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킹1
추천 216
조회 304728
날짜 2018.11.22
|
폐인킬러
추천 59
조회 113832
날짜 2018.11.22
|
영정받은 쇼타콘
추천 230
조회 309867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100
조회 185970
날짜 2018.11.22
|
그렇소
추천 53
조회 139739
날짜 2018.11.22
|
배고픔은어떤거야
추천 10
조회 23165
날짜 2018.11.22
|
세일즈 Man
추천 41
조회 91206
날짜 2018.11.22
|
잿불냥이
추천 62
조회 97570
날짜 2018.11.22
|
극각이
추천 48
조회 69931
날짜 2018.11.22
|
풀빵이
추천 68
조회 79477
날짜 2018.11.22
|
식물성마가린
추천 98
조회 320569
날짜 2018.11.22
|
루리웹-1456292575
추천 13
조회 22062
날짜 2018.11.22
|
애플잭
추천 46
조회 103443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74
조회 246523
날짜 2018.11.22
|
Mr.nobody
추천 45
조회 65974
날짜 2018.11.22
|
여우꼬리♡
추천 5
조회 12829
날짜 2018.11.22
|
하루마루
추천 5
조회 9485
날짜 2018.11.22
|
남편들은 내바텀
추천 22
조회 34707
날짜 2018.11.22
|
닁금능금
추천 14
조회 32886
날짜 2018.11.22
|
長門有希
추천 5
조회 10044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125
조회 88564
날짜 2018.11.22
|
Myoong
추천 56
조회 51974
날짜 2018.11.22
|
뉴리웹3
추천 108
조회 102887
날짜 2018.11.22
|
타킨
추천 65
조회 44156
날짜 2018.11.22
|
108번째 넘버즈
추천 8
조회 32634
날짜 2018.11.22
|
쿠르스와로
추천 34
조회 73675
날짜 2018.11.22
|
쯔위입니다
추천 5
조회 8884
날짜 2018.11.22
|
채유리
추천 6
조회 5353
날짜 2018.11.22
|
본문
BEST
이용해 본 사람중 불평을 제기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호흡곤란이면 존나끔찍하게 뒤지는거 맞음 산소부족이면 그냥 스위치끄듯 뒤지는거고
일반 시중에 풀리면 저걸로 독살하고 자2살인척 하는 범죄가 너무 많아져서 안될듯
인생의 목표가 생김
설명하면 재미없어져요....
하나 구하고시픈데
다들 반은 농담인건 알지만서도 ㅠㅠ. 왜들 이래 무섭게
에? 다들 농덤하는거라고?
.....님?
요즘같아서는 진짜...고통없이 떠날 수 있다면 갖고 싶어지는데..
닉이 아주 마음에 든다 검스는 진리
검스 빨아야지 저건 왜구하니
오 나도~! 사는게 딱히 의미가 없어.
저렴한 콤보로 밀폐된공간+번개탄+수면제가 있다
늙어서 노후 자금 없어서 계속 궂은 일 해야 하는데 계속 아픈 지병 생기고 말 그대로 그냥 먹고 싸는게 인생의 전부가 될때 꼭 필요한 약이다. 최후의 보험이라고나 할까?
