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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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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산다인가 하는 영화임
귀신이 산다 라는 옛날 영화인데ㅋㅋㅋㅋㅋㅋ 귀신이 오랫동안 늘러붙어있던집에 차승원이 이사오게됨 그런데 귀신은 자신이 살던집에 외간남자가 들어온게 싫어서 쫓아낼라고 닭으로 겁주는중ㅋㅋㅋ
.
이것은 그럴만한 싫음이다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의 목없는닭ㅋㅋㅋ
이것은 그럴만한 싫음이다ㅋㅋㅋㅋㅋㅋㅋ
퍼페토
귀신이 산다인가 하는 영화임
퍼페토
귀신이 산다 라는 옛날 영화인데ㅋㅋㅋㅋㅋㅋ 귀신이 오랫동안 늘러붙어있던집에 차승원이 이사오게됨 그런데 귀신은 자신이 살던집에 외간남자가 들어온게 싫어서 쫓아낼라고 닭으로 겁주는중ㅋㅋㅋ
귀신이 싼다
여자귀신배우가 장서희였었던가?
귀신이 여자라서 남성의 의미로 싼다랑 좀 거리가 멈
ㅇㅇ
나중에 나온 에로영화 제목이였을걸 ㅇㅇ
닭이 목없는 상태로 돌아다녀서 어릴적에 그거보고 트라우마 생김.
귀신에싼다
추억의 목없는닭ㅋㅋㅋ
닭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13년이나 된 영화네
이형도 갈수록 이미지가 젊어져 예전에 영화 출현할땐 30후반 40초반 느낌이었는데
오히려 저 촬영 때문에 트라우마 생긴거 아냐? 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TSD 생길법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그냥 CG도 아니고 닭 시체를 가져다가 합성한거였나...ㄷㄷ..
CG나 합성인 줄 알았는데 메달아놓고 찍은거였어? ㅎㅎㅎㅎㅎㅎ
내 생각인데 저거 연기 아닌거같음
PTSD 인정합니다
으앜ㅋㅋㅋㅋ
끝나고 닭으로 회식했겠네?
닭 저렇게 매달아놓고 위치 바꿔가며 여러번 찍은 다음에 합성함
영화채널에서 심심하면 해줬지 스님이랑 얼싸안는 장면 아직도ㅈ생각남
스님이 귀신에게 현혹당해서 옷을 벗고 누구랑 끌어안았다가, 정신차리자마자 도망갔지.
ㅋㅋ 근데 저게 일반 사람들이 보기엔 정말 이해가 안가는 거 같아도 저런 사람들이 좀 있음. 새를 병적으로 무서워 하는... 전에 사귀던 여친이 그랬는데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는 것마저도 너무 무서워 싫어함. 그게 마치 자신을 공격할 거 같은 생각을 하게 되는 거 같은데 그런 증상이 있더라고 어릴 때의 무슨 트라우마와랑은 관계없이. 전문용어가 있었는데 생각이 안남.
...전생 애벌레병...?
그 증세있는 사람 나오는 다큐 봤는데, 진짜 새는 아예 없고 깃털 하나만 책상위에 놓여있는데 막 그거 때문에 벌벌 떨면서 오열하더라.. 2~3시간 지나서야 깃털 겨우 만짐
조류공포증이라고 있어 이 사람들도 증세가 다양한데 예를 들면 누구는 치킨도 조류라서 무섭다고 하고 누구는 치킨은 조류라서 다 먹어서 없애야 한다고 함 .....?
좋우 조류는 죽어서 튀김옷 입은 조류다!
왘ㅋㅋㅋㅋㅋ귀신이 산다 저거 나 초등학생때 나온영환데ㅋㅋㅋㅋㅋ
링크냐 ㅋ
인터뷰였나 본인이 찍은 영화중에서 다시는 찍고 싶지 않았던 영화로 귀신이 산다 거론했던거 얼핏 본적 있었는데 이미지 망가진거보다 저런 이유이였을수도 ㅋㅋㅋ
란마도 저거 비슷한 이유로 고양이 싫어하는 거잖어... 샴푸만 불쌍하지
무서운 귀신인줄 알았는데 개이쁜 귀신이라 좋았다는 영화
와 이제 귀신이 산다 모르는 애들도 많아졌구나... 내가 아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