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명 F1 2011
장소는 아래 스샷
주변 풍경이 거의 물인 서킷 입니다. 그렇다고 베네치아랑 했갈리시면 곤란
발랜시아 GP 6등으로 출발하는 장면
프론트 윙 부셔먹음....
프론트윙 부서진체 질주... PIT 에 들어가지 않음 그리고 따라오는 맥라렌 머신
2바퀴 더돌고 PIT IN 타이어 교체 및 프론트윙 교체 프론트 윙 교체 때문에 타이어만 교체하는 것 보다 실제와 같이 타임이 더걸립니다.
최대한 아무곳도 파손 안하고 달리는것이 순위 유지에 유리합니다
물의 서킷 이라고 아까 이야기 했는데요 서킷의 주변에 이렇게 요트나 배들이 서킷 가까이에 정박되어 있음
회전식 교각 통과 중
실제 코스 및 풍경은이런데요.
붉은색 박스안이 게임의 위 장소입니다. 실제의 다리는 이렇게 생김 (아래 사진 있음)
교각 구역 실제 사진 년도만 다름 2008년임
2008년의 패라리 머신과 발랜시아 회전식 교각 배가 지날갈때는 오른쪽의 마샬들이 서있는 곳으로 다리가 절반씩 회전 반대쪽은 유람선 있는쪽에
보면 빈공간 있음
어쨋거나 F1 머신과 데브리...(서킷에 머신 파편이...)
데브리?? 마샬 근처
실제의 2011의 패라리 머신 도장 및 데칼... 과 마사 ...
아니 그런데 게임과 달리....
머신에 이상한 장치가 있다구요? 발랜시아 서킷 데이터 측정용 장비입니다.
F1 머신과 AMD 후원 로고....
AMD 현실은 시궁창 인텔 샌디에게 처발림
후반부 사고로 출동한 귀하신 손님
귀하신분 뒷테....
정상 경기진행 시그널....
페라리 머신...
게임의 위와 같은 장소...
2011년의 실제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