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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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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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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 페스트떄 독일 놀러갔던 친구들의 말로는 1000cc짜리 맥주잔이 저사람들 팔에 엄청 들려서 쉴새없이 날라다닌다더라.. 대단한건 잘 흘리지도 않는다고 ㅋㅋㅋㅋ 옥토버 페스트때 첫잔 다 마시기 전까지 화장실 가면 야유를 듣는다는 얘기도있음
길막말고 꺼져 할때 불려고
와~ 팔뚝봐... 취객하나정도는 간단히 제압할 수 있을 팔뚝이야
서빙의 실력별로 호각의 색깔이 나뉘기때문이지 빨간호각 파란호각 보라색호각 검은호각 전설의 하얀호각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온 지상 최강의 서빙!
와~ 팔뚝봐... 취객하나정도는 간단히 제압할 수 있을 팔뚝이야
그래서 서양 애들이 여자 중에서 최악은 독일 여자라고 하는 것인가 제압당할까봐
입에 호각은 왜 물고있는거지
M4A3E2
길막말고 꺼져 할때 불려고
자동차의 클락션 같은 느낌이지 전달 하나는 확실하자나
M4A3E2
서빙의 실력별로 호각의 색깔이 나뉘기때문이지 빨간호각 파란호각 보라색호각 검은호각 전설의 하얀호각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임;?
아니 메이드 인 어비스 드립임
호각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짠 줄 알았잖아! ㅜㅜ
젠장 내가 순수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나 한번쯤 꿈꾸어온 지상 최강의 서빙!
옥토버 페스트떄 독일 놀러갔던 친구들의 말로는 1000cc짜리 맥주잔이 저사람들 팔에 엄청 들려서 쉴새없이 날라다닌다더라.. 대단한건 잘 흘리지도 않는다고 ㅋㅋㅋㅋ 옥토버 페스트때 첫잔 다 마시기 전까지 화장실 가면 야유를 듣는다는 얘기도있음
서빙 면접이 아니라 대회인가 보네요
옥토패스트라고 이맘때쯤 독일에서 하는 맥주파뤼 같은겁니다 저 기간동안 소비되는 맥주와 써쒸쥐의 양이 어마어마하답니다
저 정도는 되야 취객도 제압할 수 있지...흠흠..
가서 봤는데 진짜 대단하심.. 이리저리 휙휙 다녀서 사진 찍어보려해도 항상 흐리게 찍히는데 맥주는 안흘리는거보면 타쿠미급임
팔씨름하면 질 자신있다.
저건 마치 대회같은데
대회라기 보단 축제...옥토버 페스트라고 매년 저때 600만리터의 맥주가 팔려나감...ㄷㄷㄷ
좋은 정보 감사요
서빙해 보면 솔직히 500cc 8개만 들어도 무거움;;;;
팔힘 엄청나겄다 악력도 쩔거야...
독일여자들 sm플레이 좋아한다던데
통계로는 유럽에서 독일여성의 ㅇㄴㅅㅅ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더군요, 75%였나 80%였나
독일 가야겠다
저누나들한테 한대 맞으면 엉덩이 찢어지겠당;
아름답다...
존나 멋지다 힠
그냥 손수레에 한 백잔씩싣고다니면안되는건가? 는 저게 재미고 문화겠지?
1L 맥주 금액은 거의 만원 좀 넘는 수준 맛은 있음 덕분에 잔이 존나 무거움
맥주 최대 5000쯤 마시는데 저기가면 아무것도 아닌거겠지
두 손 쓰고 팔씨름해서 질 자신 있음
와 팔힘이... 힘쌔고 강하다
강한 여성...
축제 느낌 강하게 나서 좋다
김제동 보다 서빙 잘할듯
옥토버페스트에는 주사부리는놈이 없어요
내가 20살때 젤 많이 든게 500cc로 12잔인데 그것도 감당안되던데 저 언니들은....ㄷㄷㄷ
아직 못가봤는데 가보고싶네요 ㅠㅠ 근데 친구얘기들어보니깐 맥주한잔 먹어볼라고 30분 줄섰다 그러던데....
대형 매장에 들어갈려면 몇달 전부터 예약 하던가 피크 전 타임에 잠깐 들어가서 마실 수 있고 뒤에 비어가르텐에서는 기다리지 않고 바로 마실 수 있음
원래 독일여자들이 강인하기로 유명함. 신체적으로 별로 딸리는게 없으니 페미니즘운동도 강성한편임.
독일이 페미 젤약함
3년전에 독일 갔을때 정말 이쁘고 귀여운 알바아가씨가 서빙을 했는데... 10개는 거짓말이고 8개 정도는 들고 댕기더라..정확히는 들고 댕기는건 아니고 빵빵한 슴가에 의탁해서 싣고 댕기더라고...레알~
호프브로이네. 2000석이었나 처음 혼자 유럽갔을때 뮌헨내리자마자 간곳이었는데 음식나오는데만 1시간걸렸지 ㅠㅠ 근데 맥주 존맛이라 그후 4년뒤에 옥토버페스트때 또방문
1000cc기 1kg 든가? 중간에 2층으로 쌓은 아줌마는 한 20kg 든건가
잔무게까지 고려하면 한참 더 무거워요 게다가 팔힘으로만 드는게아니라 손가락에 끼워서 드는거니 더 무거움..
대박이네요 ㅇㅅㅇ;;
"독일 여자의 팔뚝은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이일-!!!!!!!!!!!!!!!"
술 처먹고 저 누님들에게 추근덕대는 놈들은 바로 잔에 뚝배기 깨질듯
힘 장난아니다... ㅎㄷㄷ
솔직히 내 키 181에 몸무게 80정도에 가볍게 트레이닝하고 있는데, 힘으로 저 여자들에게 질 것 같다.
죽기전에 옥페 한번은 꼭 가보고싶다
안티페미나치
신고요 수고하세요
멋있다
호프브로이하우스 다시 가고 싶다.. 으깬 감자 존맛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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