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라이즈가 확실히 입맛대로 설정이 가능해서 재미가 있네요 그리고 오늘은 무브셋을 몇몇 교체해봤습니다
피니셔가 생각보다 설정 가능한 곳이 많더군요 캐칭 피니쉬가 있는건 처음 알았어요 팁란에 자꾸 공중에 상대 있으면
피니셔 발동된다고 하길래 뭔 반격처럼 하라는 소리인가 했거든요 캐칭 피니셔 하면 로프 반동 후에 수동으로 상대를
공중에 띄울 수 있더군요 공중 RKO 할까 하다가 일단 스피어부터 해놨습니다 ㅎㅎ 링밖 피니셔는 스톤골드껄로 2개 해놓구요
그리고 생성 선수는 보통 체형 커마가 아무때나 가능한데 마이 라이즈는 고정이라서 이상하다 했거든요
스토리 진행하다보니까 이게 고정인 이유가 있는거 같기도 해요 3대3 태크 매치같은 경우 체급별로
맞춰서 나오더라구요 한 체급이 몰리는걸 방지하려고 그러는건지 암튼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