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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번식력 100000000000000000000000000
바닥에 붙어있는데 왜 시비시죠
수속성저항 MAX
그리고 그걸 잡은 손에 먼지를 뭍히는게 삶의 목표
쟤들은 벽에 붙어있잖아 우린 벽에 붙어있지도 못함
쟤들은 벽에 붙어있잖아 우린 벽에 붙어있지도 못함
ParaD
바닥에 붙어있는데 왜 시비시죠
톰홀랜드:이 씨 발놈들은 지들이못하면 맨날 우리래 ㅡㅡ
번식력 100000000000000000000000000
ㅋㅋㅋㅋ존나귀여움
뭐하고 놀까요? 뭐하고 놀까요?
실장석 인지 알았네
깨끗한 건물 화장실에서도 보이는데 왜있는걸까
먼지먹고 사는 것들이라 하수구 같은 곳에 서식한다고 함
배수관 때낀곳에서 알까고 산다고 본듯 그래서 긱사살때 저거 오져서 배관에 뜨거운물 자주 부었더니 사라지더라
거꾸로 쓰면 답글 아이콘이 앞으로 감?
줫나 자주 본다 쟨
갤러그에 나올거같이 생겼다고 한다
수속성저항 MAX
난 쟤네 볼때마다 불쌍함 겨우 몇일 산다고 들었는데..
며칠 사는데도 쟤들은 번식도 하고 다하잖아. 우린...
힘내.. 우리도 평생동안 한번정도 번식은 하겠지.. 언젠간...
못하고 죽는 애들도 많지 않을까...?
팩트 광역기 나왔다..
ㅠㅠ
그리고 그걸 잡은 손에 먼지를 뭍히는게 삶의 목표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장실에서 날 습격함
딱히 죽이지 않아도 귀찮게 굴지 않는 녀석
아냐. 똥쌀때 자꾸 안경에 붙는단 말야.
안경이 디러운가
불끄고 핸드폰하면 자꾸 달려들어... ㅂㄷㅂㄷ
화장실에 저놈이 생겼다는건 청소를 하지 않는다는 뜻이지. 저놈들은 무려 물때에 알을 깐다고.
문젠 티비나 모니터에 쟤네가 붙을 경우야
세스코맨한테 문의했더니 저건 박멸 못한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줄어든다고 했음. 할수 있는건 그정도가 최선이라고. 박멸은 못하기 땜에 나방파리는 세스코에서 관리 안한다고 함
그렇구나. 어쩐지 좀 있다 싶을때마다 하수구 같은데 커피포트에 뜨거운물 펄펄 끓여서 몇 번 부어주면 한 2주~1달은 안 보이다가 또 출몰하고 그러던데 박멸하기가 어려운 녀석이였군 -_ㅠ
ㅇㅇㅇ 청소한번 싹하면 한동안 안보이다가 또 나오고 그럼 완전 박멸은 안되더라 아예 아파트 전체를 청소하지 않는이상은 안될거같음
죽이기 어려워서 그런게 아니라.. 손대기 힘든 구석구석에 물때만 있어도 번식 가능해석 그런거라고 하던데
정기적으로 끓는물 부어주고 트랩설치하고 하는것밖에 안됨...
저놈 크기가 작나? 난 잘 못본거 같은데
모기보다 뚱뚱함
난 옛날 어릴때 이거 드라군이라고 불렀는데
가난의 요정임
기가 막히는 댓글이다. 우리집 화장실에 대체 끊이지가 않는다.
나방파리 애벌레
똥짤강등
전에 살던 집에서 이게 수십마리가 기어다녀서 식겁했다 염병
군대있을때 화장실 세면대 실리콘있는데 이거 졸라 버글버글 =_=... 치약 와방 묻혀서 박박 문지르고 솔질하고 깔끔해졌네 하고 일주일 후 다시 버글버글 ...;;
쟤 생긴건 귀여운데 정말 너무 싫음 옛날에 공중화장실가면 저놈들 참 많았는데
풀잠자리도 못지않던 데
저 벌래는 세스코가 안받아준데 ; 그냥 뜨거운물 하수도에 모두 부우면 전멸한다고;
그맇게 나방가족의 가장인 나방은 인간에 의해서 크나큰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나방은 가정이 없어
내가 맨날 뜨거운 물로 씻어서 우리집엔 한마리도 없는건가
하수구에 뜨거운 물을 몇ml 부우면 될까요. 한달에 한번?
저거 보이면 바로 싱크대 하수구 커피포터에 물 팔팔 끓여서 3-4번 부어 다 뒤져야됨
나도 이런식으로 하고 있음 ㅋㅋ 한번 부어주면 2주~1달 정도는 안 봐도 되더라
다 죽여버림!
엄청 더러워서 해를 안끼친다고 말할 순 없음
경험치도 0...
이 게시물 덕분에 저 생명체의 진짜 이름을 처음 알게되었다
쟤네 번식하는거 봤냐 ㅋㅋ 갤러그에서 우주선 뺏어간애마냥 서로 꽁무늬 붙이고있음 그상태에서 건들면 그러고 날아도 가더라 그러고 좀 있으면 암컷 배에 노랗게 알 참
관찰맨이네 최소 파브르
약 8초에 한번꼴로 똥을 싼다는 사실
자취 하는데 여름 되면 화장실에 가끔 한마리씩 보임. 저거 보이면 스스로 '아 내가 요새 게을렀구나...' 싶음. 그러고서 화장실 한번 청소 해주고 배수구에 뜨거운 물 좀 부어주면 사라짐.
날긴 날던데???
이거시 나방이여 파리여 이것은 나방파리다
이제서야 이름을 알게되었다.
행글라이더라고 했는데 우리동네서
하루살이
하지만 음식 국물 위에 빠지면 파괴력이 대폭 상승!
하수구에 락스 들이부음
ㅇㅇ ↗됨
그러고보니 어릴때 단독주택 살때 화장실에서 많이 봤었는데, 요즘엔 본지 꽤 오래 됐네,
이놈이 보인다면 청소를 해야할때
얼마전에 우리집에 하루살이 들아왔길래 놔두면 죽겠지 했는데 왜 4일동안 살아있는거냐?
아 저건 하루살이가 아니네
변기 앞에서 자크내리고 물 나오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나타나서 몸에 붙을려고 하면 겁나 소름 ㅡㅡ 도망 가지도 못하고 쫒지도 못하고 내가 할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슴 ㅜㅜ
ㅋㅋㅋ 꼭 얼굴에 와서 코나 눈가에 맴돔...
삭제된 댓글입니다.
가게에 초파리 때문에 짜증나서 이건 전기파리채에 안걸려서 잡기도 힘들고 모기보다 더 짜증남.
날러댕기는거 모기인줄 알고 식겁했다가 자세히 보니 저벌레인거 알고 안심
저것들이 최악(?)인 이유는 먹고있는 국물위에 찾지하려다, 그대로 잠수 해버리기 때문. 작아서 눈치 못채고 우리 입속으로 후루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