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동진의 어바웃 시네마] '코코' 꿈과 맞바꾼 것은 과연 무엇인가

[치츄]

이동진의 별점 : ★★★★

꿈과 맞바꾼 것은 과연 무엇인가

출처 : http://magazine2.movie.daum.net/movie/41042

[GaDokbu]

강철비가 3.5개
코코가 4개네 보러가긴 해야겠다

[error37]

내가 극장에서 애니보고 눈물흘린건 코코와 주토피아밖에 없음

[GaDokbu]

주토피아는 눈물 흘린만한 점이 있었나여 ㄷㄷ?

[error37]

주토피아는 아래로 울었습니다.

[GaDokbu]

흐어억

[하느님]

수인러라니...
동지!
저는 호랑이와 사자 시장이 좋았....

[저스틴]

호불호가 너무 극명하게 나뉘어서 조심스러우신가 봄.

[v해골기사v]

무비톡에서 얘기하길 토이스토리 이후로 픽사 최고의 작품이라고 했어요

[루리웹-7997906225]

빠빠에서 ㅜㅜ 왈칵함. 초반 빠빠랑 후반 빠빠의 느낌이 천지차이

[벵거아웃]

마지막에 미구엘이 마마 코코랑 노래 부르는 장면은 진짜 찡함..최고의 장면

[오얏나무李]

그 장면이 눈물 쏟는 장면이죠ㅠㅠ

[윈드레인]

나올꺼라고 예상했던 장면인데 진짜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고요...

[도시 남자]

전 마마 코코의 갓난 아기 때 불러주던 remember me에서 먹먹해져서 울었습니다.

[벵거아웃]

마마 코코의 사연을 알고나서 들으니까 엄청난 감동으로 다가오는....

[풍사]

그건 진짜 반칙아닙니까 ㅠㅠ

[aaasaas]

눈물참느라 혼났음

[Red_Epona]

순수한 감동 그자체, 신파라는 단어를 쓰기 실례일정도로..

[볼빨간갱년기]

맥시코, 콜롬비아 이런 남미쪽이 가족애가 엄청나다던데

[땅콩버터잼]

흔해빠진 신파가 아니라, 행복하고 따듯한 죽음이라는 참신하면서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스토리로 감동스러웠습니다.

[서슬달]

감동과 신파의 차이가 뭔지를 보여주는 교과서였음. 픽사 역대 베스트3

[저스틴]

정말 같이 극장에 걸려있는 특정 모 작품와 비교되는 감동이었음.

[장송행진곡]

신파와함께?

[2On Drink]

노래도 좋았음.

[풍사]

마마코코 나올때부터 감이 왔는데
클라이맥스부분부터 마지막까지 그냥 무장해제당했네요 ㅠㅠb
겨울왕국 러닝타임이 은근히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