저도 진심 한알 필요한데 당장 쓸생각은 없지만 딱히 세상에 미련이 있진않아요 저렇게 조용히 갈 수만 있다면
아니 형들이 벌써부터 인생 황혼기 쳐다 볼 나이야?! 최후의 보험 정도는 적정 시기 때 되서 생각해. 아직 영면기까지 몇 십년이 남았을텐데 다들 진지한 척 약 꿍쳐 둘 생각들을 해. 나 같은 놈도 아무리 ㅈ 같아도 올해 나오는 게임 영화 시시콜콜한 취미지만 그런 사소한 거 챙기면서 어케든 인생 긍정적으로 보려 하는구만
갠적으로 난 작년에 국비지원으로 학원 다니면서 완전히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일 할 수 있는 편한 옵선들이 늘어났고 부모님 떼돈 버는건 아니지만 귀농하시면서 나도 프리랜서 직종을 위해 기술에 관심두면서 앞으로 이런 생활도 가능 하겠구나 꿈에 부풀었고 다이어트 하면서 자연스레 식비도 줄다보니 올해부터는 취미에 조금 투자도 가능해졌고. 사촌동생놈들도 곧 전역하니까 내가 먼저 배운게 있으니 셋이 뭘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고 내 또래나이에 크게 성공한 애들 보면 시기와 절망도 느끼지만 나도 차근히 스텝 밟고 있다는게 느껴지면 어느덧 성취감이 느껴지면서 그런 것도 한 순간이더라. 강박증때문에 끊임없지만 글도 나 같은 놈도 이 정도로 절제가 되믄 너희는 그 효과가 더 하겟지. 긍까 다들 행복해져라!!!
비극의 주인공 어쩌고하는 부분터 아이사람은 남에기분같은건 신경쓰지 않는 인간이구나란걸 느낀다 들을 가치없는 얘기 굳이 기분나쁘게 하지마라 그리고 무책임한 말을 참으로 무책임하게 던지네
미안해
나도 내가 느끼는 바가 다른 것처럼 그 부분은 다른 감각으로 이해를 했나봐. 남의 기분을 산경쓰지 않으려고 한 건 아니야. 당초 그냥 진짜 드립으로 그쳤으먄 했는데 모두들 진지하게 이런 분위기를 조성하니까 유게에 비해 그렇잖아 이런 글 보고 싶으면 인생 상담 게시판을 들어갔지 유게 오지도 않고. 가끔 쓸데없는 ■■ 조장글이나 본인들 어쩐다고 가볍게 어그로 끄는 애들도 있고 그런 애들 생각하먼서 적은 표현이라 그런지 적절치 못했던 것 같아. 그리고 무책임한 얘기하는게 아닐까 해서 지극히 내 얘기만 한 점 참작해줘. 그냥 나는 내 경우를 갖고 이렇게 대처하고 있다는 점만 봐줬으면 좋을 것 같어.
단 굳이 구차한 변명 해보자면 나도 그렇고 모든 주변 사람들이 남의 모든 부분까지 다 신경쓰면서 위로해줄 수는 없어. 다들 그럴 수 있는 능력이 매우 희소해. 심지어 우울증을 같이 겪는 사람들조차도. 너랑 다르게 우울증을 대처하고, 사고방식도 틀리니까. 정말 평소에도 그런 생각을 하고 산다면 우선 곁에 누구를 두면 가장 좋아. 난 우울증이 가장 심했을때 그 사람이 나에 대한 언동이나 개인의 단점을 보며 사람을 밀쳐내는 경향이 심했는데 내 자신이 조금 감안하고 그 사람의 장점을 겪다보면 어느샌가 그냥 옆에 두고 같이 있으면 나 자신도 위로 받을 수 있더라. 생활고 때문에 크게 부각 되지는 않지만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도 아무리 스트레스 받더라도 밖에서 계속 일할려고 활동하는 거 보면 나도 모르게 근성은 생기는 것 같았어. 아무나 고르라는 얘기는 아냐. 2년간 집에서 백수처럼 콕 박혀있을때의 경험담이니까, 이건 보장해. 밖에 무조건 나가라는 얘기가 아니라 옆에 누군가를 둬. 꼭 너를 무조건 위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돼. 너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가장 이상적이야. 너도 조금이나마 힘낼 수 있으면 좋겠어. 표현이 적절치 못했던 건 정말 미안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욕설,악플금지
쟈살공화국 http://syngiroo.egloos.com/5297330 이걸 도입하면 세상이 이렇게 된다고 함
natoom
...잘봤습니다..
natoom
오..필력 쩐다
natoom
재미있게 잘읽었다
욕설,악플금지
근데 저거 비처방 판매를 한다면 차에 연탄불 피우는건 줄긴 하겠네..
이거다!
