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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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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어리석었다. 빨리 보내버렸어야지
존댓말하는 거보니까 현실감각이 아님 ???: 야, 너한테 넘기기에는 그남자... 너무 탐스러운 남자야.. 포기해 ㅁㅁ아!
친남매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숭늉ㅋㅋㅋㅋㅋㅋㅋㅋㄷ
당연히 혼나지-_- 시집보내야하는데 저러면
숭늉ㅋㅋㅋㅋㅋㅋㅋㅋㄷ
숭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ㄹㅇ친남매
당연히 혼나지-_- 시집보내야하는데 저러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塩見周子
존댓말하는 거보니까 현실감각이 아님 ???: 야, 너한테 넘기기에는 그남자... 너무 탐스러운 남자야.. 포기해 ㅁㅁ아!
塩見周子
어디가 탐스러운데?
smack down!
쇄골
동생이 어리석었다. 빨리 보내버렸어야지
남친인 분에게 죄송한 마음이 앞섰나봄. ㅠㅠ 양심이 잘못했네.
그 원수가 다시 칼을 뽑아드라고 찾아올 생각은 안해?
친남매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왜 간거냐?
엄마가 왜가
엄마한테 혼났다길래 같이 밥으러 간줄
당연히 집에 도착해서 뭐라고 하지 밥먹는데서 뭐라고 하겠음? 상식적으로. 그리고 글을 끝까지 읽었으니까 혼났다는걸 알지 님이나 내가 쓴글 끝까지 읽으세요
내가 볼 땐 [방가워요]가 한 말은 "집에 도착해서 뭐라고 했다고 한거니까 엄마가 같이갔다는 언급은 없음! 글 좀 끝까지 읽으세요." 이라는 말을 줄여서 한것 같은데 말이죠.... 글 끝까지 읽는건 좋은데, 언급도 없는 뇌피셜 만들고 그걸 지적해 줘도 문맥상 이해 못하고 되려 버럭 하는게 좋아보이진 않네요.
시비성 댓글남겼는데 버럭하지 말라는건가? 내가 성격이 더러워서 그렇게는 못하겠음. 위 댓글들 보면 잘못본거 인정했는데 굳이 "집에 도착해서... 글 좀 끝까지 읽으세요" 라면서 도발해서 잘못 본 이유를 적은거고 님이 성인군자라서 넘어가는지는 내 알바아니고 난 시비성댓글은 시비로텁니다
애초에 위에서 이미 끝난내용에 왠 모르는놈이 사족달아서 시비거는데 왜 참아야하는지 모르겠네
흠... 그래요? 그러세요~
응 그뤠~그롤꿰 ㅎㅎ
글 좀 끝까지 읽으라고 하니까 밑에서 개1지롤을 하죠 글을 제대로 읽으라고 했어야함
에휴
우웩
또 어디서 이상한것들이 기어나와
우웩
저기 앞뒤를 떠나서 남들은 다 알아듣는데 못알아들었던 본인을 탓하는게.....앞문장이던 뒷문장이던 완독을 하던 못알아들으면 소용이 없잖아.....결국 못알아먹은게 문제고
처음에 못알아먹고 그다음 다시확인해서 이해했는데 왜자꾸 이런 글 올리는거?
애초에 가독력도 굉장히 남들보다 떨어졌으요....지적하자면 귀찮...
그게 시비성은 아닌데 암만봐도 다른 댓글이 지워졌어요?????
가독력을 지적하겠다는게 진짜 얼척없네 ㅋㅋ 빠르게 읽다보면 잘못읽을수도있는 부분인데 ㅋㅋ 대체 이런 애들은 하루지난글 어떻게보고 이렇게 기어나오냐. 그냥 님 갈길이나 가세요
아니 다른분이 지적한 부분이 왜 기분이 나쁜지~,,, 무슨 국어전문가 어학원이라도 되시는지. 그냥 님댓글에 문제는 없는지는 생각좀요. 님 잘못 읽는게 오타 오류는 있을수 있는데 왜 우기느냐가 문제겠죠
전혀어~~다른분글이 시비성이 아니에요.
눼눼~ 알겠습눼다~사과할께요~
그냥 한마디. 사과면 그만이지 누가 뭐라겠어요. 저도 눈알삐꾸라 오르내리다보면 오타로 알아듣는데. 오타 알아듣는것을 본인도 인정하면서 남들 지적을 왜 인정 안하는지가 문제였지. 솔까 지적 분쟁나면 그글들을 분석 오타 검수안하는지.....그게 왜 우기냐고들 묻는거죠.
아무리 생각해도 대치동 한명욱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 설령 글을 진짜로 끝까지 안 읽었다고해도 그게 생판 모르는 남한테 지적들을 만큼 잘못한 일인지 모르겠다. 다른 사람의 사소한 실수를 굳이 들춰내서 지적질 하는 것도 좋은 모습은 아님
엄마는 왜 갔을까요? 이렇게만 물어봤어도 안까임. 반말+헛소리+자기합리화로 어그로 끌어놓고 좋은 반응 기대하는게 ㅂㅅ이지.
사랑하는 사이면 숭늉처럼 먹어도 이쁘지. 체할라 파스타 천천히 마셔~
누나가 연애초인가보내
근데 일반적으로 저리 나오면 남자는 좋아하지
그렇게 다들 여친의 환상이 깨지기 시작하는거지.......내 친구는 결혼하고 나니까 대놓고 방구부터 트는거 보고 순간 3~4초동안 결혼한거 고민했다고 하더라.
파스타를 숭늉처럼 어떻게 먹는걸까? 상상이 ㅎㅎㅎㅎ
숭늉 마실 때 후르르륵 먹잔아요? 스파게티도 막 그렇게 허겁지걱 먹는다는거죠 ㅎㅎ
원래 밖에서는 고상하게 수저에 돌돌 말아서 먹지만 집에서는 그냥 국수처럼 먹는거죠.
근데 동생이 저렇게 표현한다고 뭐라고? 허...매력떨어진다 이렇게 생각하는 남자 별로 없을걸
인간관계라는게 누군가 만날 땐 보여주고 싶은 인격을 보여주고 남녀가 만날 땐 상대가 보고 싶어하는 인격을 보여주기에 진실된 관계는 존재 할 수가 없다던데..
그래서 결혼하고 신혼때 이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죠.
여자들은 자기 입으로 잘먹는다고 말하는 경우는 흔한데 잘먹는다는 소리 듣는 건 굉장히 스트레스 받음 남자가 그걸 흠으로 생각해서 말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텐데
남친은 동생에게 여러 얘기들으려고 부른 걸수도 있음
ㅋㅋㅋㅋ
이쁘게 먹는군아!!
결혼 후 알고보니 누나 남편도 숭늉처럼 먹었다고 한다....
파스타는 숟가락하고 포크로 먹는거 너무 불편함. 젓가락으로 먹으면 짜장면먹듯이 후루룩 먹을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