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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금 상황 돌아가는거 봐도 바꿀생각이없는건 도대체 그 번역가가 뒤에 뭐가있냐??? 인맥으로 커버친다기에는 너무 완고한데???
쳐돌았나 분위기 파악 못하네. 쌓인 오역 불만이 이번에 크게 터진거야 정신 좀 차려.
'야이씨~그래서 안볼거야? ㅋㅋㅋ' 라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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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번역가랑 언제까지 하는걸로 계약이라도 되어 있나...;; 그러면 감수라도 제대로 해서 수정하고 그래라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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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금 상황 돌아가는거 봐도 바꿀생각이없는건 도대체 그 번역가가 뒤에 뭐가있냐??? 인맥으로 커버친다기에는 너무 완고한데???
아니 바꾸기 뭐하면 수정이라도 하던가 그거도안하겟다 는 건뭐하자는건지.
디코가 디코했을뿐
3는 아직 안봤지만 그전에도 1. 관객 수준을 낮잡아보고 쉽게 말해주는 식으로 돌려써서 의미가 왜곡된 오역 2. 아예 잘못 알아들어서 나오는 이상한 오역 마블영화 자막에서 몇번씩 보였음
이번엔 의미를 완전히 바꿔서 보고나면 기분 더럽게 만듦..;;;;
마더ㅃ 을 어머니라고 번역했다던데요 ...이건뭐 네타는 아니니
관객 수준을 낮잡아봤으면 좀 풀어서 번역해줬으면 좋겠네요. 도대체 레비테이션 망토는 어떻게 번역해야 나오는지. 나중에 검색하고 알았습니다. 페이징 능력도 커뮤니티 뒤져서 알았고요. 영어에 관심도 없는데 왜 영어단어를 내가 직접 찾아야하는지. 여기 한국인데 왜 한국어를 안쓰고 외국어를 써요. 대체단어나 문장들이 분명히 있는데 생각도 안해보고 그냥 슥 듣고 보고 써놓고 검토도 안한다는 뜻이죠. 대단합니다.
돌려쓰지 않은 것도 많아요.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만 해도 프로젝트 인사이트... 그냥 말 그대로 통찰 계획이라고 하면 대번에 이해가 가는 게 이 계획입니다. 근데 이걸 그냥 프로젝트 인사이트라고 그대로 냅뒀죠. 말 그대로 통찰 : 예리한 관찰력으로 사물을 훤히 꿰뚫어 봄. 해서 적이 일을 벌이기 전에 미리 처단한다. 딱 각이 나오는데 이런 것도 제대로 번역 안 한 이가 이 번역가입니다. 진짜 번역이 개판입니다.
씨벌 배급사새퀴들이 관객을 존나 만만해보네? 청와대 청원도 올라왔겠다 마블코리아 페이스북이든 뭐든 해서 공론화시켜서 압박해야 함.
그 번역가랑 언제까지 하는걸로 계약이라도 되어 있나...;; 그러면 감수라도 제대로 해서 수정하고 그래라 진짜로...
쳐돌았나 분위기 파악 못하네. 쌓인 오역 불만이 이번에 크게 터진거야 정신 좀 차려.
관계자라고 하면 믿기 힘든 정보 아닌가
앞으로도 계속 쓸거라는 선언 아님? 하 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래에 청화대 청원글을 까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배급사가 결국 나몰라라 하고 있는데,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청화대 청원이라도 의지해야할 판이지.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실수하면서도 써주고, 특히 어벤3에서는 정말로 치명적인 오역이 한두개가 아닌데도 여전히 "잘못한거 없는데?" 이따구로 계속 나오니깐요.
'야이씨~그래서 안볼거야? ㅋㅋㅋ' 라는거겠지...
저 해석이라는게 무슨 이중적인 의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영화에서의도한 바가 확실한 대사를 무슨 해석하기 나름이라는게 뭔 개소리냐 그리고 마더 ㅍ가 뭘 어케 해석하면 어머니....이게되냐고 진짜 저 번역가랑 뭐 있나 저거 조사좀 해봐야 되는거 아님?
아니 그래도 의문의 효자행은 너무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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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무엇
진짜 번역은 더빙판이 훨 나아요. 여기는 더빙 특성 때문에 입길이 맞추고 이것저것 해야 되다보니 여러번 돌려서 반복해서 봐서 그런가 번역질이 자막보다 진짜 훨 낫습니다.
