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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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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독개색히는 왜 그렇게 만들어서
역사왜곡 하지 마라는 게, 일본 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진에게도 하는 거 같네요
군함도란 이름만 고증임
원래 503때 개봉할려고 만든거라 그랬다는 썰이 진지하게 들림...
차자리 이런 제목으로 개봉했으면 욕이라도 안먹지...
혈압 팍 오를듯 ㄷㄷ
진짜 감독개색히는 왜 그렇게 만들어서
ㄹㅇ 육조거리에 조리돌림 하고 싶은 심정임
감독 다녀갔냐? 비추가...
삭제된 댓글입니다.
동냥 깡통
군함도란 이름만 고증임
앞으로 감독 류승완이면 63번에서 하기 전까진 안볼꺼임
류승완 영화 좋아했었는데 허허,., 이미지가 한방에 훅가네요
군함도라는 섬이 있었다는 사실을 고증...
전 죽거나 나쁘거나 그 영화 빼곤 다 별로더라구요.
똥꼬로 만든듯
63번이 무슨채널인데
고증이 없음 그냥 상상으로 만들었다고 했음
스카이라이프에서 OCN.
그것도 아깝고 토렌트각
역사왜곡 하지 마라는 게, 일본 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진에게도 하는 거 같네요
우리가 갓케르크를 꼭 봐야 하는 이유.
그리고 영화는 ㅈ망행 수익분기점도 못넘을 판
저런 이야기를 The Battleship island 로 만든 거?
알바놈들 피해자들 잘봤다고 ㅈㄹ해대던데 ㄱ소리지
http://bbs.ruliweb.com/av/board/300013/read/2326718
린치 맞으셨네. 위로 해드립니다. 영정게도 뭐 예전엔 플정게 욕하더니 거기서 거기네요. 어느 게시판이건 콩깎지 씌이면 답 없다는 게 역시 진리지요. 비추 실명제가 절실한 상황임. 아니면 비추를 없애버리던가, 개편 전만 못함요.
당사자들이 아니라는데 쉴더는 안나와야지 애초에 영화제목이 저런데 왜곡을 했으니..
그냥 가상의 섬에 가상의 시나리오로 제작했... 어도 망했을라나?
그러면 평범한 영화지.
그러면 그냥 영화
원래 503때 개봉할려고 만든거라 그랬다는 썰이 진지하게 들림...
그거 사실 틀린말은 아닐걸? CJ가 정부입김을 너무 받아있던 상태라서 그냥 정부가 툭하면 억하고 뒤집어까지는 애완견보다 더 심했었음.. 아마 자기몸 사릴려고 별짓을 다했겠지.
ㅇㅇ 박근혜당선직전까지 여의도 텔레토비로 존나게 후드려까다가 그네당선후에 cj탈탈털리고 snl 정치풍자 싹죽고 섹드립만늘고 창조경제를 응원한다는 광고가 줄을 이었지 ㅋㅋ
탄핵 안당했으면 503 정권이죠 지금 개봉이 시기가....하...
송중기 캐스팅도 503 입김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자기몸 사릴수 밖에 없었던게, 회장은 감빵 가 있고, 부회장인가 사장인가 여자 있는데 이 사람은 잡혀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미국으로 ㅌㅌ한 상황이였음... 자기집 최고 권력자가 인질로 잡혀 있는 셈인데, 누가 그 상황에서 반항을 함...
결과가 말해준다..똥함도
우리나라 영화지만 이름만 딴 탈출영화네
뭐 그냥 사실 그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다큐성향이 강하고 극적인 면이나 희망적인 부분이없이 암울한 내용이니 픽션을 많이 가미했다하면 납득 안갈건 아님... 누구 말마따나 군함도로 할 필요는 없어지지만...
근데 빠삐용이나 쇼생크 탈출처럼 만들었으면 더 낫지 않았을까... 실제로 소설 중에서는 그렇게 탈출한 사람을 가정한 소설도 있고.
그럴 필요가 없어요... 감독이 인터뷰에 탈출영화로 만든 이유가 실제로 40명이 탈출하다가 실패한 일이 있어서라고함... 군함도의 실상황을 제대로 보여주고, 그에 못이겨서 탈출했는데(꼭 픽션이 필요하면 이 탈출하는 사람들의 사연을 좀 추가 해주고...), 실패하는 것도 괜찮은 시나리오가 될수 있음.. 애초에 사람들이 군함도가 어떤 곳인지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으니, 탈출했다 실패했어도 그러려니 했을 거임... 사실상 뒷부분에 돈 엄청 들어갔을 걸로 보이는 영화를 생각해볼때, 이래 만들었으면, 제작비도 덜들고, 고증을 제대로 했으면 지금처럼 최소 수백만은 봤을거고, 고증이 잘되서 되려 더 보자고 붐일어서 천만찍었을지도 모름...
