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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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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친새끼 뚝배기 깨부셔야함 진짜
사기 당해서 돈없어서 돈 빌릴 때 바로 돈 빌려줬던 양반이 베르트랑이라던데 ㅋㅋㅋ
캐나다 하면 뜨또 아님?
잘되라 기욤.
캐나다 인종차별 별로 안심한데 7년살다왔는데 미국이나 호주 살아본적은 없지만 살다온사람 얘기 들은거로 봐선 캐나다는 그닥...
고생많네
잘되라 기욤.
사기친새끼 뚝배기 깨부셔야함 진짜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일어나는 범죄가 사기인데
가장 많으면 가장 많이 깨부시면 되지
한국은 사기의 나라임 미국처럼 들어가서 나오기 힘들게 만들어야 정신 차리지~
당연합지요! 강바닥을 파해친 역대급 사기꾼이 있던 우리나라이잖습니까!
비추날린넘은 뭔지 모르지....
1억을...
오래도ㅓㅐㅆ네
잠시만 캐나다 사람들 인종차별 엄청 심하다고 들었는데 흑인 부인을 두었다고? 신기하네..;;
AceSaga
캐나다 인종차별 별로 안심한데 7년살다왔는데 미국이나 호주 살아본적은 없지만 살다온사람 얘기 들은거로 봐선 캐나다는 그닥...
그나마 양놈중엔 캐나다가 낫단 말이 많긴 하더라 미국도 흰놈이랑 검은놈이랑 결혼하는데 캐나다라고 못하겠어
흑인부인이라기 인종을 떠나서 보단 쿠바사람임... 좀 검색해보면 나오겠지만 일종의 쿠바가 필리핀 같은 이미지에요... 은퇴한 남성들이 태국이나 필리핀에서 푸잉끼고 놀듯이 쿠바도 개방되고 나서 그런형태죠... 단지 저분은 그런 이미지를 떠나서 진짜 원래 가정에서 이혼후 결혼까지 한거 보면 진짜 좋아서 그런거죠 인종차별과는 별개로 서양에선 이런문화 많음...
캐나다가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흠 .. 미국놈들이랑 티격태격하는건 많이 봣는데
인종차별은 전세계 어딜가나 심합니다. -진리-
캐나다는 뜨또 빼곤 그닥 차별하고 그런 이미지 없음... 영국이나 호주, 일본같은 섬나라가 인종차별 엄청 심하고
그놈의 인종차별... 사람사는데 다똑같음 병 신 은 어디에나 있음
하우아이멧유어마더 보면 미국인이 캐나다 졸라까던데 특히 바니가 캐나다술집에서 까는데 졸웃김
벤쿠버 가보세요 인종차별? 중국인이 반 이상임
1년 토론토 살아봤는데 인종차별 못느껴봄 게다가 대형마트에서 알바하는 중동사람이랑 하하 호호 웃으며 지나가는 흑인들, 가끔 들려오는 일본어,큰도시가면 꼭 보이는 한국인들, 어딜가나 뭉쳐다니면서 구린내 풍기는중국인들이 섞여서 큰일 없이 잘살더라
그놈의 인종차별 우리나라도 엄청 심해
한국이 인종차별이 "심"하다고? 없는건 아닌데 세계 어딜 갖다대도 심하다고 할순 없을텐데...?
그니까 말만 듣고 저러면은 안심한데가 없다 이거야 밑에 글만 봐도 살다 온 사람이 안심하다자나
내가 잘못 썼는데 '그렇게 따지면 그놈의 인종차별 우리나라도 엄청 심해' 라고 적어야했네
어디서 주어들은 호주 인종차별을 캐나다랑 착각하는것 같은데 캐나다는 인종차별 호주하고 비교하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임. 호주는 주류도시 멜버른 시드니 캔버라 같은곳은 문제 없지만 남부로 갈수록 시골로 갈수록 인종차별이 매우 심함. 특히 중동계들에게 매우 엄청나게 배타적인데 거기에 간간히 얻어걸린 아시아인들 한국인에게 무차별 폭행당하는 뉴스 경찰 인종차별까지 국내뉴스 자주나올정도로 심한나라임. 실제로는 막 때리거나 하는 경우거의 없지만 공원들에서 매일 운동하고 있으면 얼마안가서 그냥 지나가는 애새끼들이 운동은 니네 나라가서 하라는거 들을정도로 심하다고 보면 됨.
