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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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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쿼터제
팩트:영화캐스팅할때 작가가 브리티쉬만 쓰겠다는건 기본에 자기가 전부 캐스팅하겠다고해서 된게 지금캐스팅이다 그러니가 헤르미온느는 작가공인 백인이다
아니 작가가 그냥 입터는거지 참고로 저공연도 기존설정 붕괴된게 엄청많아서 몇몇팬들은 그냥 스핀오프취급함
영화때랑 소설삽화때부터 있던걸 지금와서 사실 확실한거아님 ㅋ 라는건 막말로 캡틴하이드라급이지....
참고로 이게 작가 본인이 그린 설정화다 이래놓고 뭐...?
아니 것보다 영화판에서도 엠마왓슨이었는데 ㅋㅋㅋㅋ
인종이 어떻든 중요한가
하지만 영화판이랑 인종이 다르면 좀 그렇긴 하징.
인종은 안중요한데 캐릭터는 중요하지. 이미 구축된 캐릭터를 180도 바꿔놓는데 논란이 없길 바라는게 더 이상한거아님?
여윽시 쿼터제
저거도 PC들의 활약상인가?
원작자가 이렇게 해도 된다는데 말이 많네
작가가 공인하면 그것이 캐논인걸 어떡함? 빼액해봤자임.
듣고보니 니말이 맞네. 내가 미안.
애초에 저 연극 내용 자체를 정사로 인정 안하는 사람도 많다고하더라 내용이 구리고 등장인물중 하나가 메리 수같다고
사무엘잭슨ㅋㅋㅋㅋㅋㅋㅋㅋ 마더뻐커 레비오사!
사무엘 L 잭슨은 어벤져스 등장인물이고 본 이름은 닉 퓨리야
사무엘보단 우피골드버그.....모르는 사람이 더 많으려나...
어...반대아냐?
암튼 닉퓨리가 이름임
심지어 헤르미온느가 이름 아닌거.... 허마이오니가 원래이름이고 발음도 그렇고....
요 맨! 해리!
팩트 : 헤르미온느로 엠마 왓슨을 캐스팅하는 현장에서 작가가 그 자리에 있었다. 그리고 작가도 캐스팅하는 것에 힘이 있었다.
론ㅋㅋㅋㅋㅋㅋㅋㅋ윾쾌하게 늙었네
연극판은 영화랑은 설정 다른 평행세계일수도 있지
팩트:영화캐스팅할때 작가가 브리티쉬만 쓰겠다는건 기본에 자기가 전부 캐스팅하겠다고해서 된게 지금캐스팅이다 그러니가 헤르미온느는 작가공인 백인이다
웃기고 앉았네. 롤링이 흑인일수도 있지 하고 나왔음. https://www.theguardian.com/stage/2016/jun/05/harry-potter-jk--rowling-black-hermione simply state quite firmly that Hermione can be a black woman with my absolute blessing and enthusiasm.”
이테니아
아니 작가가 그냥 입터는거지 참고로 저공연도 기존설정 붕괴된게 엄청많아서 몇몇팬들은 그냥 스핀오프취급함
팬이 어떻든 작가가 캐논이냐 논캐논이냐를 정하는거 아님? 팬픽도 캐논으로 취급할 사람이네.
그러면 넌 내여귀랑 드래거볼슈퍼보고 욕할 자격없어
난 잘만 봤는데요. 그리고 내가 짚은건 "백인이 정설"이라고 팩트랍시고 가져온 걸 반박한거임.
이테니아
영화때랑 소설삽화때부터 있던걸 지금와서 사실 확실한거아님 ㅋ 라는건 막말로 캡틴하이드라급이지....
솔직히 거의 20년 가까이 소설 삽화와 영화에서 백인으로 나왔는대, 갑자기 뜬금없이 흑인일수도 있지 뭐! 라는 건...
작가 본인이 캐스팅에 참여했고 소설의 삽화도 저렇ㄱ ㅔ나왔다는건 롤링의 머릿속에서 헤르미온느에 대한 상상은 백인이었음 그러나 작가는 다른 사람이 자기 작품을 구현할 때 그사람의 머릿속의 헤르미온느의 인종은 다를 수 있음 그러므로 흑인이어도 괜찮음. 이라는 입장에 가까울껄?
브리티쉬라고 백인만 있는건 아니지 않을까? 아메리칸이나 오스트레일리언을 쓰지 않겠다는 뉘앙스는 아니었어?
? 영국인이 백인만 있나
그러면 롤링이 "꺼져 헤르미온느는 백인이야"라고 할까? 그랬다간 흑인단체에서 빼애액 거릴텐데.
저쪽은 흑인이 전혀 없으면 인종차별이라는 말이 나오기 쉬우니 중요캐릭터중 한명을 흑인으로 바꾼걸.. 작가도 그걸알고 인정한거일것 같음..