군함도가 역사왜곡이 장난 아니었나보네 ㅅㅂ....
인터뷰도 안하고 만든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 인터뷰한거 보면 욕나오는게 이부분.. 군함도 전문가를 찾아가서 이야기를 듣는데, 한국엔 한국인 전문가가 없더라고 썰풀던데, 한대 쳐주고 싶었음... 군함도 피해자가 다 죽은것도 아니고, 아직 살아 계신분이 생각보다 꽤 많은데, 이 분들이야 말로 전문가보다 더 전문가 아님?? 근데 감독 인터뷰에서 말하는 거보니, 이분들은 거의 인터뷰 하지 도 않은것 같음..
배댓 비추실명제 ㅋㅋ 승완이냐?
류승완 진짜 아오 진짜 503한테 얼마 받았냐고 묻고싶다
영화에 극적인 요소를 삽입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님 저 징용피해자분도 말씀하시는것처럼, 영화 속에선 가능할 일들이 있음 근데 군함도는 그게 너무 과했다는거지.
그냥 가상의 섬에서 하지 ㅅㅂ 역사왜곡 오지네
스크린 독과점 때믄에 덩크르크 제시간에 못보고... ㅅㅂ
태양의 후예 시즌2 : 배틀쉽 아일랜드
차자리 이런 제목으로 개봉했으면 욕이라도 안먹지...
승완아 추하다
대체 군함도는 왜 갖다가 쓴거냐? 완전 쓰레기를 만들었구만
똑같이 역사 기반 영화인데 왜 덩케르크는 갓갓 으로 받아들여지고 왜 군함도는 욕 먹는가.
넌 눈이 없냐
뇌가 없는게 아닐까
분명한건 저 영화 감독은 군함도 징용 피해자분 만난적도 없고 그저 자기가 구상한 오락영화에 군함도를 홍보 수단으로 이용한것 뿐이다. 고로 저 영화 감독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이런 내용을 넣엇어야되는건데 시발....
항상 그러듯 헬조선식 투자자 입김이 작용해서 더 망가진거 아녀?
퍼시픽, 밴드오브브라더스를 기대했지만 정작 나온건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저
퍼스트 어벤져는 미국 입장에서 국뽕이라도 될텐데 군함도는 ㅅㅂ....
제발 영화 망해라
이미망했죠
손익분기점이 600만이라는데 700만은 넘긴듯 망한 건 아니고 중박정도라고 보면 됨
이렇게보니 진짜 악의적인 영화네. 의도적으로 역사왜곡을 해놓은거같은데...
군함도는 크리스토퍼 놀란같이 강박증있는 감독이 맡았어야하는데 덩케르크에 나온 선박만 하더라도 실제로 그 당시에 지원했던 민간 선박들도 동원했다고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97세 되신 그 당시 참전 용사도 영화를 보고 그 당시로 되돌아간 것 같다고 말할 정도였는데
역사의 산증인이시네 이제 논란종결하자
류승완감독 평생 욕쳐먹어야함.
이 글 읽고 나니깐 류승완 진짜 ship 삼시세끼네.
아니 피해자가 다죽은 옛날일이면 뭐... 그럴수도 있지 옛날비극 가지고 블럭버스터 영화 잘 하는데 영화가 다큐일 필욘 없지 하겠는데 피해자가 살아있는데 뭔 짓인지
저 피해자분과 감독이 만나면 감독 얼굴은 들 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진짜.
베스트댓글들 통한의 1비추는 감독 본인임?ㅋㅋㅋㅋ
차라리 암흑가 강제노역장 탈출이면 욕 먹진 않았을걸
개봉 전에는 왜놈들이 빈난하다, 개봉 후에는 왜놈들도 혀를 차는 영화라며?
이 안타까운일을 영화로 만들어 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를 역사왜곡으로 말아먹다니 진짜 평생 욕쳐먹어야됨
감독 뚝배기를 깨야한다는 말은 심한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뚝배기 하나 갖고는 모자람.