아 그런 의미로는 안보여서 오해했구먼 미안..
걍 사람사는 곳 면 어디든 있는 수준의 인종차별은 있음 캐나다라서 어디보다 심하나 수준까진 아님ㅋㅋ
짱■는 그냥 딱 봐도 짱■ 티가 남. 사실 그냥 아무 아시아인중에 90%는 짱■라... ㅋㅋ
토론토 60%인가 70%가 유색인종임. 겁나 멀티 컬쳐럴 해서 재미있게 지낼수 있음.
캐나다는 미국에서도 아주 평화의 나라로 취급함;
ㅋㅋㅋㅋ 이건뭔소리야 본인은 미국 시애틀 4년살고 현재 캐나다 토론토 살고있는데 인종차별 하나도없음 물론 본인은 학교+병원에서 일해서 전부알지는 모를수도있지만 미국 시애틀도 인종차별 거~~~~이 없는편에 속하는데 캐나다랑 비교하면 미국 시애틀 인종차별지수가 100점 만점에 10? 5?점 정도되면 여긴 거의 1점 정도임 그정도로없고 다양한 인종커플들도 많이봄 동양남+백인녀 혹은 중동계, 히스패닉계도 많이보이고 본인도 현재 백인녀랑 썸타고있음
ㅋㅋㅋ 캐나다 생활 23년째인데 첨 알았네 ㅋㅋㅋㅋ
호주도 막상 살아보면 인종차별 체감 못함. 꼭 안가본 사람들이 인터넷만 보고 인종차별 어쩌고 하지
ㅋㅋㅋㅋㅋ이런 무식한....적어도 벤쿠버는 인구의 절반이 중국이랑 인도인데 무슨 인종차별
요즘에는 북미 지역에서 아시아 남성 서양 여상과 결혼하는경우도 늘고있어서.
그래도 서구국가중에서는 중남미 다음으로 인종차별 적은편임 미국 호주 유럽 겪어보면 그래도 영어만 그럭저럭 하면 인종차별적인 행위는 잘 안당함 물론 학창시절이라면 좀 있을수도 있을것 같고..
저도 토론토 살고있는데 반갑네요 ㅋ 저도 아직 인종차별이라 할 만한 일은 못 겪어보고 못 봤네요. 근데 백인들은 '자기네 나라'에 타인종이 너무 많아졌다고 속으로 궁시렁대는 사람들 왠지 있을듯. 그들도 백여년 전에 이민해와서 살게 된것임에도 말이죠.
오히려 학창 시절에 더 없습니다.
저정도 살면 걍 고향이제
사기 당해서 돈없어서 돈 빌릴 때 바로 돈 빌려줬던 양반이 베르트랑이라던데 ㅋㅋㅋ
효자에다가 좋은 친구네.
심지어 대출기한도 없이 그냥 턱 빌려줬다고 하더라 너무 고마워서 반드시 다 갚겠다는 마음으로 일해서 다 갚았다고...
둘이 00년대 초반에 거의 유일(?)한 외국인 프로게이머로 유명했으니 꽤 돈독했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그정도였구나... 잘됐네
아닌데 캐나다하면 역시 뜨또인데
뜨또는 다들 미국인으로 알아 미국에서만 부정하지
10년전 사진 탈모때문에 더 늙어보이네 역시 남자는 머리빨 ㅜㅜ
기욤 아빠랑 새엄마 나이차이가!?
부모님 성함이....
캐나다 하면 뜨또 아님?
타일러도 흥분하게 하는 남자 뜨또
기욤: 진 새끼들이 말이많아. 빨리 데려가!!
나도 그 생각
평소 하는 꼬라지가 말이 아니라서 까는거 아니냐??