저런약이 일반 시중에 유통하고 누구나 제한없이 살 수 있다면 일일사망자가 얼마나 나올까
가만놔두면 세금 들어오는데 저런거 팔아서 세금 줄면 어쩔라구 ㅅㅂ
scv가 펑펑 터지는걸 좋아할 나라가 있을까...
누굴 죽이는데 이용할걸...
아니 서민, 빈곤층이 뱉는 돈이 더 많을걸.
'■■' 하는게 아니고 '■■' 당할거란 생각은 안하냐??
놀랍게도 걔네는 새1끼를 깐다고 한다 노예재생산
서민층, 빈곤층한테 악감정있냐 왜이리 못죽여서 안달이냐
복지비용이 많이들어가니 우수한 사회를 위해 빈곤층과 서민들을 죽도록 냅둔다 사상이 너무뻔한 빌런이라 90년대 만화영화에서나 나오겠네
그러니까 그게 빌런마인드라니까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고있다면 일반론을 말해봐야소용없겠지
니가 말하는거 보면 개인의 선택을 존중하는게 아니라 복지비용많이 들어가니까 어차피 죽을거 약으로빨리 죽도록 냅두시다로밖에안보이는데 니 의견은 인간을 그냥 소모자원으로 생각하는 전형적인 쿨병론자임
개인의 선택이 무조건적으로 옳고 존중받는다는것도 위험한데
넌 책좀 더 읽어야겠다 만화책말고
엘리트 주의같네요 나는 대단하니 상관없고 가난한 너희들은 모자라니 빨리 사라져야 우수성만 남는다 같은?
우월하신가보네 뭐하나 핀토나면 ■■하는게 정상적인 사고냐
복지, 사회적 제도를 개선하거나 새로 만들어서 저런 약 쓰고 싶은 생각이 안 드는 사회를 만들 생각을 해야져 ㅋ 죽고 싶은 사람은 죽게 약을 싸게 풀자! 이러면 어떡함 ㅋ 저런 건 복지, 사회 문제가 아니라 불치병으로 고통만 받고 희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최후의 보루로 두는 게 맞을 듯.
재개봉해보면 아니 부검 하면 다 나오니까 뭐.
사람 감정이라는건 기복이 커서 ■■하고 싶었다가도 나중에는 살고 싶고 그럼 ... 우울증으로 ■■하고 싶었던 사람들도 정신과 치료 받고 일생을 즐기는 사람도 있고 그러니 니가 생각하는 효과보다는 충동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진다는 이야기임 수능 문제하나 틀렸다고 ■■한 학생 같은걸 생각해봐 그아이가 진짜 엄청난 문제때문에 죽은걸까 ? 주변이나 사회가 만들어 놓은 압박감에 떠밀려 ■■한걸까 ? 잘 생각해보면 니가 생각하는 순기능보다는 악용되거나 부정적인 기능이 훨씬 압도적임
■■은 충동적인게 대부분이다 멍청아.
말이 좀 이상한게 있는게, 지옥같은 세상에서 고통받고 살지 않게하는거보간 세상이 지옥같지 않게 바뀌게 하는게 더 우선순위가 높디 않을까여
욕해서될수준이아닌거같아
와 사상이 쓰레기다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대부분 서민, 빈곤층일텐데 복지에 들어가는 비용보다 더 싸게먹히겠지?' 라고 하셨죠? 사회복지 비용으로 살수있게 해주는것보다 당장 ■■하는게 싸게 먹히니 ■■시켜준다는게 무슨 단순 개인의 선택문제입니까? 심지어 적극적 안락사 허용국가도 못살고 살기 힘들다고 안락사 시켜주진 않아요.
