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새리프가 애나벨3의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습니다. 이번작은 애나벨이 워렌 부부의 10살 딸 주디를 타겟으로 삼게 되는데 새리프는 주디의 베이비시터(주디의 친척)의 친구역을 맡습니다.. 패트릭 윌슨과 베라 파미가가 맡는 워렌 부부는 조연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애나벨 1편은 감독이 능력이 부족했나 처참했고 애나벨 2편은 "라이트아웃" 으로 흥행과 공포 두개다 잡은 감독이라 재밌었고 애나벨 3편은 2편 각본을 맡은 사람이 감독 맡았다는데 괜찮겠지
애나벨2 엄청 재미나게 본 입장에서 3소식은 대환영!
애나벨 1편은 감독이 능력이 부족했나 처참했고 애나벨 2편은 "라이트아웃" 으로 흥행과 공포 두개다 잡은 감독이라 재밌었고 애나벨 3편은 2편 각본을 맡은 사람이 감독 맡았다는데 괜찮겠지
애나벨2 잼께 봤는데 더넌에서 대실망해서 걱정이네요
애나벨은 진짜 끈질긴 악령이긴 한듯 컨저링까지 포함하면 무려 4편에 걸쳐서 나오니
오 그럼 이번엔 컨저링 이후에 애나벨이 워렌부부네 집에 보관된 이후의 이야기가 나오겟군요
컨저링 라인업은 이제 공포보다는 내용 보러 가는 느낌
저는 1 괜찮고 2는 욕나왔는데 댓글은 2가 낫다네요
애나벨 다 재있음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