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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고 개연성도 없고 액션은 탑급 조민수 연기는 어색하드라
이제 감독은 진짜 후속작 찍어야함...팬들이 다회차한 이유도 손익분기 넘으면 후속작 가능성 높아진다고 했으니 약속 지킬 차례ㅎㅎㅎ
경성학교 이후 이런 영화 진짜 기대 1도 안하고 봤는데 의외로 재밌고 액션도 세미 맨옵스틸정도는 되서 정말 신선하게 봤음. 특히 주인공 배우 김다미씨 신인이라는거 알고 초당황;;;;
다행이다 후속작 나올 수 있겠네. 이런 초인액션 요즘 너무 귀해서 하나하나가 소중함
개봉한지 한참 됐는데도 계속 수익이 나니까 극장들이 걸어두는거죠 배급사가 워너라 씨제이나 롯데처럼 배급사빨도 못 받고 관객 안 들면 얄짤없음
경성학교 이후 이런 영화 진짜 기대 1도 안하고 봤는데 의외로 재밌고 액션도 세미 맨옵스틸정도는 되서 정말 신선하게 봤음. 특히 주인공 배우 김다미씨 신인이라는거 알고 초당황;;;;
초반부터 괜찮게 굴러가던 영화 몰입을 와장창 깨는게 중간에 등장하는 남배우인데 얜 대체 왜이렇게 연기를 못하지??? 했는데 알고보니 평가가 꽤 괜찮은 남배우라서 2차 당황...
다행이다 후속작 나올 수 있겠네. 이런 초인액션 요즘 너무 귀해서 하나하나가 소중함
초인액션이 귀하다구요? 마블이나 dc영화에 나오는 슈퍼히어로들은 초인이아니고 뭐죠?? 초인액션이 딱히귀한건 아닌데..
초인 나온다고 초인액션 아니고요. 제 기준에서 토르나 헐크는 초인액션의 관점에서만 보면 꽝입니다. 초인액션이라 하면 맨오브스틸처럼 인간은 아 절대 따라하는게 불가능한 움직임이구나 하는 게 있어야 하는 거지 움직이는 속도는 같은데 그냥 힘 쎄고 높이 점프한다고 초인액션이라는 생각 안해요.
뭐 간단하게 말하자면 마블 계통의 리얼리티 추구한 액션보단 cg좀 떡칠한 오버스러운 초월엑션 보고 싶다는 뜻이었습니다.
루리웹에서 호평하는 사람이 꽤 있어서 약간 기대했는데 실망스럽던데... 양판소에서 본 내용같았음. 그리고 가장큰 실망은 메인 여자배우와 남자배우가 안예쁘고 안잘생김
이능 배틀과 리얼 배틀의 경계를 잘 탄 액션이 일품임. 다음 작이 넘 기대됨 ㅎㅎ
오랫동안 안내려가고 있는 것도 한 몫 할듯
내심장의색깔은 BLA€K
개봉한지 한참 됐는데도 계속 수익이 나니까 극장들이 걸어두는거죠 배급사가 워너라 씨제이나 롯데처럼 배급사빨도 못 받고 관객 안 들면 얄짤없음
넹 ㅎㅎ 전 그래서 2번 봤어요~
아전또 다른의미로 하신 말씀인줄 지송
전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후속작이 완전 기대 되고 이 영화를 기점으로 김다미와 고민시의 팬이 됨ㅋㅋ
초반은 고민시 캐리
초반에 지루하다고 하신 분들도 계셨는데 전 오히려 초반 그 행복한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고민시의 캐리도 있고 ㅋㅋ 그냥 속으로 '이대로 그냥 행복하게 끝나게 해주세요~나쁜 놈들아 자윤이한테 오지 말아라!!' 라는 생각도 했었네요;;ㅋㅋ
그 두친구도 좋았지만 전 정다은양도 매력적이더군요.
