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제: Asura
감독: 장봉 [익스트림 게임 : 서울어택 등]
주요 출연진: 우레이, 양가휘 [성룡의 신화,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 봉신연의: 영웅의 귀환 등] 유가령 [적인걸 시리즈, 무간도 2.3, 도성풍운 2 등]
줄거리
아수라의 핵심 예술적 틀은 동양 문화의 "여섯 사이클"에서 태어났습니다. 즉, "삶은 영원합니다. 천국의 환생, 인간, 우주, 배고픔, 지옥의 세계" 6 환생은 새로운 해석을 주었다. 세상과 삶에 대한 "욕망"을 둘러싼 전체 영화는 삶의 궁극적 인 의미를 보여주는데......
제작비: 1,069억
반지의 제왕 시리즈 의상 디자인이 엔길라 딕슨 침여
3부작에서 1편에 해당
중국 내에서 2018년 개봉 예정
나만 1000억짜리 똥으로 보이는건가...ㅡㅡ;;
순간 용엄마가 보인것 같았는데...?
영화시장은 존내 큰데 영화는 존내 못만듬...
애들은 맨날 중국판타지인데 서양이랑 섞여서 이질감이 너무 쩜. 동방불패 같은거나 저런 기술력으로 만들면 좋겠구만.
정말 재미없어보인다
애들은 맨날 중국판타지인데 서양이랑 섞여서 이질감이 너무 쩜. 동방불패 같은거나 저런 기술력으로 만들면 좋겠구만.
순간 용엄마가 보인것 같았는데...?
저도 딱 그느낌...에 날것은 아바타 스멜이...풍겨오는
CG팀이 우리나라 팀인가요?? 중국영화에서 우리나라 CG팀이 많이 참여하던데 예고편보니까 나쁘지 않네요
정보를 아직 찾지 못해서 모르겠네요.
엔딩 팔아먹은 모 게임이 생각난다....
아무리 봐도 동양팡 용엄만데
원하는 판타지를 마음껏 뽑아낼 수 있는 중궈가 부럽다
대너리스??
나만 1000억짜리 똥으로 보이는건가...ㅡㅡ;;
얘네는 왤캐 쌈마이한걸 좋아하냐;
정말 재미없어보인다
영화시장은 존내 큰데 영화는 존내 못만듬...
용엄마 너무 티나는데...ㅡ.ㅡ 글고 뭔 스토린지 감도 안잡히네..
중간에 나오는 남주인공인가는 아이돌 느낌이 팍팍나는데.. 피부가 너무 매끈해서 이질감이 느껴진다
정부에서 표현 규제하니 저딴 똥쓰레기만 배출하지.. 아무리 돈 때려부어도 예전 홍콩 느왓 발뒤꿈치도 못쫓아옴.
진짜 안어울리게 만드는 판타지..
일단 돈들인게 있다보니 CG퀄은 예전보다 좋아보이네요 중국 대작들에 관심 갖다가 스케일만 크고 내용이 없는 영화들이라는 생각에 안보다가 간만에 기대를 갖고 본게 그레이트월인데 보고 나서 다시 중국영화는 관심사에서 멀어짐.
머리 완전 용엄마자나
너무 헐리웃영화스럽다..동양적인 느낌이 좀 나야하는데
냄새가 난다. 폭망의 냄새가 나.
그냥 동양문화 혹은 무협스럽게 해도 충분히 멋지게 뽑을거 같은데 왜이리 어설픈 서양식을 따라하는지... 예고편만 봐서는 뭔 내용인지 모르겠네요
도대체 1억달러를 어디다 쏟아부은걸까~?
응 똥이야
그냥 김용 무협소설을 시리즈로 만들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