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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응 안가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걸어서 7분거리 중2동에사는데 점심값 17000원대는 뭐냐. ㄷㄷ 당장 해운대시장 입구 돼지국밥집이 한그릇 5500원인데. 뭘 조사한거지.. 씨클라우드 호텔 1층에 있던 삼계탕이 한 2만원하더라 한그릇에. 물론 망햇지만
해운대 해수욕장 길가 따라 있는 좀 잇어뵈는 집들 죄다 줫나 비쌈
노올랍게도 우리 ■■율 1위에서 3위로 떨어짐. 혹자는 농담삼아 헬 부정응자가 드디어 거의 사라져버린게 아니냐고 조소하더라.
한국 해수욕장 진짜 개같은게 파라솔 같은거 자릿세 받는거 난 브리즈번 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드코스트가 가까워 정말 자주가는데 자릿세는 커녕 지 맘대로 할 수있음.. 시발 양아치 새끼들 진짜 두번다신 안감
해운대 함 놀러오이소!
쓰까무야제.... 우리 부산에서는....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사람반 후르츠링반
한번갔다가 다시는 안감
응 안가
후아오우
펄~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후아오우
노올랍게도 우리 ■■율 1위에서 3위로 떨어짐. 혹자는 농담삼아 헬 부정응자가 드디어 거의 사라져버린게 아니냐고 조소하더라.
늑대와 고자
자1살
후아오우
해운대는 노오력이 부족하네요
바다를 즐긴다는 목적이라면 해운대는 돈낭비 시간낭비임.
여행지 바가지는 해운대만 문제가 아닐텐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걸어서 7분거리 중2동에사는데 점심값 17000원대는 뭐냐. ㄷㄷ 당장 해운대시장 입구 돼지국밥집이 한그릇 5500원인데. 뭘 조사한거지.. 씨클라우드 호텔 1층에 있던 삼계탕이 한 2만원하더라 한그릇에. 물론 망햇지만
아 물론 엠창 비싸긴 합니다. 시불장
평균가겠지
여기_국밥_단_하나!
해운대 해수욕장 길가 따라 있는 좀 잇어뵈는 집들 죄다 줫나 비쌈
해변가 가격만 평균낸거겠지
육공구 근처사시나보네요
반대쪽 사는데요
안녕 동네주민.... 인데 난 중국이지... 집에가고싶다 ㅜㅜ
나도 중국에 살앗던적잇음. 심양에서 15년전에
...난 지금 장춘... 슥고-이 너도 대륙물 먹은 프렌즈구나.
덕분에 대륙의 기상을 먹고 몸무게 무지 불음
중2동? 달맞인가보네요? 반가워요 동네칭그
그렇게 한가지 음식만으로 평가하면 안되죠. 평균가를 내야지. 그렇게 따지면 런던도 안비싼 도시가 됩니다
거긴 90퍼센트가 프렌차이즈거나 호텔식당임 그럼 당연히 가격대 나가는거 아님??
도대체 90퍼센트라는 수치는 어디서 튀어나온지모르겟는데... 스펀지 옆킬 세이브존 옆에 보면 걍 보통 우리가 아는 백선생류 프렌차이즈 많고 호텔 식당이라고해봐야 바닷가에 있는것 뿐인데... 90퍼라는 말은 어디서 튀어나온겨...
해변가를 기준으로 좌측으로는 불고기브라더스, 샤보텐등 이후 쭈욱 호텔 / 해변 우측기준으로 조스떡볶이, 카페베네, 버거킹, 할리스, 빕스 까지
그쪽이 비싼건 인정하는데 그래도 90퍼는 너무 말도 안되는 수치임 옛날 해운대역 거리에보면 서브웨이같이 싼대도있고 시장안쪽에 싼 국밥집도 있으며 스펀지 옆에보면 유가네도 있고 그쪽 길따라가면 백종원쪽 프렌차이즈도 있고 시장앞에보면 3500원짜리 국수집도있는데. 90퍼라는 수치는 말도안돼지..
으으;
그러니 우리는 해운대보다 송정을 가야합니다
광안리 10~20대 해운대 20~이후 가족 등등 송정 중년층 바람피우기 좋은 명소... 송정이 조용하고 좋은데 주변이 좀... 부산사람 입니다.
센텀시티에 사는데 처음알았다!
