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주에서 대구로 향하던 국내선 비행기의 비상문을 착륙 직전 열어서 하마터면
대형사고 날뻔 하게 한 30대 남성이 대구 공항에서 긴급 체포된 후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하며 최근 직장에서 해고되 답답한 마음에 비상문을 열었다는
개 소리를 씨부림.; 200 미터 상공이 별거 아니라고 느껴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엄연히 까마득한 높이고 기압차가 커서 비행기의 문을 여는순간 영화가 아닌
비행기에 무리가 가거나 사람이 날아갈수도 있는 대형사고가 날수 있음.
군의 공수부대처럼 전문적인 훈련을 하는것도 아니고 일반인들. 특히
대구에서 개최되는 체육대회에 어린 학생들이 많이 탑승했다던데 호흡곤란과
정신적 충격을 호소하고 있다고함. 미처서 문을 연 남성은 항공법 위반으로
조사중이라던데 제발 사회서 격리하고 그냥 매장좀 시켰으면한다.
자기 기분나쁘다고 다시 무슨짓을 할지 모르니까. 진짜 세상이 미처가는것
같다.
밥값 걱정 할 필요 없겠네 나라에서 주는 공짜밥 먹으니까
테러리스트.
그냥 감정조절 못하는 ㅅㅋ지 뭐
밥값 걱정 할 필요 없겠네 나라에서 주는 공짜밥 먹으니까
테러리스트.
그냥 감정조절 못하는 ㅅㅋ지 뭐
대충 63빌딩 높이에서 문 오픈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