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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슈타인: 영 블러드

평점
3.7

장르
FPS
한글 지원
  한국어지원(자막)
플랫폼
PC, PS4, XBOX ONE, SWITCH
일정
[출시] 2019.07.26 (PC)
[출시] 2019.07.26 (PS4)
[출시] 2019.07.26 (XBOX ONE)
[출시] 2019.07.26 (SWITCH)
개발사
아케인 스튜디오, 머신 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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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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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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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댓글

1

댓글 6
8

울펜슈타인 팬이라면 해볼만 함. 임무 받아 거의 같은 맵에서 수행하는 방식은 다소 지루함

티준 | (IP보기클릭)113.161.***.*** | 21.02.23 12:26
0

1

야당검증위원회 | (IP보기클릭)183.104.***.*** | 19.09.15 19:28
4

아케인 스튜디오와 같이 만들어서 그런지 울펜슈타인 + 디스아너드 섞은 게임 같았습니다. 본부에서 임무 받고 -> 지역 이동 및 임무 수행(무작위 발생 액션 수행) -> 복귀 -> 본부에서 임무 받고 디스아너드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실험적인 시도가 많이 이뤄진 작품이지만, 게임의 원초적 핵심인 슈팅 감각은 그대로 잘 살렸습니다. 플래그쉽 타이틀이라기보다는 다음 작품의 디자인 방향을 정하기 위한 유료 피드백에 가까운 느낌이었습니다. 울펜슈타인 정식 타이틀 3번째를 위한 실험작 허나, 억지로 집어넣은 소액 결제 포함은 플레이어들이 돈을 쓰게 하는 것 이외에 목적이 없는 무기와 캐릭터 스킨 그리고 시간제한이 있는 캐릭터 부트에 국한되기 때문에 다소 추합니다. 무언가 다른 것을 시도하는 의도는 높이 평가되지만, 그러한 추가가 이전의 초기 핵심 매커니즘을 방해하는 방식이라면, 그건 단지 열받게 하는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이 게임을 하기엔 뭐하고 다른 울펜슈타인 작품인 - 울펜슈타인: 뉴 오더 (2014) - 울펜슈타인: 올드 블러드 (2015) - 울펜슈타인 2: 뉴 콜로서스 (2017) 플레이 하는 걸 권장합니다. 울펜슈타인: 영 블러드는 33,500원이란 정가주고 사기엔 아깝고 8,000원대 정도면 구매해볼만합니다.

[아서 모건] | (IP보기클릭)121.129.***.*** | 19.08.21 17:34
8

잼있는데~ 해볼만함

루리웹-3442475307 | (IP보기클릭)116.42.***.*** | 19.08.06 15:18
2

스위치 판 점수

Fall_in_Line | (IP보기클릭)223.33.***.*** | 19.08.04 23:55
0

구려

루리웹-3746343623 | (IP보기클릭)61.81.***.*** | 19.07.27 07:56
댓글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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