광안리는 옆에 대학가도 있고 옆에 방파제등 음지?가 많아서 나이 어린친구들이 놀기 좋아서 많아 모이고, 해운대는 기본 이름값에 달맞이고개등 데이트나 드라이브코스로 만만해서 돈을 벌기 시작하는 젋은층이나 가족단위 나들이가 많죠. 마지막 송정은 사람 수(보는 눈)도 적고 분위기 좋은 가게나 레스토랑등 차도 있고 자금력이 있는 중장년층이 놀기 좋은 곳이죠.. 보통 코스가 송정에서 분위기 잡고 밥 먹고 옆에 용궁사 갔다가 기장 방향에 있는 무인모텔로 많이가죠.
우리나라 해수욕장은 왜 파라솔 값을 쳐받아? 걍 내 파라솔 가지고 가서 꼽는거도 ㅈㄹ하고
그건 다른 나라도 비슷하더군요.
오키나와에 비행기랑숙박이랑 차렌트 4일 합쳐서 22다 씹111새111끼들아
여름 휴가철에 그렇게 간다면 인정해줄께요...
8월인뎅 이번에 가는뎅 간다고 적는건뎅 작년엔 포항이랑 계곡 갔는뎅
모래에 닭뼈,깨진 소주병 투성이 수질최악. 주민들도 더러워서 안간다는 똥해운대.
해수욕만 즐긴거면 해운대 말고 영동해안가를 추천
솔직히 해운대 갈 바에야 돈 더 써서 동남아 다녀오지. 바다가 얼마나 이쁜데
오키나와 유료해변이 입장 200, 수영 200, 샤워실 200엔 이던데 해운대가 비주얼로 비빌 레벨은 아니더라
해운대 갈바에야 임랑이나 다대포 광안리를 가고 말지
한국 해수욕장 진짜 개같은게 파라솔 같은거 자릿세 받는거 난 브리즈번 살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골드코스트가 가까워 정말 자주가는데 자릿세는 커녕 지 맘대로 할 수있음.. 시발 양아치 새끼들 진짜 두번다신 안감
주민들도 안 간다는 이야기가 틀린 건 아닌데.. 똥물이라서 안 간다기 보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치이는게 싫어서 안 가는게 대부분입니다.
부산사람들은 바다 간다고하면 다대포 송정가지 해운대 광안리는 절대안감
해운대는 한번가보고 다신가고싶지 않다;
부산살지만 여름에 해운대는 안갑니다...
부산 사람이지만 해운대 감. 물론 피서철 아닐때 사람 없을때나 감.
다른 상위권 해변은 그래도 비싼값은 할텐데... 창렬도는 12위보다 높을듯
쓰레기 너무 많아서 못가겠던데...
그러니까 강원도. 낙산사가 그렇게 물이 맑다.
해운대 갈 바에야 차라리 반대편에 있는 다대포가 훨씬 나음 해운대는 어휴 ; 사람도 드럽게 몰려서 짜증나고 바가지에다 사방팔방 쓰레기가 진짜... 다대포는 최근에 정비 좀 많이 해서 괜찮은 시설물도 많이 생기고 사람도 적당히 있으니 괜찮더라
아무리 그래도 다대포는 좀. 거긴 낙동강 하류 바로 옆이라 낙동강 똥물 바로 섞이는 곳인데. 비행기 타고 지나가면서 보니 다대포만 바다색 탁해서 똥색이더구먼
다대포까지 지하철 생겨서 가기도 편하죠.
잘모르시나본데.. 4대강때문에 녹조영향으로 죽음의 물입니다.......
그렇다고 해수욕장이 멋있냐고 한다면 난지도에서 노는 구데기들처럼 보임....
사람 많은 곳에는 바가지가 있기 마련... ㄴㄷ
광안리 해수욕장은 행사라도 많이 하던데..
해운대는 사람보러 가는거지 뭐 바다만 따지면 거의 대중 목욕탕 이상으로 미어터지고
응..? 해운대 관광객한테 바가지 씌웠나?? 현지 사는데 그렇게까지 물가 쌘거같진 않은데.. 아 물론 20년째 해운대 살지만 피서는 해운대로 안갑니다 ㅎ
한국사람도 어지간해선 해운대안감
부산 사는데 진짜 바다에서 수영하실거면 해운대 오지 마세요... 바가지도 바가지인데 전부 남자나 여자 꼬시러 오는 인간들뿐입니다. 뭐 그런 목적으로 오는 거라면 상관없지만요.
