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루소(각본가):
"1년 정도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작업에 참여했고 그 후 프로듀서로 제임스 완이 합류했습니다.
그 프로젝트에서의 제 임무가 어느정도는 마무리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제작자들이 어떻게 할지에 달려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각본 초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레지던트 이블 프랜차이즈의 열렬한 팬입니다. 이미 여섯편의 영화가 나온 현재
팬들은 단순히 새로 시작하는게 아닌 뭔가 다른 것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본 작업을 하면서 저의 목표는 분명했습니다. 제임스 완표 호러 영화 처럼 무서운 영화를 만들자는 것.
그런면에서 다시 호러로 회귀한 게임 레지던트 이블 7은 각본을 작업하는데 있어 일종의 시금석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오리지널 게임 프랜차이즈 팬들은 항상 레지던트 이블이 호러가 메인이고 액션은 부가적이길 바라왔습니다.
폴 W.S 앤더슨이 멋진 액션 영화로 그동안의 시리즈를 잘 이끌어왔기 때문에 새롭게 시작하는 리부트는 게임처럼 호러로 돌아가는게 이치에 맞다고 봅니다."
완횽의 바하라니!
역시 바하는 호러지
오 제임스 완 기대가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나벨은 제작만 참여했고 직접 연출한 작품은 쏘우,컨저링, 인시디언스, 분노의 질주7 그리고 다음달 개봉예정인 아쿠아맨 이 있네요^^
완횽의 바하라니!
바하 보다.. 워크래프트 리부트 해주시면 안될까여 ..... ( 굽신굽신 )
역시 바하는 호러지
리부트전 김레온은 사실상 흑역사인지라(에이다 허벅지 더듬더듬밖에 생각안남) 리부트에 김레온이 나온다면 제대로 나와주길ㅠㅠ
제임스완이면 기대가되네요
모티브가 게임 123시점인지 456시점인지에 따라 장르가 달라질텐데 아마 완 감독이라면 전자에 가깝겠지만
오 제임스 완 기대가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온은 뎀네이션이 간지였는데... 물론 역시 BMP와 A-10이 최고였지만...
제임스 완이면 공포영화 감독이죠? 에나벨 감독이었나?
눈을부랄이며
에나벨은 제작만 참여했고 직접 연출한 작품은 쏘우,컨저링, 인시디언스, 분노의 질주7 그리고 다음달 개봉예정인 아쿠아맨 이 있네요^^
오오 기대되네요 ^^
앨리스 같이 초능력자 투입하지 말고 레온 처럼 일반인 투입해야지 긴장감이 올라갈꺼라 봄
감독이 제임스 완이면 기대 안 할 수가 없겠네
와 제임스완이라니....이제 폴앤더슨표 레지던트이블은 안봐서 다행이다..
으아니 제임스 완 레지던트 이블이라고? 호러는 보장되겠네 김레온 레지던트 이블 기대된다
1이나 7처럼 하우스 호러에 집중한 좀비물은 좀비영화에선 너무 식상할까요?
쏘우!! 1편의 충격이 아직 생각나네요 폴감독도 나쁘진 않았지만 갈수록 취향을 벗어나서...
와 이거 기대되네. 호러가 메인인 제대로된 레지던트이블 나오려나?
근데 아예 호러면 별롤거 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레지던트 이블 자체가 좀비 잡는 게임인데..
폴 앤더슨 게임 손대지 말고 이벤트호라이즌 같은 sf호러 한번만 내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