별효과없고 펑펑터지고 난리치는장면없는 박열이 훨씬 감명깊었음
사울의 아들이랑 비교되던데 비슷한 부분도 있는데
애초에 B급영화 밖에 못만드는 기량인데 결과물도 뻔하지
군함도란 소스로 천만을 노리고 만든 영화임!!! 딱 흥행을 위한 영화 돈벌기 위해 만든 영화 그이상도 이하도 아님!!!
돈이 사람을 망치죠 윤리도 역사도 개나주는 퍼킹 자본주의
영화 내 군함도 생활은 대전 이후 미쓰비시가 저 섬에 자기 사원들이랑 가족들 이주시켜서 일할 때를 그린거 같음.
승완이형 ㅠㅠ
감독놈은 일본한테 돈받은거 아닐까?ㅋㅋㅋㅋ 매국노같다 매국노 영화계의 이완용
차라리 군함도 모티브로 가상의 섬을 만들어서 영화를 만들었으면 욕좀 덜먹었을까 감독놈이 군함도 타이틀 내걸고는 역사적 사실 이런식으로 주둥이만 안털었어도 나았을지도...
감독이 영화에서 같은 조선인이 조선인을 괴롭히는걸 묘사했는데 그게 바로 감독 본인을 표현한듯. 군함도를 소재로 한국인 감독이 징용자들의 찢어진 상처를 후벼파는 행동을 할 줄은 상상도 못했지.
영감만 받았으면 제목을 바꾸던가... 영화는 재밌게 봤다만 보고 나서가 더 불편함
류승완은 영화라는 매체의 힘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저런 아픈 역사를 오락거리로 전락시켜버린 사람인데... 과연 감독으로써의 자격이 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임.
고증은 내다버리고 지 꼴리는 대로 만들다니... 볼 영화 목록에 있었는데 안보길 잘했네요
그냥 국뽕으로 한몫 잡으려다 개망한 케이스 ↗같은 역사왜곡 ㅗ
이런걸 보고 감탄을 해 재끼는 골빈 새끼들 수백만명이 있으니까 나라 꼬라지가 이 꼬라지지
류승완 이거 이제보니 우익단체한테 무슨 사주라도 받은거 아냐? 겁나 의심가네..
좋은 소재를 가지고 함부로 영화 안 만들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최소한 '첫 영화'라도 관계자들이 조언하는 등 제도적 장치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 사건 당사자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라면서요? 영화에서 그러던데?'라는 말에 시달린다. '그거 사기여' '아 그러세요...(영화가 맞겠지)' 속상해서 영화 좋게만들어도 첫 영화만 사람들이 기억하거나 적어도 같이 언급됨. 두고두고 후회만 남음. 503 관련 영화화한다, 강남역 사건 관련 영화화한다...는 등의 말을 들으면 걱정부터 됨. 과연 이것들이 사회현상의 예술적 재현을 통한 성취를 꿈꾸고 영화화하려는 건가, 아니면 인기 있으면 무조건 만화화하는 김화백 같이 생각하는가. 그런데 제일 빨리 만들어지는 영화는 대개 후자 ㅜㅜ.
그냥 하나의 픽션일수도있지 왜곡은 얼어죽을 언제 역사영화에 픽션없이 사실데로만했나 그건 다큐지 류승환 감독은 대단하고 다음작도 기대한다 부당거래의 희대의 명작탄생 감독!!
영화는 그럴수도 있지 그런데 광고를 그렇게 하면 안되지
이준익 : ?
국회나 정부는 관심이 없다는 게 중요 ~~~~~~~~~~`
더 화나는건 뭔지알아? 이 영화가 전세계에서 상영된다는거야. 동남아 쪽은 송중기 나온다고 벌써 신났고 ㅡㅡ
제작진은 저분들 앞에서 대가리 땅에 박고 석고대죄해라.
TV틀면 CGV채널에서 온갖 국뽕팔이로 군함도 마케팅하더만.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봐야만 한다느니 안 보면 매국노로 만들 기세더니 결과물이 저꼴인데 욕먹을만 하지.
이래서 인문학적 교양이 없는 삼류 양아치가 영화를 만들면 이렇게 되는거지
이 영화가 성공할려면 일단 배우들이 10킬로 이상 감량해야함...그리고 고증을 제대로 해야함. 극적인 오바같은 상황보단 쇼생크탈출같은 정도로 끝냈어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