충동적으로 욕한듯
근데 말이쉽지 자 살 안나올만큼 살기좋은나라 만들자라는 말도 공염불임 그거 옛날에도 나온말같은데 더더욱 살기어려운 나라가 되가고 있는게 사실이죠 과거를 봤을때 미래도 딱히 달라질것 같진 않음 그냥 허울좋은 멘트일뿐이죠
그만큼 감정에 휘둘리는게 인간이라는거지. 현실에서 매장당하기 딱 좋은 개소리도 익명이라는 벽뒤에서 양것 끄적일 수 있으니 참 좋은세상이야ㅋㅋ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자고 한지 대체 몇천년째인지 모르겠음.
인생의 목표가 생김
자 ㅋㅋㅇㅌ을 멸망시키렴!
자5살이 목표가돼?
지금은 당장 필요가 없지만 내가 80~90살 되서 냉장고에 물마시러 가는 것 조차 고통일때 하나쯤 먹고싶어지지 않을까 싶어서
그거는 자1살이라기보단 존엄사쪽으로 좀 핀트가 다르지 자1살이란 단어는 예상보다 영향력이 쎄서 좀 표현할때 조심해야됌
얼마에요? 제발
산소부족으로 심장멈추는거면 질식사인데 존나고통스러울거같은데 그거먹고 죽은사람에게 물어볼수도없고
루리웹-2521420079
호흡곤란이면 존나끔찍하게 뒤지는거 맞음 산소부족이면 그냥 스위치끄듯 뒤지는거고
뇌 산소부족은 그냥 졸려서 잠자듯이 죽는 거임
죽으려면 오천만원 + 비행기값인가 모으다 포기하고 걍 살겟네 ㅋㅋㅋㅋㅋ
열심히모으고 전세집 구해서 행복하게살듯 ㅋㅋㅋ
단순히 산소 부족이라면 대단히 고통스럽게 죽는건데.... 청산가리도 사실 사망 원인이 산소 결핍이잖아요. 청산가리로 죽는 사람 보면 대단히 고통 스럽게 숨 헐떡이다 죽느다고 하던데.. 폐에서 마신 공기를 피에 산소로 공급해 줘야 하는데 그게 청산가리가 방해를 해 공급이 안되다 보니 숨을 쉬지만 산소를 마칠수가 없어 질식사 한다고 들었는데...
https://youtu.be/nSX_MrE_emQ
https://youtu.be/nSX_MrE_emQ 스위스의 영상이에요
청산가리는 세포호흡을 차단하는 거지 폐호흡을 방해하는 게 아님 세포 하나하나가 질식하면서 어떻게든 살려고 산성물질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청산가리의 사망원인은 화상에 가까움
간단한 예를 들자면 당장 코를 막고 고개를 위아래로 수차례 끄덕이면 점차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이게 뇌로가는 산소가 부족해져서 생기는 현상임. 해보면 알겠지만 딱히 고통이 느껴지지 않죠. 호흡곤란은 폐가 산소를 들이마셔야하는데 이를 하지 못하니 헐떡임과 동시에 일어나는 고통을 뇌도 같이 느끼니까 몹시 고통스럽지만, 뇌에 산소를 끊으면 고통을 느끼기 전에 뇌의 활동이 정지됩니다. 사실상 뇌가 고통을 인지해야 고통스럽다 아니다를 판단할텐데 뇌가 먼저 맛이 가버리니 고통이고뭐고 없는셈이죠.
진짜됨? 5천으로?