행실 터지기전에 이미 게이팝의 아이콘으로 유명했음 안티 이미 졸라많았고 그이후로 행실터진거고
베이베 베이베 베이베 오~ 하는노래틀면 사람들이 기겁을하고 그랬는데 상식적으로 이게 행실때문에 그랬겠음?
근데 뜨또는 팬 아니면 미국사람인줄 아는 사람 엄청 많음.... 심지어 미국 사람 중에서도 뜨또가 캐나다사람인 줄 모르는 사람 많던데?
적어도 룰웹에서는 대.마드래곤하고 같이 사진찍었을때 아니면 야스쿠니 참배했을때 처음 알던 사람이 대부분일텐데??? 그 이전에 지금처럼 뜨또 언급된적도 없었고 모르는 사람도 많았음.
와 이게 뭐라고 경고를 쳐먹나? 관리자 미쳤나 진짜
드레이크도 캐내디언
20대 청춘을 여기서 보냈으니
약간 토비 닮았다
기욤은 서양인 치고 정말 동안인듯
인생의 절반을 살았는데 사실상 새로운 고향이지 뭐
기욤도 근데 방송생활도 하고 있으니까 부업 삼아서 요새 개그맨들이 배그로 유튜브나 트위치 방송 하듯이 인터넷방송하면 더 도움이 될거 같은데...
근데 정말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들은 신기함. 한국이 특별나게 다른나라에 비해서 좋은게 있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뭐 한국하면 외국인들이 가장 예로 드는게 정이 있다 그러는데 요즘은 되려 한국사람들에게서 정 찾아보기 힘들고...젊은층은 더 그러하고. 도대체 한국 뭐 볼게 있는지 일본처럼 겉으로 티나게 외국인들 우쭈쭈 우대해주는것도 없고 아, 한국이 편의시설은 잘되있어서?
아 그리고 기욤 빚 다 갚았다고 한거같은데 비정상회담때 거의 다 갚아간다 그랬나? 갚았다 그랬나 암튼
외국에 살면 살해 위협같은것도 느낀데 난 모르겠지만 ㅇㅅㅇ;
다른건 모르겠고 치안같은건 개 쩐다고 그러더라고
ㅇㅇ 치안은 좋다고 많이들 꼽긴함. 근데 그것만 가지고 음... 난 모르겠네.
걍 뭐 이런저런게 개인취향에 맞는거겠지
사실 기욤이 저 마지막짤에 외국나가면 김치찌개와 삼겹살이 그립다고 하는것도 진심인지 아님 짜여진 각본이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사실 그것만 가지고 한나라에 붙어살까 정말?<- 이란 생각이 듬. 예전에 케이블방송 모 외국인예능프로에서 작가들이 한국토박이에 한국에서 나고자란 혼혈아저씨를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외국인으로 둔갑시켜서 사기방송한 일이 있어서 그 이후로 티비에서 외국인들이 한국 좋아요 사랑해요 하면 무조건 믿기가 꺼려짐
그런가. 근데 기욤의경우 방콕족인거같은데 대부분 컴터로 겜하는데 시간보내고 다른 외국인들이라면 모르겠지만 기욤은 정말 김치찌개와 삼겹살이 좋은걸지도... 뭐 그것말고도 뭔가 있겟지만 말로 설명할수없는 그래서 더 신기함. 정말 말로 설명할수없는 이유라면 그건 정말 제2의고향으로 한국을 느낀다는거니까
2시넘도록 술마시고, 또 술마시러 이동하거나 클럽갈수 있고, 밤새 게임하다가 담배나 맥주한캔사러 500미터 이내의 24시 편의점을 갈수 있고, 길에서 돌아오면서 맥주한캔 따서 마시면서 공권력의 제재나 신변위협을 느낄 수 없는 곳. 그게 한국
아 단지 그 이유냐 ㅋㅋㅋ 뭐 한국의 뭐에 감동받아서 그런게 아니고 단지 편의가 좋아서였군 그럼 얼마든지 한국보다 편의가 좋아지면 떠날수있다는 소리군
그야 그럴지도 모르지만, 저런 요소를 가진 곳은 개인적으로 한국 서울 빼곤 없다고 봄ㅋㅋ 대도시를 엄청 좋아해서 대도시위주로 여행을 많이 다녔었는데, 서울에서처럼 놀수있는 곳은 아직 한군데도 못만나봤다. 다른 국가에서 서울처럼 놀기? 거의 불가능...
