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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휴먼 줄을 서라 대가리 깨버리기전에
세상은 넓고 병.신은 내 앞에만 있더라
평소 갑질 어쩌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갑이 되는 순간 돌변
전에 인천공항검색대에서 아줌마 한 명이 검색대에서 왜 이래라 저래라 명령이냐고 짜증부리니까 여행 안가고 싶냐고 했던 검색요원이 생각난다. 그거 옆에서 듣고선 진짜 속시원하던데. 아줌마는 그 소리 듣고선 더 짜증 낼려다가 바로 입 닥쳤음.
미국처럼 헛질하면 바로 끌려나가봐야지 정신차리지...
세상은 넓고 병.신은 내 앞에만 있더라
ㅋㅋ 공감. 참고로 나는 30살에 서비스직에 입사했는데 세상이 이렇게 쓰레기들 천지인지 삼십년만에 깨달음. 진짜 다행인건 우리회사는 대기업이 아니고 내가 관리자라 진상들을 상황봐서 대처할수 있다는거. 대기업 다니던 내 와이프는 애낳아서 휴직하기전까지 엄청 스트레스 받았엏지.
미국처럼 헛질하면 바로 끌려나가봐야지 정신차리지...
ㅇㄱㄹㅇ 업무방해같은걸로 캐리어랑 같이 밖으로 던져봐야 정신차릴인간들 많음
캐나다에서 미국 건너갈때만 하더라도 직원들 너무 무섭게 대함... 그래서 시키는 대로만 함...
더웃긴건 그런일이 있어도 민원은 여행사나 항공사로 검. 왜 직원들 불친절하단 소리 안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서비스 공통임 .. ㅅㅂ
...
못배운놈들 진짜..
진짜 보면 못배워 쳐먹은 것들이 참 많음. 쿠팡에서 아르바이트로 한 달 하다가 세상에 새로운 븅신색히들이 참 많구나 했었음. 결국 한 명한테 빡쳐서 욕하고 아쉬울거 없어서 때려쳤지만 진짜 ㅁㅁ들 넘쳐남
정말로 착하게 살아야겠다. 남에게 욕 안 하고...
남한테 '못배웠다'고 욕하는 사람은 자기가 배우지 못한 것에 대한 열등감으로 남을 깔아뭉갬으로써 자존감을 얻으려 하는 것이고 남에게 '돈도 많이 못번다'면서 비아냥거리는 사람은 자기는 수입은 커녕 주변 사람들에게 돈 까먹는 벌레 취급 받는 것에 대한 열등감에 대한 반항적 표출입니다. 결국 욕하는 걸 보면 그 욕하는 사람의 현재 상황을 알 수 있죠. 그리고 보이지 않는 상대라고 음란적인 언행을 하거나 욕설을 하는 사람은 그런 행위를 통해 성적 만족을 얻는 도착증이 있으며 정상적인 성생활은 커녕 그냥 있는 것만으로도 불쾌감을 조성하는 삶을 사는 사람임. 보통은 가족에게 버림받은 늙은이들이 많음. 욕설, 인격모독, 명예훼손 등으로 경찰서에 소환되는 놈들 보면, 딱 지가 하는 욕 지가 들어야 할만한 놈들이 대부분임.
그냥 다 쳐맞아야함
평소 갑질 어쩌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갑이 되는 순간 돌변
레알... 자기가 당했던거 그대로 남한테 쏟아부어 주는 사람도 많음
맞음. 내가 장사를 하기도 했고 부모님도 40년 넘게 장사해서 어디 가게 들어가면 일행이 뭔 죄 졌냐고 물어볼만큼 직원에게 깍듯하게 대하는데 비슷한 처지의 내 지인은 정 반대임. 마치 받은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듯이. 그거 뭐라 하면 원래 돈 받고 일하면 이런거 감수해야 한다고 하는데 많이 씁쓸했음.
미래 휴먼 줄을 서라 대가리 깨버리기전에
얼굴레이저 발사!
삐빅 E단을 포착했다
뭐? 땅콩때문에 회항한다고?
고객ㄴ… 아니 인간놈아 이건 환불이 불가능하다.
