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점심은 닭갈비 깻잎 무쌈.

[人生無想]

우와 이게 급식 메뉴란 말이지?

이모님들 손 많이 가셨겠는데..

튀김도 두 종류나 준비해 주시고.

원래 밥 없이 닭갈비만 퍼올까 했는데

내일 모레가 건강 검진이라서..!

암튼 문득 생각이 나서 김말이를 올려봤습니다.

어 왜 있잖아요, 광주였나.. 상추 튀김.

그 생각이 나서.

음..

그냥 닭갈비만 올려 먹는게 좋네요.

잘 먹었습니다.

저녁은 파파존스 더블 초코 브라우니.

겁날 정도로 달달하네요.

존스 페이버릿.

솔직히 토핑으로 뭐가 올라갔는지 모르겠지만요, 짜~~~고 맛있네요.

아 그리고 다른 피자들에 비해서 토마토 맛이 좀 강하게 납니다.

잘 먹었습니다!

[치킨마요먹고싶다]

우와 깻잎무쌈 괜춘하네요

[人生無想]

감동했습니다!
회사에 뼈를 묻어야 할 것 같네요!

[흑우아이]

안이 도대체 어디 회사야..

[人生無想]

살 찌기 딱 좋은 회사네요!

[캐리비안의해삼]

한끼에 얼마예요?

[人生無想]

4,500원 입니다!

[캐리비안의해삼]

4500원 치곤 약하긴하지만 그래도 업장 식수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저정도 면 잘나오네요~ 맛있겠어용~~

[人生無想]

식당 사장님 바뀌기 전엔 좀 심각했는데
많이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