조력자.살은 절차를 거쳐야 해요 불치병이라 더이상 병에 대해 차도가 없다거나 그런 경우에 한해서 ■■할수 있는거고 아무나 해주는거 아니에요
5천으로 되면 바로 공장들가서 돈벌어야지
역시 탈지구 하려면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구나
https://ko.wikipedia.org/wiki/%EB%B9%84%ED%99%9C%EC%84%B1%EA%B8%B0%EC%B2%B4%EC%97%90_%EC%9D%98%ED%95%9C_%EC%A7%88%EC%8B%9D 약간 다른 내용이지만 충분히 참고가 될듯해서 링크쎄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돈으로 못구한다는게 함정이긴하지만 대출받으면 가능하구남
질식사로 가장 고통스럽게 죽는 방법이 제초제.. 그라목손 이라고 불리는 약이죠. 인체 조직 특히 폐를 섬유질화 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따라서 한번에 숨을 못쉬는 것도 아니고 서서히 아주 서서히 폐의 숨쉬는 기능이 떨어져 숨이 안쉬어지면서 죽음과 고통의 경계선에 걸쳐 있으면서 가장 끔찍하게 고통에 처절히 몸부림치다가 죽게 만드는 약. 저런 작용을 일으키는게 활성 산소인데 그라목손의 악랄한 점은 활성산소 발생의 촉매제 역할 뿐이라는 것. 즉 아주 미세한 양만 체내에 들어와도 그 약이 처음에 활성산소만 발생시키면 이후는 활성산소가 산소를 만나 또 불어나고 불어나고 세포분열 하듯이 무한 증식하면서 폐를 섬유화. 그라목손 환자 다루다가 피부에 좀 묻었는데 피부 흡수량으로도 잘못될 수 있을 정도로 미친 약. 오히려 너무 적은 양은 고통 기간만 더 늘어날 뿐 제초제 가 워낙 많이 쓰이는 농약이고 시골에서도 가장 흔하고 구하기 쉬웠기에 시골에서 그라목손 마셔버린 사람들이 옛날에 그렇게 많았는데 그런 결심한 사람들이 죽을 때 고통 그런거 상관않고 마셨을지 그냥 모르고 마셨을지 몰라도 모두가 끔찍한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다가 죽어갔을 것...
문맥을 읽쟈
산소부족이면 스위치끄듯 죽는건 아님 잠드는거처럼 죽는거지 사람한테 스위치가 뭐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죽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일반 시중에 풀리면 저걸로 독살하고 자2살인척 하는 범죄가 너무 많아져서 안될듯
부검하면 위나 혈액에 잔존 성분 바로 나와서 상관 없을걸?
왜 마티즈랑 번개탄도 시중에 파는데 뭘
높으신 분들이 벌레 죽이는거랑 벌레가 ■■하는건 다른가보지 뭐
당연하지... 청산가리도 일반인한테 안 파는데
액상니코틴으로 사람 하두 죽여서 판매 금지 당한거 아녀
그럴거 같죠?? 고령의 노인들이나 어짜피 막장으로 사는사람들(고도 알콜중독같은 사람들) 죽을법 한 상태이기도 하고 주변에서 죽었으면 하는 사람들 이사람들 갑자기 죽어도 의사만 그냥 넘어가면 병사처리 되고 그냥 검시 그런거 안하고 바로 화장 들어갑니다
이용해 본 사람중 불평을 제기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한다.
왜냐 이미 죽었으니깐....
오타쿠맞음
설명하면 재미없어져요....
제기는 좀 메갈 같으니까..불평이 있었던 경우는 정도로 바꾸자 ㅎㅎ..
죄송한데 님때메 웃다가 싹 정색함.. 진짜 눈치있으면 이런짓 하지마요..
말투가 ng 덧글에서 제기좀 빼주세요... 왜냐하면... 제기는 쫌금... 메갈 같으닌깐.. ㅎ 라고 해야지
그걸 똑같이 하면 더 이상할거같다는 직감이들어서..
쉼표와 의도적 오타만 고쳐도 안 이상함 오히려 독창적으로 가려다가 잘못쓰면 드립이 아닌 진지충으로 받아들이는 애들이 많아서
드립은 자신감이야 일단 질러봐 물론 실패한 드립은 유게의 드높은 법률에 있어 가장 큰 죄라 설레이는 알림 형벌을 받음
급함
그런데 상품평이 없으니 불안해서 못사겠다
나중에 로봇이 일 대신하는 시대가 오면 쓰잘데기없는 인구 줄이려고 저거 합법적으로 도입할거 같다
나 저거 필요해
저게 꿈에 그리던 약인가
겉은 평온한데 실제로는 진짜 고통스러울지도 몰라
펜토바르비탈... 잘 외워뒀다 사야지