시발ㅋㅋㅋㅋ 저럼 디스토피안데 사이다라는게ㅋㅋㅋㅋㅋ
짤들이 하나같이 속이다 시원하네 차라리 이래 됏으면 고객이라도 진상부리는 몇몇 놈들 때문에 여럿이 피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핵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성충성충성
망한뒤의 세계네
ㅋㄲㄲㅋㅋㅋㅋㅋ
에이 뉴스가 오바하는 거겠지 라 생각했었는데 현실은... 대한민국엔 ㅂㅅ들밖에 없나 싶을정도로 많더라...
뉴스도 많이 순화한거임.
전에 인천공항검색대에서 아줌마 한 명이 검색대에서 왜 이래라 저래라 명령이냐고 짜증부리니까 여행 안가고 싶냐고 했던 검색요원이 생각난다. 그거 옆에서 듣고선 진짜 속시원하던데. 아줌마는 그 소리 듣고선 더 짜증 낼려다가 바로 입 닥쳤음.
법이 고쳐져야함. 해외여행가면서 꼬장부리는것들은 아예 출국못하게여.
다들 갑질하는 놈들을 욕하는데 상담원들한테 진상부리는 애들만 봐도 갑이 되면 갑질할 준비된애들 천지임
내가 말하는 경우는 ㅅㅂㄴ아 찾아가서 쑤셔버린다, ㄱㄱ해버린다, 교통나고 나서 ㅇㅂㅇㅁ 다 뒤질ㄴ아 이런 류임
범죄번호말도맞긴한데 태극무한말도 맞음 저런애들이 상상외로 너무 많다. 안내원 여자라고 추파던지는건 기본에 욕에 아주 난리부르스임...
물론 상황에 따라서 조치해야할 필요는 있겠지만, 해지업무는 보통 오도가도 못하는 경우가 많긴 하지. 윗선은 "니선에서 끊어라" "해지는 안된다고 해라"라고 할 테고, 윗선은 전화돌려도 안받고. 그럼 욕은 그 상담원이 다 먹고. 보통 이런 케이스임.
아 진짜 십새끼들 진짜
.
와장창
.
.
이런 놈들은 본격적으로 영어회화 시작하면 아가리 처닫고, 대화 계속 이어나가려고 하면 화냄
바게트로 후려패야됨
,
.
반말하고 돈 던진 손놈도 나쁜 건 맞지만, 이건 계산원도 한소리 들어야지.
줄 있는데 줄 안서고 껴들어서 돈 던진거
그건 문제네. 내가 왜 저런 말 했냐 하면... 약국서 줄 서고 있는데, 옆에서 끼어든 놈들 2놈이나 먼저 처리한 거 때문에 빡친 적 있음. 한놈은 약봉지 들고 있길래 약 사간거 물어보려고 그러나보다 했더니만 그냥 새치기였고, 다른 한년은 그냥 옆줄로 들어오더만 박카스 2개 달라고 하고 사가고...
위짤에서 그내용은 어디에도 없는데 단지 줄안지키고 돈던진 짤만있는데
내가 잘못 봄.
다른 사람들이 비추만 주고 에휴ㅉㅉ 하고 그냥가는데 니가 불쌍하니까 내가 친절히 알려줄께. ^^ 니가 그렇게 당한건 니가 븅.신이라서 그래. 새치기 당하면 넌 가만히 있니? 호구새.꺄 얼마나 죷같이생겨서 만만하게 보였으면은 니 약주는 약사나 알바가 . 저기 먼저오신분부터 처리 해드리고요 ^^;; 이말도 안했겠니...
저거 계산 및 주문하는데가 아니라 주문한 음식 받는 카운터에 가서 저 지x하는거임
저런 손놈은 빨리 뒈져버리는게 좋은거
뭐, 넌 안봐도 그 인생이지만 말이야.
말 꼬라지를 보니 니 인생도 언간하겠다.
딱봐도 모르나...?