정다은 매력 쩔었죠 ㅋㅋ 아이돌 그룹 출신이라는 것에 완전 놀랬습니다. 2편에 안 나오니 그게 참 슬프네요 ㅠㅠ
이제 감독은 진짜 후속작 찍어야함...팬들이 다회차한 이유도 손익분기 넘으면 후속작 가능성 높아진다고 했으니 약속 지킬 차례ㅎㅎㅎ
최우식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운데 여기나 부산행이나 의외로 연기가 어색해서 당황...
대사때문인가 되게 중2병스러운 느낌이 많이 났는데 주인공 김다미는 그 중2병스러운 대사 잘처리하는거 보고 깜놀.
tv 영화프로그램에서 잠깐봤는데.. 소녀병기 영화 같던데.. 그런 소재는 해외에서 흔하게 영화화되지 않았나요? 이 영화는 다른가?! 참고로.. 개인적으로 검은 사제들도 보고나서.. 아니 40년전에 만들어진 엑소시스트랑 비슷한데 왜 굳이 만들었을까 싶은데 40년전 엑소시스트보다 재미가 없어서 충격...
해외 영화랑 비교하기 보단 국내에서 비인기 장르의 매니악한 영화들이 나온다는 점에서 좋게 볼 점입니다. 처음에는 외국 영화랑 비슷한 느낌에 잘 다듬어지진 않을수 있지만 흥행좀 나고 투자좀 받아서 점점 발전하길 바라는 거죠 부산행이 성공한것처럼
조폭미화영화만 양산되는것보단 다양성을 가져가는게 낫죠
영화 한나도 있고, 시초격인 니키타도있고, 엄청 많음. 어떤 공기를 불어넣냐가 관건인데. 마녀는 한국고딩딩처럼 평범하게 살려고 하는 갈등이나 부모님에 대한 효심?? 이라고 해야하나 이런게 있어서 흥한것같음. 다른나라 초능력자 영화에는 이런거 잘 없음.
그렇게 따지면 리메이크 리부트 홍수인 헐리우드가 더 할말 없죠.
검은 사제들... 개인적으로 엄청 재밌게 봐서 다회차를 봤는데. 뭐 사람마다 취향은 다른 법이니까요.
아니라니깐?? 나 아니라니깐????????? 톤이 너무 리얼해서 몰입 개지렸던 부분
우와아아아 다행이다 전 3번이나 봤습니다. 그만큼 개쩔었다는뜻이 아니고, 후속작을 위해 ㅜ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고 개연성도 없고 액션은 탑급 조민수 연기는 어색하드라
제일 대사 많고 제일 연기 못한게 조민수
영화 자체로 보면 허술하고 못 만든게 맞긴 하다고 봅니다.. 너무 정형화 된 악역들(악역들 연기도 그닥...) 허세 쩌는 연기와 대사들.. 액션도 SF 적인 특수효과로 눈가림 할려는 티가 나고(액션 전반엔 좀 더 정교한 액션을 넣어주길)... 정다미,고민시의 연기와 캐릭터 없었으면 참 위험했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손익분기 한참 넘겨 300만 까지 찍은건 정말 축하할 일 이라고 생각 되네요. 연작 으로 기획한 작품 이니 부디 이걸 발판 삼아 후속작 꼭 내주시고 마녀 관련된 글 에서 계속 하는 이야기 이지만 후속작 에선 허세끼는 좀 빼고 만들어 주세요 ㅎ (제작사나 감독 께선 신세계 처럼 후속작 뻥카만 날리다가 안 만들고 그러지 말아 주시길 ㅠㅠ)
먼 카메라워크 빨로 액션 공백 매꾸는 건 아무나 하는 건줄 아나 액션으로 트집잡는 건 정말 에바
다미야~
내가 아니라고 했지? 아니라고 했잖아?
이 대사할때 진짜 소름돋음 ㅎㅎ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놀랐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 완전 취향저격이었어요 이런 액션 너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