몇몇 얘들이 오해하는데 난 브리티쉬가 백인만 있다는말 한적없잖냐 그냥 작가가 브리티쉬 고집때문에 몇몇 배우들 캐스팅할때 힘들었음 도대체 내 덧글에 백인우대란 말도없는데 백인고집이라고 쓴얘들 뭐냐
거기서 그럼 롤링이 '헤르미온느가 니그로라니 연극작가들 제정신인 줄 모르겠어요 ㅡㅡ' 이렇게라도 말할 줄 알았냐 좋은 게 좋은 거지 하고 그냥 두루뭉술 넘어간거지
해리랑 말포이는 캐스팅 진짜 잘 한거 같음
지니랑 해리는 진짜 그대로 늙은 거 같다 ㄷㄷ
헤르미온느의 상태가?
알버스 웰케 해리 안닮았냐
참고 : 헤르미온느 흑인이 문제가 아니라 말포이부터 설정 붕괴임 왜냐면 19년 후의 이야기에선 말포이 머리 벗겨졌거든
소설 본문에 인종 묘사 없었으면 작가가 야부리를 어떻게 털든 그럴 수도 있지.
해리는 이제 감정이입이 안되서 싫어... 역시 유산이 짱이야
헤르미온느 무슨 금지된 흑마법이나 주술이라도 쓰고 다녔나
거뭐 쿼터안하면 뒤지는병이라도 있나 ㅡ,ㅡ
잠깐만 허마이온느..
정말 팩트 저 표지는 미국판이고 브리티쉬 그건 '미국 배우 가급적 쓰지 말고 영국 국적 배우'말하는거지 인종이랑 상관 없음. 그리고 애초에 연극판 좁아서 걍 잘하는 사람 뽑는거지 그렇게 쿼터 맞추고 그런거 없다 영화계보다 훨씬 보수적인 판인데 무슨..... 원작에 있지도 않은 언급 가져오고 미국판 표지 가져오면서 망상 부풀려서 프로불편러짓 하고 있어;;;;
아 맞다 저건 미국판이었지 오른쪽 거가 당시 영국판 표지인데
이거 더 큰듯
ㅠㅠ 찾다 화질구진것밖에 없어서 ㄱㅅㄱㅅ
오른쪽 것도 백인 아닌가
`영국판 표지로 요것도 있네
달빛을 등지고 받아서 백인처럼 보인다니...! 그래 달빛아래에선 모두 퍼플이 되는거야!
플랫폼이 바뀌었으니 재해석을 어떻게하든 자유이긴한데 디렉팅 자체에 일관성이 안느껴지니까 문제점처럼 보일수밖에 없음. 해리역 배우도 그렇고, 특히 론이나 지니역 같은경우 영화판 외모를 존중해서 캐스팅한게 한눈에도 드러나는데 뜬금 헤르미온느만 인종변환을 시켜놨으니..ㅋ
홈커밍도 원작의 붉은머리의 엠제이를 왠 쏨브라같이 생긴 냔으로 갈아치우더니 진짜 저동넨 뭐 할당제같은게 있나보네
뭐...우리에겐 이미 백인이었던 닉 퓨리가 흑인인게 당연하게 보이도록 만은 사무엘 잭슨 형님이 계시지.......
그건 경우가 좀 다른게 잭슨형님도 잭슨형님이지만 마블쪽 얼티밋세계관 만들면서 흑인으로 교체한거임 쉽게말해 리부트
애초에 연극 판 내용은 설붕 캐붕 메리 수문제로 정사로 인정안하는 팬도 많음
반지의 제왕에서 레골라스의 머리색에 대한 묘사가 없으니 핑크색이 아니라는법도 없다! 랑 똑같은 소리네
반대했다가 인종차별자로 몰리는게 두려웠던건지 아니면 그냥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짧은 생각이 스친건지 모르겠다만 소설 일러와 영화에서 백인으로 나왔고 배경이 영국인 책에서 언급이 없었다는걸 보면 저건 개드립임
애초에 연극인데 인종이 뭔 상관이냐?
참고로 이게 작가 본인이 그린 설정화다 이래놓고 뭐...?
정보) 해리포터 원작에서 주요인물이 백인이 아니면 초챙처럼 동양인이거나 안젤리나처럼 흑인이라고 명확히 묘사가 되는 편
내말이요! 아니 영국 배경인데 언급없음 백인이지 ㅋㅋㅋ
애초에 연극이니깐 문제없어 보이는데.. 다른배우는 영화랑 싱크로 얼추 맞는데 헤르미온느만 달라서 그거때문에 조금 신경쓰일수도 있겠지만 글쎄.. 내가 이 작품에 팬이 아니라서 그런건가.. 아니면 그냥 내가 이상한거야?