일할때 느끼는거지만 쎄게 들어오면 내가 잘못한거 없음 쎄게 나가야됨
법이 바뀌어야해 여차하면 벌금때리고 쎄게때려야지 안그러면 안바껴
법 바꿀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가면 지가 당했던거 다 잊고서 갑질 시작함 몇십년 지나지 않는 이상 현실은 안바뀜
그래도 응급차량 막을때 벌금 강화하니 많이 바꼈자나 시간도 시간이지만 돈을 빡쎄게 때리면 바뀌긴 할꺼 같음
이게 정답 처벌이 무거워야 무서운줄을 알지 근데 이런 평범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이 루리웹에도 은근히 많더라
법을 강화해야지. 무조건 벌금 겁나 때리게 해야돼. 술먹고 진상 두배. 뭐 등등
원래 자리가 사람을 만들고 환경이 행동을 만드는 거지
진짜많음
인터넷에서 물건 파는일쪽 하는데 진짜 별의별 진상 겁나많음 지가 혼자 소리치고 짜증내더니 나더러 사과하라질 않나, 본인 변심반품 저리하는데 지가 제대로 안해서 몇번 통화하게되면 귀찮다고 짜증내질않나, 그리고 사실 반품의 99.99%가 단순 변심반품인데 별의별 말도안되는 이상한거 가져다 붙여서 어떻게든 반품배송비 안내려고 꼼수부리고 아주 가관이다. 그러고는 SNS에는 본인이 억울한일 당했다고 본인잘못 쏙 빼놓고 찌끄려놓겠지
저렇게 진상짓하는 애들은 꼭 자기회사에선 호구더라.
말 안통하는 공항가면 말 안해도 알아서 하는 넘들이 ..
나는 내가사는 동네 편의점에서 알바해봤는데 우리동네에 그렇게 많은 진상새끼들이 있을줄 몰랐다 광안리라 오히려 놀러온사람은 괜찮은데 여기사는놈들이 더함
10명 중 4명은 감정 노동자라는 저 말도 좀 웃김. 세상에 사람은 다 감정이 있는건데, 기본적인 사회질서, 예절만 지켜져도 저런말이 생겨날 일도 없었을 텐데.
공항 뿐이겠습니까. 우리나라 서비스업 전반에 퍼진 대우죠. 평소 스트레스를 거기다 푸려는 듯이...
본인이 겪은게 전부가 아닙니다.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아요. 당신이 생각하는 이상의 병.신이...
편돌이만 해봐도 이세상 수많은 ㅂㅅ들을 볼수있음
저런 놈들 다 도끼로 대가리 쪼개야함
ㅄ는 어디에나 있다
저렇게 감정 노동하면서 스트레스 받으며 갑질 진상짓 하면서 눈물팔이하는애들도 지들이 갑질할 위치가면 진짜 뼈속까지 갑질한다 절대 인간 모인데서 갑질이 사라지진 않아
갑질이 사라질 일은 없겠지만 반드시 역이 성립되진 않음요 갑질 할 놈이 갑질 하는거지 상황 거꾸로 된다고 을이었던 사람이 전부 갑질하는건 아님. 너도 당해봐라 하는 인간도 있고 나도 힘들었으니 잘해줘야지 하는 사람도 있는거
제가 그 후자임. 감정노동하시는 안내원들에게 싫은 소리 안 함.
아웃소싱 일들이 뭐 그렇지
존나 이상한걸로 꼬투리 잡는 병1신들도 많음 동인지 파는거 아니면 불법 아닌데 잡거나 코스프레이를 액체류라고 잡지를 않나 근데 공항에선 법보다 세관직원이 갑임
딱히 서비스업종이 아니더라도 일할때는 감정 회로를 꺼놓지 보통은.
고객도 진상 땅콩사장도 진상 불쌍한 공항관련 직원들
그리고 진상고객들중엔, 직업이 똑같은 감정노동자들도 많다고함. 지가 당한거 그데로 보상심리로 하는 뿅뿅들도 많음
한 달간 지원업무로 인바운드 상담 할 때 >무엇을 도와드ㄹ >몸이 너무 뜨거워요~♡ >...?? >주소 나오죠? 와서 식혀줘요~ >여름엔 등목이 최고랍니다 고객님 >뭐야 남자네 뚝
진짜 싫다.....
