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행성3개까지는 영 재미 없던데.
주인공도 JYP닮아서 싫고..그나마 로봇이 귀요미라서 참고 했음..
카쉬크 행성?? 미션 시작부터
너무 반갑더라구요..
"제다이의 귀환" 영화 한 장면 연상되고..
특히 거대 AT-AT 등장하고..
AT-AT워커를 설마 내가 조종할 줄이야 ㅋㅋ
스톰 트루퍼 부대 전멸 시키고..
츄바카 닮은 놈도 나오고 ㅎ
이제 좀 재미가 붙네요..
스타워즈 영화 팬들을 위한 선물 이제야 제대로 주네요.
챕터3 초반부터 본격적으로 재밌죠. 연출도 좋고요. 스톰트루퍼 개드립도 종종 나옵니다.
잘 참고 한거 같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