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두부 애기들 사진 들고 왔습니다.
7월 5일에 태어났으니 이제 13일된 애기들입니다.
눈뜨기 전에는 들고 쳐다보고 해도 가만히 있던것들이
눈뜨니까 들어서 눈인사만 할려고 치면 놓으라고 난리를 피네요 ㅠㅠ
그래서 제대로 된 사진이 없습니다.. ㅠㅠ
사진 들어갑니다.
첫째 남아입니다. 아침에 찍은건데 흔들린 사진밖에 없네요.. ㅠㅠ
얘는 막내 여아입니다. 가만히 들었더니 잠든채로 있네요. 이쁘죠? ㅎㅎ
오빠가 깨웠엉? 하는 찰나 찍었습니다. 벌써부터 미모가 ㄷㄷ
마지막으로 남매의 꿀잠타임 사진입니다.
이녀석들이 웃긴게 막내는 항상 저렇게 벽면에 기대고 자는걸 좋아하고
첫째는 배를 까고 자는걸 좋아하는듯해요 ㅋㅋㅋㅋ 진짜 귀여워 죽겠습니다.
날씨가 덥네요.. 루리웹 회원 여러분들 더위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전 일주일쯤 후에 더 이뻐진 남매 사진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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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엉 너무 귀여워요 ㅠㅠ
감사합니다^^ 매주 올릴께요~
심장에 해로운 아이들입니다.
걷기 시작하면 심장약 먹어야 됩니다.
윽....심장이!!!!
윽....!
하.. 너무 귀엽다 근데 종이 뭔가요?
말티즈예요 ㅎㅎ
그 감촉이 느껴져요 몽실몽실 보들보들
배랑 발바닥 느낌이 죽여줍니다 ㅋㅋ
커여1
네 귀엽졍 ㅇㅅㅇ
222
일주일 뒤 예고 살인 잔인하다
기대하세요..!
일주일 후 더 귀여워 지겠죠... ㅠㅠ
일주일만 참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