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윗분들만 창조적으로 이런 역사를 까먹은듯..ㅠ.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526
美교수 "일본이 매일 ㅁㅁ한 건 13~14세 소녀였다"
미국 여성학 교수가 미국 <뉴욕타임스>의 한일정부간 위안부 합의 보도와 위안부 합의의 문제점을 신랄하게 질타했다. 한일정부간 위안부 합의를 바라보는 국제 지성들의 시선이 얼마나 싸늘한가를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다.
미국 델라웨어 대학의 마가렛 D 스테츠 교수는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편집자 앞으로 보낸 짤막한 편지를 통해 <뉴욕타임스>의 지난달 29일 보도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2차 세계대전때 일본 군대 매음굴에 '속여서 혹은 강제로 끌고 간 한국여성들'에 관한 분쟁을 타결지었다고 기술했다"고 지적했다.
스테츠 교수는 그러나 이어 "생존자들이 증언했듯이 잔혹한 성노예 시스템의 대상은 어른들이 아니라 13세, 14세의 소녀들이었다"며 "짐짝처럼 배에 실려 아시아 각지의 전쟁터로 끌려가서 매일같이 ㅁㅁ을 당한 소녀들은 초경조차 치르지 않은 어린 나이였다"고 상기시켰다.
스테츠 교수는 이어 "일본의 행위는 전쟁범죄일뿐만 아니라 어린이에 대한 인신매매와 성범죄였다"면서 "이러한 사실들이 일본의 교과서에 기술되고 서방 언론들이 보도하지 않는 한 희생자를 위한 진정한 정의는 이뤄지지 않는다"며, <뉴욕타임스> 보도와 한일정부간 위안부 합의의 문제점을 싸잡아 신랄하게 질타했다.
<뉴욕타임스>는 스테츠 교수의 항의성 편지를 그대로 지면과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해, 사실상 보도의 문제점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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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진실을 알려면 영어를 배워야 한다고...
이래서 진실을 알려면 영어를 배워야 한다고...
ㅠㅠ 쒸봘
그런 짓이 이루어진 장소들을 자랑스레 유네스코에 등록할 수 있었던 것은 과연 누가 받아줘서??? 그리고 일본이 당시 저런 짓을 핳 수 있었던 것은 미국의 도움 때문이 아니었나? 국제적 지성이라지만 저 사람들의 일갈은 결국 자국의 이익만 찾는 국제정세와 정치가들에게는 공허한 외침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