난 그게 싫어서 탈조선 했는데
취향차이지 모ㅋㅋ
땅이 좁아서 한곳에 다 모여 있으니 편해서 젊은 애들은 그런게 좋다고 하더라.외국이랑 다른 편리한게 있나 보지...
전주 한옥촌 타지역 사람은 가도 그 지역 사람들은 왜 가는지 이해 못하는거랑 같은 이치 아닐까?
그냥 이런저런 사정때문에 거기 오랜 기간을 살게 되고, 그러다가 그곳이 익숙해지고 오히려 원래 출신지는 어색해지고, 하는 일도 있고 이제 다른데 가기도 귀찮고 어려우니 그냥 살던데 눌러 살게 되고... 그러다가 누가 지금 살고 있는 곳에 왜 사냐, 왜 좋냐, 이런 질문 하면 '어 내가 여기 왜 계속 사는거지' 하다가 '아, 내가 지금 사는 여기가 이런 이런 좋은 점이 있구나' 정이 어쩌구 김치가 어쩌구 치안이 어쩌구... 이런저런 합리화를 하게 되고... 그런거지 뭐. 의식적으로 여러가지 따져보고 한국이 막 좋아서 한국에 살게 된 사람도 있겠지만 아마 대부분 그렇지는 않을거야. 원래 한국에서 살기로 한 이유 말고 다른 부분때문에 한국에서 계속 살만해서 살게된걸수도 있고... 즉, 한국이 미치도록 좋아서도 아니고, 다른 나라가 죽도록 싫어서도 아니고, 그냥 어쩌다 보니 한국에서 살게 됐고 그냥 타성적으로 계속 산다는 얘기.
이게 정답은 아니지만 가장 근접할지도 내가 원하는 답변에는 맞아 어쩌다 살게된건데 티비프로에서는 마치 한국이 미치도록 좋아서 살게된거마냥 포장하는게 싫었음. 그것도 티나게하지말던가. 진솔하고 솔직한게 좋지 억지로 좋아해주지않아도 되는데
난 중국 살다왔는데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중국에 뭔가 그리움같은게 남아있음. 다들 알다시피 중국은 잘 사는 나라도 아니고 한국에 비해 생활수준이 열악한데 그냥 미운 정이 들었다고나 할까.. 중국 살 때 항상 유쾌했던 일만 있던 것도 아니고 좋은 사람 나쁜 사람 다 만나봤지만, 그래도 이상하게 중국 정부는 싫어도 중국은 그립더라고. 뭐 이런 느낌이 아닐까 싶은데.
아니 여긴 백인이 살기 좋은나라거든 여친사귀기가 너무나 쉬워서
그래ㅋㅋ
그래ㅋㅋ
98kg이라고??
삼겹살에 중독되어버렸군 후후
지나친 현지화
.
.
이거 영상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글패치 ㅋㅋㅋ
완벽 패치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의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딸이라고 하는거보니깐 캐나다도 미국처럼 결혼을 쉽게 안해주려고 하나보네
Common law라고 동거인 일수도. 서로 살면서 식 안하는 애들 많아
바로 윗 게이가 말한게 맞음. 서양에서는 법적으로 혼인 안하고 그냥 동거해서 애낳고 사는 사람도 많음. 동양하고 다르게 결혼을 필수라고 생각안하고, 결혼이라는 시스템은 법적으로 부부로 인정하는 것 이외에 서로 삶을 공유하는데 동거하고 무슨차이가 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사실임. 그래서 북유럽 중에 스웨덴같은 나라에서는 혼인신청 말고 동거신청도 있고, 법적으로 동거자한테도 배우자와 같은 체류 비자를 주기도 함.
캐나다는 내가 가본 나라중에서 가장 친절한 나라중에 하나였음.. 아 이런곳이 선진국이구나 싶던..
난 안떠나고 계속 한국에 있었다는건 몰랐음.
헤이 기욤 잘쥐네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