처녀자리무엇
어벤져스 더빙판 마지막에 원래 치타우리 대빵인 아더가 말하는건데 타노스가 대사하는걸로 오역한 것도 있음....
번역가가 케빈 파이기 xx비디오라도 가지고 있는듯
저새낀 자료 취합해서 본토 디즈니 sns에 직접 때려박아야할거같음. 디즈니코리아는 어차피 한통속일테니. 차라리 그냥 닥치고나 있던가 계속 뻔뻔하게 이빨까는데 얄미워서 진짜 한대 치고싶게 하네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안될 듯. 항의메일을 단체로 보내든 뭘 하든.
end game의 오역은 문제가 있지만... 그렇다고 논란에 있는 "이제 최종단계야" 라는 번역또한 바른 번역은 아닌듯..
"우리가 할일은 끝났어" 정도로 해석하는게 가장 맞다고 봅니다;
end game이 아니라 endgame입니다. endgame 1.종반전2. 최종 단계에 들어선 시합3.최종 단계 한단어입니다.
그렇다고해서 그걸 직역하는게 문맥상 맞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end game이나 endgame 이나 같은말이에요;
우리가 할일은 끝났다던가 전혀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어벤져스1편에서 토니가 이미 한번 사용한 적이 있는 표현이고, 이제부터 진짜 막판이다 라는 의미로 사용했습니다.
어벤져스 3 10년의 피날레 작품으로 기대도 많이했고 재밌게 보았지만 다회차 볼 생각은 싹 사라지게해주네요. 덕분에 돈 좀 아끼네요. 나 혼자 이 지1랄하는거 매출에 미미하겠지만, 좋아하는 영화들을 저 인간이 자막으로 내용 망치는거 한 두번 본 것도 아니라서 더 이상은 못 참겠습니다. 다음에 개봉하는 영화들도 저 인간이 맡은 번역작은 일단 웬만하면 거를려고 합니다.
이건 박지훈과의 인맥, 계약문제가 아니라, 전국 관에 이미 내려보낸 자막의 교체비용, 교체기간동안 잠깐이라도 상영을 건너뗘야하는 기회비용 때문에 할 생각 없다는 것 같네요.
어제 영화 보고 나오는데 왠 인싸 커플이 뭐 이딴 영화가 있냐고 대놓고 영화 씹더라구요. 우리 같은 팬들이야 사실상 어벤져스4와의 2부작 구성이라는 사전 정보를 미리 접한 채로 보는거고, 영화 본 뒤에 관련 사이트들 다니다보면 '그 자막' 이 오역이라는걸 바로 알 수 있지만 MCU 자주 챙겨보지 않고 그냥 팝콘무비인줄 알고 가볍게 즐기러 온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밥죄훈 오역 하나때문에 결말 자체가 쓰레기로 보일수도 있겠다 싶었음 오덕들만 보는 시리즈도 아닌데 일반인 관객들 등 돌리면 어쩌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평점을 낮게 주고, 자막 때문에 그랬다고 하면 듣는 척이라도 할까?
와 번역가... 저런식으로 일하면서도 살아남는다는게 어찌보면 정말 부럽네요. 평소 일반 회사, 일반 직원 같았으면 진작 짤렸을턴데
이거 처음엔 청와대청원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저정도까지 말하는거 보니까 필요해보인다 저거 분명 커넥션있다
그냥 인맥수준이 아닌거 같음 확실히 뭔가 있긴 한거 같다 이정도까지 부둥켜안는거 보면
영화표값 천원 올라간 것도 짜증.. 그런데도 극장관 광고는 10분이나 하는 것도 짜증.. 거기다가 번역가는 지 맘대로 번역해서 더 짜증... 이거 내 돈주고 보는데 왜 짜증만 날까.. 아고... 아고...
영어알못인 나도 어머니라는 대사는 오역일 거라고 생각했음. 문제는 닥스 대사가 진짜 영화관에서 나왔던 자막 그대로인줄 알고 극장 나오면서 찝찝했었음.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오역이래... 캐릭터 붕괴시키고 관객들 멘붕시키고 뭐하는 짓거리냐. 옆에 앉았던 여학생들은 영화 끝나고 씨1발 이게 뭐야 이러고 있더군요. 영화 내용 해석이 180도 달라질 정도면 심각한 문제 아닌가?
디즈니 코리아 사장 어떤새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