해운대는 원래 헌팅이 주목적이죠. 한국에선 손에 꼽히는 원낫 명소고
그냥 안가서 불모지로 만들면 욕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고 간단할 일...;;
해운대 앞바다서 치킨사려고 40분기다랴서 한마리사서 백사장들어가서 헌팅해서 치킨여는순간 여자들 표정을 봤어야하는데... 그뒤로 해운대서 치킨사본적이없음
부산 사람은 해운대 안 감 ㅋㅋㅋㅋㅋㅋ
저기 관리하는 조폭조직 이름은 뭐냐?
부산사람은 절대 안가는 해운대 인근에 살면 밤에 바람쐬러나 가끔 갈까말까
내가 해운대에 살지만...여름에 백사장쪽으로는 피서 안감....한밤중에 바닷바람 쐬러 가능 정도지...
부산살아서 그런가? 여름에 바다놀러안가는데 재미없어서 계곡이나 워터파크가 확실히 재미나지
때되면 KBS가 촬영 다 해서 HD로 보여준다.. 직접 갈 필요없어요 ㅋ
부산사람은 정작해운대안감.
해운대 바닷가는 그냥 구경만 하다 가는 곳입니다. 거기서 놀면 손해봄. 리얼.
먹을거를 다른지역에서 미리 사간다음 놀러가야겠네;
해운대 앞에 편의점 몇개 생기지 않았던가요? 그리고 부근에 홈플러스.......
다낭 해변가에서 자리 하나 빌리는데 2천원정도 했었는데
음식은 중국이나 태국 비교하면 비쌀수밖에..
다 ㅅㅅ하러 가는거잖아 ㅋㅋㅋㅋ 뭔 관광ㅋㅋㅋ
그... 그러니까 인천앞바다도 쫌 놀러오세요..... 좀 똥물이긴 해도 어디 꿀리진 않다구욧!!!!!!!
정확히 17년전에서 6월정도에 해운대 갔었음 사람도 별로없고 조용히 해변걷기 좋았음 지금은 절대안가는곳!ㅋㅋ동해 아무곳 가는게 천배나음ㅋㅋ
5-10월까지 아침마다 바다수영하러 다님. 운동용으로는 나쁘지않음
2008년에 한번 가보고 두번다시 안감ㅋㅋㅋㅋㅋㅋㅋ부산가도 근처만 지나지....
부산 사람들은 되려 산쪽 계곡이나 동쪽 해변가를 가죠. 동해쪽이 깨끗해서
가격도 가격이지만 사람 많고 구려서 솔직히 가고 싶지 않던데....돈주고 놀다오라해도 안갈정도...? 뭐 개인 취향이 있는거니깐
자릿값이지 머
부산토박인데도 해운대는 안감.
부산사람들은 해운대 해수욕하러 잘안가죠. ㅋㅋ 수백만명 들락날락하는 똥물을 누가.............. 그냥 그 주위에 유흥가가 놀기 좋아서~
꼬꼬마적에 해운대갔다가 물 얕다고 깝치다가 빠져죽을뻔한 기억이;; .. 그 이후론 쭉 임랑해수욕장으로 갔지요, 사람도 적고 물도 깨끗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진짜 저기 가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네. 적당히 상인놈들 길들여야 다시는 창렬가격 못들고 나오는데 말이지 ㅉㅉㅉ
무단투기된 쓰레기 양이 12위 일거 같았는데 그나마 다행이네 동남아 국가들 물가랑 비교하면 창렬할수밖에 없는게 이미 남한은 개발도상국 시기가 지났으니 물가가 비교가 안되지
아니 근데 선크림 27200원에 점심값 17800원은 어떻게 나온 금액이지?? 어디서 무슨 선크림을 샀길래 27200원이나 준겨??? 근처 화장품 가게 가도 만원 안팎으로 사는구만. 그리고 점심은 뭘 먹었길래 17800원이나 준거지?? 아이스크림도 뭘 먹은겨?? 바로앞에 편의점가도 잴 비싼게 2000원이구만. 어짜피 파라솔값(자릿값)이랑 튜브등 대여비는 정해놓은거라 절대 비싸지 않음. 차라리 근처 숙박시설이 바가지라서 그걸 가지고 평가해놓은거면 이해를 한다. 거긴 아직도 숙박 시설은 성수기 엄청 따져가면서 부르는게 값이다. 선크림,아이스크림,점심식대를 도합해서 순위를 낸건 이해를 못하겠다.
해운대를 왜 가...
집이라서 ㅠ
해운대만 그런 줄 아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