내가 돈 존나 많으면 가게 하나 차리고 진상새기들 뚝배기 깨면서 장사하고 싶음. 특히 ㅁㅁ 많은 동네
마암충 많은 동네
오늘자인데... 우리는 단순설치업체인데 3만원받고 5시간동안 에어컨 매립된 배관 다 뜯고 싱크대들어내고 배관걍 깔아달라네. 추가금없이 ㄷㄷㄷ. 전문업자 부르셔야된다고해도 안듣고 무작정 설치하라고 명령질임. ㅋㅋㅋ
존나 미개한놈들 천지임 진짜
감정노동 직종 일하고 있는데 같은 감정노동자들이 고객으로 왔을때 반응이 정말 극과 극임 힘든거 아니까 더더욱 잘해주고 힘내라는 사람이 있고 내가 그렇게 힘들었으니까(내가 시스템을 잘아니까)내 비유를 너희가 맞춰주고 너희는 고생 더해봐야 한다는 식의 사람들 실제로 CS센터 콜센터 직원이라고 밝힌 사람이 전화와서는 죄송하면 다냐,시스템이 어떻게 되먹은거냐,상급자바꾸면 처리되는거 안다,안되는게 어딨냐,요조체 쓰지마라,고객이 더 높은데 나한테 상담원"님"이라고 설명하지마라....라고 따지는걸 들었는데 정말 인간은 재밌음ㅇㅅㅇ
오늘 점빼러 갔다가 의사선생님 보조하는 직원분한테는 반말찍찍하면서 의사선생님오니까 존대말하던 아저씨 생각났습니다. 극혐
전기봉으로 존나패주고 싶다..
개 천박하네
저 어딨는지 물어보고, 근무하면서도 모른다고 까는 것들은 마치 A과에서 B업무 물어보는 것 만큼이나 정말 개뜬금 어이없는 건데, 지들은 다 물어보면 알려낰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뿌린 액체로 밀쳐버리고 싶다.
한달전에 유럽여행 입국할때 생각나네요.. 전 해외구매범위가 넘어서서 체질상 찝찝한거 싫어해 자진신고하고 60,000원 내고 기분좋게 나왔는데.. 나오기전에 중국에서 술 사가지고 갖고들어온 50대 남자새끼가 걸렸었죠. 딱봐도 지가 산거고 ( 지인한테 선물받았다고 지랄...) 얼렁뚱땅 안걸리겠지하고 들어온거 티나는데..... 얼굴 겁나게 붉히면서 여자직원한테 챙피해서 고개를 들수가없다는둥. 사람들 쳐다보는게 이게 뭐냐는둥( 직원하고 저 밖에 없었다는;;;; ) 전형적인 약한 사람앞에서 큰소리 쳐대는 개.새.끼.였죠. 여자 직원이 남자직원한테 " 아...오늘 겁나게 힘든날이네요...." 하소연 하는 소리도 들었고.. 예전 38세금 기동대? 그런 프로에서 보던건 옆에서 직접보니 와;; 제가 욕이 나올뻔했다는... 몇몇 나이처먹고 결혼한 년.놈들은 왜 그렇게 뻔뻔해지는지 이해가 아직도 안가네요.
인천 공항이란게 제일 소름끼친다.. 외국 나가서 저딴식으로 어코질 할거 생각하면 으으..
분노조절장애와 동일한 케이스 직원이 자기보다 샌놈이면 알아서 예절주입이 이루어진다. 손가락질 하는 놈들은 직원이 손가락을 낚아채서 꺾어버린 후 오히려 위협죄로 고소하고 직원은 정당방위 판결을 주면 저런건 확 줄어들게 됨
서비스 직이 욕먹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애들도 많더라
몇년전에 두바이에서 한국오는 비행기가 점검때분에 연착중이었는데 외국항공인데 왠 5,60대 3,4명이 외국인 스튜어디스 불러서 한국어로 욕 막하고 한국어 할줄아는 사람 데리고 오라고 소리지르고 어떻게 한명 있어서 와서 사정 설명하는데, 에어콘 고장이라 장기간 비행때문에 어쩔수 없다는데도 내 알바냐고 빨리 가야한다고 난리치고, 그 스튜디어스 가니까 자기 일행들한테 외국애들은 느려서 이렇게 난리쳐야 빨리한다고 말하지않나. 내 앞에있는 인간은 옆자리가 비었었는데 비행기에 몸 안좋은 사람 있어서 눕히게 스튜디어스가 와서 자리 바꿔줄수 있냐고 했더니 자기도 몸 안좋아서 싫다고 거부하더니 비행기 뜨고나서 옆으로 누워서 다리 뻗고 노트북으로 영화보면서 오드라. 진짜 소름이었다
세상은 넓고 ㅂㅅ은 천지 ㄷㄷ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