른게임 한다고 아직 시작못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UNhghl4Uc78 https://www.youtube.com/watch?v=3FJxNCrkvAY
와 그래픽이 많이 좋아지긴 했네요 다시 2를 보니까
3,4편의 경우 캐릭터 모델링은 잘 뽑아내긴 했습니다. 그놈의 연출이 문제지...
저는 솔직히 스토리랑 게임성은 잼게 했습니다. 단지 린이 발리마ㅏㅏㅏㅏㅏㅏㅏㅏ르 외칠때가 좀 그렇달까;;
진짜 스샷사진들 중에 3랑4에서 때려버리고 싶을 정도로 사악해진 넘이 있는데 3랑 4 하면서 내내 열받았엇음 ㅎㅎ
아 누군가 했네요 ㅎㅎㅎ 어그로 엄청 끌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