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귀나 주둥이부분 제외하고는
모두 실제 부위에서 나온 털입니다.
한시간 빗질해서 저만큼 나옴요
털갈이철 힘드네요ㅜ
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귀나 주둥이부분 제외하고는
모두 실제 부위에서 나온 털입니다.
한시간 빗질해서 저만큼 나옴요
털갈이철 힘드네요ㅜ
진짜 넘모넘모 이쁜녀석인데 떄려죽여도 키우진 못하겠다 -_-
빵 형
개털이나 고양이털로 펠트공예하는건 많이 있더군요
빵 형
개냄새나서 무리 아닐까요.ㅋㅋㅋ 그리고 웰시코기는 털이 굵어서 꽤 뻣뻣해요.
빵 형
ㅋㅋㅋㅋㅋ 빵 터지네요 ㅋㅋㅋㅋ
생긴것도 노릇노릇 빵같습니다ㅎ
갑자기 식빵이 먹고싶어지네요ㅋㅋ
식빵개 핫도그개ㅎㅎㅎㅎㅎㅎ 산책나갔을때 보이는 뒷태는 모닝빵에 닭다리 두개 붙어있는것같아요.
진짜 넘모넘모 이쁜녀석인데 떄려죽여도 키우진 못하겠다 -_-
진짜 너무너무 예뻐서 용서해줍니다... 이계절엔 온 집안이 털밭이예요. 황야의 무법자마냥 털뭉치가 데굴데굴 굴러다닙니다.
ㅋㅋㅋㅋㅋ 또 저렇게 사진찍는다고 얌전히 있네요ㅋㅋㅋ 넘모넘모 귀여워요!
기다려! 한마디면 됩니다 ㅎㅎㅎ 얘는 특히나 조용하고 얌전한 편이예요. 가끔 산책갔다와서 현관에 놔두고 한참 잊어버릴 정도. 순하고 영리하고 애교많고 사고도 안치고, 천사도 이런 천사가 없습니다. 이놈의 털만 아니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털많이 빠지는 견종 두마리 키워봤는데 나중에는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프렌치 불독도 단모에 직모가 엄청빠지고 허스키는 4계절 내내 눈발을 날려주더라구요..ㅠㅠ그래도 엄청 사랑스럽고 이쁜 녀석들이죠.. 다 보고싶네용..
저도 코기 두마리였다 몇년전에 한마리가 먼저 떠나서. 그녀석은 성격이 완전 반대라서 좀 힘들었어요 깨방정에 힘센 골목대장 타입이라ㅋㅋㅋ 그무렵 이계절엔 털이 두배였죠. 지금도 가끔 나오네요 그녀석 털이(...)
ㅎㅎㅎ 저도 가끔 예전옷 정리하면 아직도 하얀색 털이 묻어있더라구요. 볼때마다 속상하기도하구용...
겨울이 출근할때마다 코트에서 털떼는게 일이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그립네요..
아이고 털뿜뿜이ㅋㅋㅋ어마어마하네요ㅋㅋㅋㅋ귀엽습니다ㅋㅋ
컨트롤 c! 컨트롤 v!
f91...ㄷㄷ
너무 귀엽습니다 ㅋㅋㅋ
dog fur sweater 라고 구글링하면 개털 스웨터 만들어 입는 사람 개많은데 만들어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