스토리 간단설명 죽음의 성물에서 19년이 지난 이야기 -해리의 둘째아들 '알버스'와 말포이의 아들 '스콜피어스' 는 절친이됨 ( 헤르미온느의 딸 로즈와는 사이가 멀어짐) -알버스는 마법모자 배정식때 슬리데린으로 갈꺼같다고 항상 두려워했으나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마법사 강제 법률 집행부 부장인 해리는 어떤 범죄자로 부터 시간을 돌리는 장치 '타임터너'를 압수하고 어둠의 세력이 조금씩 움직이고 있음을 알게됨 - 해리는 나이를 먹어 꼰대가 되었고 알버스와의 사이는 엉망진창 이었음 -어느날 에이머스 디고리 (트리위저드 시합때 볼드모트 부활당시 해리앞에서 사망한 세드릭 디고리의 아버지)가 해리의집에 찾아와 타임터너의 존재를 물어보고 그걸 이용하여 세드릭을 살리고싶다고 사정하지만 해리는 그것을 들어주지 않음 -알버스는 이때 이야기를 듣고있었고 에이머스의 조카인 델피 디고리를 만나게됨 -델피에게 에이머스의 불쌍한 사정을 듣게된 알버스는 스콜피어스를 꼬셔 세드릭을 살리기로 마음먹고 델피와 함께 마법부에서 타임터너를 훔쳐냄 - 그쯤 해리는 22년만에 이마 흉터에 통증을 느끼게됨 -타임터너를 통해 과거로 이동한 알버스,스콜,델피는 과거를 조금씩 바꾸지만 제한 시간이 5분이라는것을 뒤늦게 알고 현실로 강제귀환 하지만 과거가 바뀌어 자신들이 알던 현재와 너무나 틀려짐 나비효과 ㄷㄷ해 -다시한번 과거로 돌아가 정상으로 되돌리려 하지만 현재는 계속 엉망이 되어감 (볼드모트가 마법세계를 지배하지않나, 론과 헤르미온느가 결혼하지못해서 로즈의 존재가 없어지질 않나) -결국 알버스의 존재까지 사라져 버리고 말지만 스콜피어스는 과거의 스네이프교수의 도움으로 알버스를 다시 존재하게 함 -여차저차 하여 알버스, 스콜, 델피는 1981년 볼드모트가 해리의 부모를 죽엿던 그 전날밤으로 오게됨 - 현재시간대 해리와 헤르미온느, 론은 알버스와 스콜이 델피라는 아이와 함꼐 있던걸 알게되고 에이머스를 찾아가지만 에이머스는 마법에걸린 상태였고 에이머스에게 조카같은건 없다는걸 알게됨 여기서부턴 스포임 연극용 대본이 출판될 예정이니 나중에 읽어보길바람..
이거 시리즈물된다면 먼가 문제있다는 해리둘째아들이 빌런되고 말포이아들이 히어로되버리면 재미있겠다.
출판된지 한참 됨. 해리랑 해리 아들이 트롤링하고 말포이는 자식을 참 잘 키워놨음.
이 작가 전부터 생각했는데 애초에 정규작가 훈련없이 즉흥적인 영감을 잘 풀어낸 타입이라 자기 소설 설정관리가 살짝 모로사와같은 느낌이 있음.
??????? 기본적인 틀은 다 짜고 시작했던데? 복선까는게 장난 아님 2편에서 잠깐 나온게 6편에서 떡밥 해소되는 등등 각 권에서도 그냥 슉 지나가는게 나중에 으잉?하고 나오는 것도 많음 설정은 오히려 작가가 계속 추가추가 하다가 꼬이는거 같음
그런데 내용상 인종이 그렇게 중요한가.. 그냥 화이트 워싱으로 많이 까여서 반발하는거 같이 보임
흑인으로 설정 변경할꺼면 할리 베리 같은 외모를 지닌 미형의 흑인 여배우 갖다 쓰던가 진짜 위 댓글 말대로 무슨 여자 사무엘 잭슨 같은 50대 아줌마 배우 데려다 놓고 얘가 30대 헤르미온느요 하니까 반발이 더 커진듯
걍 연극은 흑아줌마라고 생각해야지
전반적으로 머글 혼혈이라고 엄청 구박받던 헤르미 인데 흑인이어도 상관없지.........오히려 난 흑인인게 더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기존에 엠마 왓슨 때문에 이미지가 굳어져서 그렇지.......
초챙 딘토마스 패르바티패틸 킹슬리샤클볼트 등 유색인종 캐릭터는 죄다 언급 해 놨으면서 헤르미온느만 '인종은 말 안 했으니 유색인종일 수도 있죠' 가 말이 되냐
난 섹시한 중년의 헤르미온느를 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